충남 청양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개시 첫날인 지난달 27일 청양장날을 맞아 김돈곤 군수가 청양전통시장을 방문해 직접 물건을 구매하며 현장 점검에 나섰다. 군은 이날 오전 8시부터 농어촌 기본소득 1차 지급을 개시했다. 지급 대상은 지난 1월 말까지 신청을 완료하고 실거주 요건을 충족한 군민 2만 4330명으로 1인당 월 15만원의 청양사랑상품권이 지급됐다. 이날 장날을 맞은 시장은 평소보다 활기를 띠었다. 오전부터 장바구니를 든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일부 상점에는 ‘청양사랑상품권 사용 가능’ 안내
이재명 대통령이 농어촌 기본소득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전주시 전북대에서 열린 '전북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 참석해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금 2년 시범사업이라고 돼 있는데, 2년 해서 될 일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이란 인구 소멸 위기에 처한 농어촌 지역 가운데 일부를 선정해 주민에게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사업으로 농림축산식품부는 10곳을 대상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전날 9곳에 지역사랑상품권 형태로 처음 지급했다.이 대통령은 "물론 2년 후에 결
남해군이 오는 27일 농어촌 기본소득을 처음 지급한다.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지침’이 최종 확정·통보됨에 따라 최초 신청자 중 자격 확인과 읍·면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 대상자에게 매월 15만 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구소멸
영양군이 26일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첫 지급을 시작한다.군은 2025년 12월 26일부터 2026년 1월 말까지 신청을 접수한 뒤 자격 확인과 실거주 현장 조사, 군 및 읍·면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1차 지급 대상자를 확정했다.군에 따르면 1월 말 기준 인구 1만5997명 가운
지방소멸이라는 구조적 위기 속에서 경북 영양군이 선택한 해법은 다소 파격적이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일정 요건을 충족한 주민에게 매월 정액의 소득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이 정책은, 단순한 현금 지원이 아니라 지역경제의 순환 구조를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특히 영양군
충남 청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계기로 인구 3만명을 회복하며 지역소멸 대응 정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언론브리핑에서 “지난 3월 5일 청양군 인구가 3만 명을 회복했다”며 “이는 2024년 4월 3만명 선이 무너진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의 회복”이라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확정된 지난해 10월 당시 2만 9045명이던 인구는 올해 3월 9일 기준 3만 88명으로 늘어 1043명이 증가했다. 특히 같은 기간
저는 함양군에서 농사를 짓는 농부입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농어촌기본소득을 공약하는 후보를 지지합니다.농어촌기본소득 제도는 농어촌 지역 주민의 사회적 기본권을 보장하고 지역 발전 가능성을 높이고자 일정한 금액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경남에서는 남해군이 처음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영양군은 오는 2월 26일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첫 지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5년 12월 26일부터 2026년 1월 말까지 신청 접수를 진행했으며 자격 확인 및 실거주 현장 조사, 군 및 읍·면 심의위원회 등을 거쳐 지급 대상자를 확정했다. 2025년 1월 말 기준 영양군 인구 1만5,997명 중 1만4,512명이 신청했
이재명 대통령이 전북 타운홀미팅에서 농어촌 기본소득의 영구 추진 의지를 밝혔다. 27일 열린 전북 타운홀미팅에서 무주군민 오순덕 씨는 "무주는 신생아가 연간 50명밖에 태어나지 않는다"며 "지역소멸을 막을 수 있도록 기본소득을 확대해주고 육아기 3년간 최저임금을 지급해주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사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지역으로가장 적합한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전국 최초 1인당 연간 80만 원이 지급되는 무주형 기본소득 시범사업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지급 방식은 무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무주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군민이라면 특정 계층에 국한하지 않고 조건 없이 소득과 자산에 관계없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2026년 2월 2일 이전부터 무주군에 거주 중인 기존 거주자는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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