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자립준비청년 지원정책이 또 하나의 숙제를 받아들었다. 지원금과 프로그램은 확대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돈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신청하기가 부담스러워서’ 지원을 포기하는 경우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왔기 때문이다.용인특례시의회 오수정 의원은 지난 13일 관내 아동양육시설인 선한사마리아원을 찾아 자립준비청년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당사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박명숙 용인시 아동보육과장과 이정미 아동친화팀장, 송한철 선한사마리아원 원장 및 실무자,
구로구가 8월 6일 구청 창의홀에서 구로구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구로지사와 함께 ‘통합돌봄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3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실시한 합동 교육으로, 동 주민센터 통합돌봄 실무자와 유관부서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통합돌봄 제도와 기관별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하반기 인사이동으로 새롭게 업무를 맡은 실무자들의 현장 대응력과 기관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날 교육에서는 구청이 통합돌봄 제도와 업무절차를 설명하고, 보
여주시는 여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지난 8월 26일과 9월 2일 두 차례에 걸쳐 상담복지센터 종사자, 전문 상담사, 청소년 관계 기관 실무자 등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전문가 역량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성, 자해·자살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의 감정과 생각을 이해하고, 매체를 활용한 상담 개입 방법을 익혀 현장 실무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수도국제대학원대학교 안혜숙 교수가 진행했으며, 상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훈 의원은 지난 2일 시흥시가족센터에서 열린 다문화정책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이주배경 가족과 자녀 교육 관련 현안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시흥시가족센터 관계자와 다문화 관련 실무자, 시흥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중도입국 학생의 한국어·기초학력 부족, 검정고시 이후 진로 단절,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접근성, 이중언어 코치 사업의 예산·교재 부족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참석자들은 이주배경 학생의 교육제도 적응과 진로·직업교육 강화, 가족 지원체계 개선, 지역사
충북 단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학교 밖 청소년과 실무자 7명이 지난 29일 단양에서 열린 달빛레이스에 참가해 5km 코스를 전원 완주했다. 이번 대회 참가는 지난 2분기 꿈드림청소년자치기구 정기회의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제안한 의견에서 시작됐다. 당시 청소년들은 “단양에서 열리는 달빛레이스에 참여해 보고 싶다”는 의견을 냈고 센터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원하는 활동을 제안하고 이를 실제 경험으로 이어가는 것이 자치활동의 취지와 맞닿아 있다고 판단해 참가를 지원했다. 대회를 앞두고 학교 밖 청소년들과 상담복지·학교밖청소
카카오는 지역 AI 인재·기업 육성 추진 기구 '카카오 AI 돛'이 오는 29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카카오 AI 돛 서밋 26'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창업가, 스타트업 관계자, 학생, 개발자 등 약 800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카카오그룹의 인공지능 전환 사례와 국내외 AI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지역 AI 기업과 인재의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주제는 '미래를 향해, 가능성의 항해'다. 카카오와 계열사 기술 실무자, 글로벌 기업 기술 전문가, 지역 창업
남해군이 군정 목표인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 실현에 속도를 내기 위해 8월 24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정원도시TF 팀장과 주무관 등 실무자 중심의 벤치마킹 견학단을 꾸려 제주도의 대표 정원 현장을 둘러본다고 밝혔다.남해군은 실무 습득에 초첨을 맞추고 보고 배운 내용을 신속하게 사업계획에 단계적으로 반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견학단은 정원도시 전체 밑그림을 구상하는 한편, 실제 공원·정원 조성 노하우를 습득하고 정원과 관광의 접목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첫 방문지는 제주 정원의 성공모델로 꼽히는 민간정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시민이 직접 도시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제안하는 '스마트시티 시민참여 리빙랩'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리빙랩은 시민과 시설관리 실무자, 분야별 전문가,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사용자 중심의 개방형 혁신 플랫폼이다. 도시관리형 및 생활체험형으로 나눠 운영하며, 시민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도시관리 현장의 문제를 발굴하고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해결방안을 모색한다.리빙랩은 7월 23일 도시관리형 리빙랩 1회차 운영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
