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은 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운반로봇과 콤바인이 업계 최초로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신기술 농업기계 인증을 획득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대동이 자율주행 및 정밀 자동제어 기술력을 정부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이는 단순한 기술 개발 성과를 넘어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등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로 실효성과 완성도를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서 21년 이앙기의 신기술 인증도 획득한 바 있는 대동은 국내 농업 현장의 AI
타다가 가맹 택시 협동조합을 출범했다.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는 가맹 택시 협동조합 '더프리미엄택시협동조합'을 출범하고 이달부터 운행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타다 협동조합은 수도권 통합 운행 실증특례를 활용한 플랫폼 호출 수요와 조합원 중심의 자율 운영 모델을 결합한 구조다.플랫폼은 수도권 전역의 광역 호출 수요와 배차 시스템을 제공한다. 조합원은 자율적인 운행을 통해 발생한 수익을 직접 관리한다. 플랫폼과 드라이버가 각자의 역할을 분담하면서 유연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회사
현대자동차그룹이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을 통해 올해 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무인 로보택시 상용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모셔널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테크니컬센터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초 시범 운행을 거쳐 연내 완전 무인 상용화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발표는 현대차그룹이 모셔널의 경영권을 확보한 이후 내놓은 첫 대규모 사업 확정안이다. 기술 실증 단계를 넘어 자율주행 기술을 바탕으로 한 수익 모델 창출에 나서는 첫 사례로 평가된다.모셔널은 현대차그룹과 자율주행 소프
자율주행의 미래는 이미 현실에 가까워지고 있다. 테슬라는 오랫동안 완전자율주행을 약속해왔으며, 최근 한 사용자가 인간의 개입 없이 미국 횡단 주행에 성공한 사례도 전해졌다. 핸들·페달·사이드미러가 없는 사이버트럭 기반 '사이버캡'은 올해 말부터 생산될 예정이다.그러나 자율주행 경쟁은 테슬라만의 무대가 아니다. 7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모델 S가 전기차 혁명을 촉발했듯, 오토파일럿과 FSD 역시 완성차 업계 전반의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가속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최근 C
포항시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택시 호출 서비스 ‘타보소’를 전면 리뉴얼하고, 3월 초 개편된 버전을 선보일 계획이다.‘타보소’는 2024년 9월 출시 이후 시민들의 일상 이동 수단으로 자리 잡아 왔으며, 이번 리뉴얼을 통해 시스템 성능 개선, 서비스 안정성 강화, 사용자 편의성 향상 등 전반적인 품질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시는 개편된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2월 한 달간 단계적 전환 운영 기간을 두고, 시민들이 기본 택시 호출 서비스 중심으로 이
네틱스와 발레오가 솔라나 기반 DePIN을 활용해 자율주행 AI 모델 개발에 나선다. 22일 코인텔레그래프는 두 기업이 AI 카메라 모델을 공동 개발하며, 이를 오픈소스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자율주행 기술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네틱스와 발레오는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을 통해 AI가 실제 교통 상황을 학습하고 예측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네틱스 대변인은 "기존 AI 모델은 인식에만 초점을 맞췄지만, WFM은 예측 능력을 갖춰 자율주행을 가속화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올해 말 무인 로보택시 서비스를 상용화하겠다는 계획과 함께 AI 머신러닝 기반의 자율주행 고도화 전략을 공개했다.모셔널은 지난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테크니컬 센터(Technical
카카오모빌리티가 산업부 'AI 미래차 M.AX 얼라이언스'에 합류해 AI 자율주행 앵커 기업으로 참여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HL클레무브와 함께 AI 자율주행 분과 앵커 기업으로 참여한다. 한국형 AI 자율주행 모델 개발 구심점 역할을 맡는다. 회사는 15일 열린 'AI 미래차 M.AX 얼라이언스' 협약식에 참여해 이같은 내용을 알렸다.M.AX 얼라이언스는 산업통상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지난해 9월 출범한 민관 협력 연합체다. 제조 산업 전반의 AI 전환을 목표로 한다. AI 미래차 M.AX 얼라이언스는 산
대동은 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운반로봇과 콤바인이 업계 최초로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신기술 농업기계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증은 단순한 기술 개발 성과를 넘어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등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로 실효성과 완성도를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 2021년 이앙기의 신기술 인증도 획득한 바 있는 대동은 국내 농업 현장의 AI 전환을 이끄는 핵심 기술 기업으로 입지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자율주행 운반로봇은 과수 농가에서 수확한 과일을 반복적으로
