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을 쉴 수가 없는데 집을 어떻게 돌아가요. 안전해져서 이제 집에 가도 된다고 할 때까지는 대피소에 있어야죠.” 21일 오후 2시 인천 서해구 신현초등학교에 마련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임시 대피소. 지난 18일 석남동 쿠팡32 물류센터에서 불이 난 날부터 이곳에서 생활하고 있는 양모
이재명 대통령이 영남이 대한민국 ‘초격차 첨단산업 태동지’가 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경상국립대학교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축사를 해 “‘대한민국 산업의 산실’ 영남이 이제 대한민국 ‘초격차 첨단산업의 태동지’로 다시 태어나게 될 것이다”라며 “정부와 기업이 합심해 영남권을 차세대 첨단산
  흙살림장학회는 16일 충북 증평 형석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회는 이날 형석고를 방문해 학생 4명에게 모두 2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번 장학금은 단순히 공부만 잘하는 학생이 아니라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형석고 특유의 인성교육 정신인 ‘덕풍 문화’를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 의미가 남다르다. 이태근 흙살림장학회장은 “흙살림으로 세상과 소통하고 유기농의 꿈을 실천하고자 지난 35년간 노력했다”며 “이제 나눔과 돌봄의 가치에도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 장학사업을 더 활발히
지난 달 26일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필자는 특별 세션 중에 UN 투어리즘과 함께 하는 좌담회에 참석할 기회가 있었는데, 아쉽게 못다한 이야기가 있다. 관련 내용을 지면에 담아보려 한다. 현재 관광 분야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최상위 저널 International Journal of Hospitality Management에서 연말까지 특별호에 실릴 연구를 모집 중인데, 주제는 바로 우주 환대다. 이렇듯 학계에서는 지구를 넘어 우주로까지 환대의 의미를 확
17시간전
울산은 늘 대한민국 산업의 변화를 가장 먼저 마주한 도시였다. 1960년대 산업화의 출발점이었고, 자동차와 조선, 석유화학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경제성장을 이끌었다. 이제 울산은 또 한 번의 거대한 전환 앞에 서 있다. 이번에는 인공지능이다.AI는 더 이상 정보기술 기업만의 기술이 아니다. 제조업의 생산성과 품질, 안전, 연구개발, 공급망까지 바꾸는 새로운 산업혁명이다. AI를 얼마나 빨리, 그리고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가 앞으로 도시의 경쟁력을 결정하게 될 것이다.새로운 시정이 출범한 지금, 울산은 중요한 선택을 해야 한다.
부산시에서 이사와서 2007년 1월 부터 청주시 오창읍에 살고 있으니 어느 듯 20년이 되었다.통영에서 태어나서 초등학교까지 다녔고, 중학시절부터 청주에 이사오기 까지 부산에서 살았다.이제 청주시에 산 지가 20년 되었으니 청주는 내 인생에서 두 번째로 오래 살아온 도시가 되고 있다.그동안 우리 청주시는 눈부시게 발전을 거듭했다.충북 청원군과 청주시가 통합되었고, 청주 오창산업단지에는 LG에너지솔루션을 비롯해 GC녹십자, 유한양행, 셀트리온 등 국내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자리 잡고 있다.SK하이닉스는 대규모 증설을 이어가고, 다목적
오픈아트가 이번 주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뉴욕의 AMC 영화관에서 인공지능 영상 생성 도구 '디렉터' 광고를 시작했다.15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영화관을 비롯해 빌보드와 디지털·소셜 채널로도 확대된다.디렉터는 사용자가 아이디어와 시각적 스타일, 서사 구조를 대화형 언어로 입력하면 최대 5분 분량의 영상을 생성하는 AI 도구다. 오픈아트 AI는 이번 광고 역시 디렉터를 활용해 자체 제작했으며, 바이브 코딩에 이어 '바이브 디렉팅'을 새로운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재한 재정경제부, 국가데이터처, 금융위원회, 기획예산처 대상 업무보고 모두발언에서 “국정기획목표에 부합하도록 장기적인 정책집행 준비를 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대체로 부처들이 지난 1년을 지나면서 많은 성과를 내며 잘 해주셨다. 이제 앞으로 남아 있는 3년 11개월가량의 기간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개혁과 혁신, 두 가지가 모두 잘 돼야 한다. 지금까지 흐름으로는 잘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부터
「읽지 않는 사람들」AI만 읽는 시대, 퇴화하는 인간 지능에 관한 경고 지난 5,000년간 인간은 유일한 ‘읽는 종’이었다. 이제 상황이 달라졌다. 책은 물론 보고서와 이력서, 학술 논문까지 AI가 읽고, 해석하고, 판단하는 시대가 됐다. 인간은 그 결과물은 자신의 이해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빛나는 기술 덕분에 우리는 더 빠르게 더 많은 정보를 처리할 수 있게 됐지만, 그 과정에서 ‘직접 읽는 경험’을 건너뛰는 데 익숙해지고 있다. 읽기는 필요할 때 선택적으로 생략할 수 있는 영역이 됐다.이러한 현실에서 ‘읽기와 학습’ 분야의 최
세종시 차량등록사업소가 자동차 매매 직거래시 양수인에게 본인 명의 이전 사실을 안내하는 알림 문자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업소에 따르면 기존 자동차 직거래는 양도인이 양수인의 신분증과 인감증명서 또는 본인서명 사실확인서 등을 위임받아 단독으로 이전 등록을 처리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양수인은 이전 등록이 정상적으로 완료됐는지 즉시 확인하기 어려웠다. 등록이 지연될 경우 세금·과태료 분쟁이나 무보험 운행 등 범죄 악용 에도 노출될 수 있었다. 이에 시 차량등록사업소는 양도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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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가 제13대 전반기 의정활동의 대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연규식 의원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경북도의회는 16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연규식 의원을 제13대 전반기 경상북도의회 대변인으로 임명했다.대변인은 도의회의 주요 정책과 의정활동 성과를 도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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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달,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 위해 현지 교육기관에 제품 기부
더스킨팩토리의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이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11일 현지 교육기관 T.L.C에 제품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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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광명시흥 개발사업 총괄 점검...주민ㆍ기업 중심 차질 없는 추진 촉구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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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서 손수레를 끌고 가던 80대가 음주 운전 차량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7일 오전 4시 34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합포교 다리에서 20대 ㄱ 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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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컨설팅, GPU 운영 자동화·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출시
클라우드·AI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은 GPU 운영 자동화 솔루션 ‘플레이스 GPU옵스’와 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플레이스 컨테이너’를 동시 출시했다.기업의 GPU 서버 투자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실제 활용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AI 개발환경과 GPU 자원 관리가 서로 다른 시스템에서 각각 운영되다 보니 관리 복잡도는 높아지고, 정작 GPU가 필요한 곳에는 제때 배정되지 않기 때문이다.오픈소스컨설팅은 개발 환경을 컨테이너로 빠르게 제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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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보훈지청은 직원들의 적극행정 실천 의지를 높이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을 위해 지난 21일 ‘적극행정을 키우다’ 반려식물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직원들에게 다육식물과 선인장 등 반려식물을 전달하고, 화분마다 ‘오늘도 한 걸음 먼저’, ‘적극행정도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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