대동이 국가 농업 AX 플랫폼과 연계한 ‘정밀 농작업 대행 서비스’ 사업화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전국 지역농협 관계자를 대상으로 AI농기계와 정밀농업 기술의 현장 적용 모델을 제시했다.대동은 지난달 28일 농촌진흥청 간척지농업연구센터에서 전국 지역농협 농작업 대행 담당 관리자와 실무자 약 40명을 대상으로 시연회를 열었다. AI농기계와 정밀농업 솔루션, 농작업 대행 관리 플랫폼을 소개하고 실제 농작업 현장에서의 활용 방안을 선보였다. 농협 조직과 농업 AX의 현장 적용 방안을
AI·데이터 기반 HR테크 플랫폼 잡코리아가 박정민과 함께한 하반기 신규 캠페인 '천만의 합격, 천만의 잡코리아'를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하반기 본격적인 공채 시즌을 맞아 가장 많은 이용자가 모이는 곳이 곧 가장 많은 합격이 시작되는 곳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 광고에서 박정민은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 이직에 성공한 직장인, 현장에서 일하는 실무자 등 다양한 페르소나를 오간다. 천만 명의 이용자에게는 저마다 다른 천만 개 커리어가 있다는 메시지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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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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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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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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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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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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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무직 54명 채용 나서
25분전
인천시가 공무직 54명을 뽑는다.시는 ‘2026년도 공무직 공개경쟁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를 냈다고 8일 밝혔다.선발예정인원은 54명으로 ▲전화상담 3명 ▲건물청소 7명 ▲조리·취사 12명 ▲청사관리 4명 ▲안내 1명 ▲공원관리 5명(인천대공원사업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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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주말 상승분 반납…8만달러 유지 기로
비트코인이 미국 노동절 휴장에 따른 저유동성 장세에서 2% 가까이 하락하며 8만달러 아래로 밀렸다. 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주말 동안 8만달러를 웃돌았던 비트코인은 미국 시장 휴장으로 주문장이 얇아지면서 상승분을 반납했다.트레이딩뷰 기준 BTC/USD는 이날 기사 작성 시점 기준 일간 약 2% 하락했다. 비트코인은 앞서 5월 초 이후 처음으로 주간 종가를 8만달러 위에서 마감했지만, 상승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주문장 깊이가 얕아지면서 현물 가격 위아래 유동성을 겨냥한 급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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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아스트라, 성능 좋아졌지만 감시도 어려워져"
오픈AI가 선보인 AI 모델 아스트라 관련해 성능은 좋아진 반면 어떻게 돌아가는지 감시하는 것은 더 어려워졌다는 평가다.악시오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3일 신형 모델 GPT-6 아스트라를 출시했다. 그렉 브록먼 오픈AI 사장은 아스트라에 대해 범용인공지능의 출발점으로 기록될 수 있다고 치켜세워 눈길을 끌었다. 샘 알트먼 오픈AI CEO도 악시오스와 가진 별도 인터뷰에서 일부 모델 능력이 "초인적" 수준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아스트라는 이전 모델들보다 성능이 뛰어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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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위성곤 지사, 칭다오 항로 세금 낭비 사과…해법 찾아야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막대한 적자로 논란이 되고 있는 제주~칭다오 항로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위 지사는 7일 “칭다오 항로 혈세 낭비에 대해 도민 여러분께 공식 사과드린다”고 밝히고 “정책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위 지사의 사과는 이날 도정질문에서 김황국 의원이 “작년 10월 운항을 시작한 칭다오 화물선에 연말까지 도민 혈세 120억원이 지출된다”며 “물동량 예측·정책 실패에 대해 누가 책임을 져야 하느냐”고 질의한 데 따른 것이다.제주도는 전임 도정 때인 2024년 9월 중국 산동원양해운그룹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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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일 광주본부세관장 2026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방문
강태일 광주본부세관장은 8일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을 방문해 전시 현장을 둘러보고,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긴밀한 관세행정 지원을 약속했다.이번 방문은 지역에서 개최하는 주요 국제행사인 2026 광주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관계 기관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관세행정 차원의 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광주본부세관은 앞서 지난 7월 해외 작품들이 간단한 통관만으로 신속하게 전시하고 반출할 수 있도록 전시관 2개동 5개 전시실 등에 대해 보세전시장으로 특허하고 전시 작품의 통관을 지원해 왔다.이날,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