포항시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택시 호출 서비스 ‘타보소’를 전면 리뉴얼하고, 3월 초 개편된 버전을 선보일 계획이다. ‘타보소’는 2024년 9월 출시 이후 시민들의 일상 이동 수단으로 자리 잡아 왔으며, 이번 리뉴얼을 통해 시스템 성능 개선, 서비스 안정성 강화, 사용자 편의성 향상 등 전반적인 품질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시는 개편된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2월 한 달간 단계적 전환 운영 기간을 두고, 시민들이 기본 택시 호출 서비스 중심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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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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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버거, ‘포천일동점’ 신규 오픈
수제버거 창업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가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에 ‘포천일동점’을 신규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포천일동점은 지역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의 도약을 예고하며 지역 주민과 인근 군 장병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특히 이번 포천일동점을 이끄는 왕주현 점주는 “배우자의 적극적인 권유로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강조했다.이어 그는 “본사의 체계적이고 꼼꼼한 교육 시스템이 마음에 들었다. 덕분에 매장 운영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최고의 맛과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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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B 치폴로네 이사 "디지털 유로, 결제 주권 확보에 필수"
유럽중앙은행 피에로 치폴로네 이사가 디지털 유로 도입 필요성을 강조하며, 유럽 결제 시스템 독립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스페인 언론을 인용해 28일 보도했다.치폴로네 이사가 “디지털 유로는 현금 디지털 버전으로, 유럽 경제에서 결제 주권을 강화하는 핵심 요소”라고 말했다.치폴로네는 최근 스페인 매체 엘 파이스와 인터뷰에서 “이커머스 확산으로 결제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글로벌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유럽이 자체 결제 시스템을 갖추는 것은 전략적으로 필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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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여꾸섬서 첫 빙판썰매축제 열린다
의령에서 처음 열리는 이색 겨울 축제인 ‘제1회 여꾸섬 빙판썰매축제’가 이달 31일 오후 가례면 요도마을 앞 하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요도마을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한 행사로 마을이 중심이 된 참여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번 행사는 요도마을이 의령군 ‘2026년 어울림 마을축제’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소규모 지역축제로 마을 고유의 자원과 이야기를 살려 마련됐다. 군은 축제 운영을 위해 900만 원을 지원했다.‘여꾸섬’이라는 이름은 요도마을 앞 하천에 자라는 풀 ‘여뀌’를 주민들이 오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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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도의원, 출판기념회 개최...국힘 유일 광명시장 출사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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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진입' 홍현희, 여전한 위고비 의혹에 "후배들도 의심"
코미디언 홍현희가 최근 체중 감량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약의 도움을 받지 않았다고 재차 강조했다. 3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올해 홍쓴TV 괜찮은 걸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코미디언이자 타로마스터인 송이지가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신년 운세를 봐주기 위해 부부의 집을 찾았다. 집에 온 송이지는 체중을 감량한 홍현희를 보고 “선배님 진짜 너무 조그마해졌다”라며 감탄했다. 이에 홍현희가 “아까 위고비 맞았냐고 하는데”라 하자, 송이지는 “아니 솔직히 근데”라며 의심을 거두지 않았다. 이에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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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만원' 이어 '1천원 임대료' 청년 주택 나왔다…이원택 '500호 공급' 파격 제안
청년들의 주거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임대료 월 1만원에 이어 '월 1천원 청년 주택' 대안이 나왔다.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원택 국회의원이 '월 1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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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4일 경기지역 5개 야당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기초의원 선거구 획정 문제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의장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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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은 거리에서 투쟁하는데…태백시의회, 긴급 현안 간담회 무산에 유감
태백시의회는 4일 장성광업소 갱도 수몰 반대를 위한 활용 방안 등 시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자 ‘긴급 현안 간담회’를 요청했으나, 태백시장의 불참으로 인해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