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집중안전점검은 어린이집, 국가유산, 숙박시설, 의료기관, 저수지 등
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20일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임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 약 60여 명과 함께 해양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기후변화주간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기후변화 대응 인식 제고와 탄소 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운영하는 기간이다.이번 해양정화 활동은 대포해안 주상절리대와 대포포구 일대에서 실시됐으며, ICC JEJU 인근 해양 쓰레기 수거를 통해 지역 해양 환경 보호와 기후위기 대응 실천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이와 함께 ICC JEJU는 지구의 날인 4월 22일 하루
왼쪽부터 우연철 회장, 황희 의원, 황정연 서울특별시수의사회장. 우연철 대한수의사회장은 지난 17일 ‘군인사법’‧’병역법’ 개정안을 각각 대표 발의한 황희 의원을 예방, 수의사의 군 복무 합리화 방안을 논의했다. 황희 의원이 최근 대표 발의한 ‘군인사법’ 개정안에서는 수의장교 등 단기 복무장교 의무복무기
현대자동차가 사업자등록증상 대표자를 호세 무뇨스 사장에서 최영일 국내생산담당 부사장으로 교체했다. 현대차는 지난 14일자 본사를 비롯해 전국 공장·연구소·서비스센터 등 전 사업장의 사업자등록증을 일괄 재발급 했다. CEO가 아닌 생산 담당 부사장이 등록 대표자를 맡은 건 이례적인 만큼 안팎에선 차기 경영구도를 염두에 둔 포석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현대차는 이와 관련 시장에서 제기된 각종 해석에 대해 "행정 효율성 차원이라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무뇨스 사장에 대
대구 수성구는 지난 24일 구청 대강당에서 직원 174명이 참석한 가운데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상호 존중에 기반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법정 의무교육으로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남은주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통합 전문 강
경주시가 황성공원 도시바람길숲 1단계 조성을 마무리하고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했다. 경주시는 ‘황성공원 제모습 찾기’ 사업의 일환으로 도시바람길숲 1단계 조성을 완료하고 지난 25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했다고 26일 밝혔다.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은 황성공원의 본래 기능과 가치를 회복하고 도심 속 쾌적한 휴식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
문대림 국회의원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지원 공모사업에서 제주도가 확정됐다고 26일 밝혔다.문 의원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서귀포시 성산읍 난산리 일원에 저온저장시설과 작업장을 설치하고, 관련 장비를 정부로부터 지원받는다. 예산은 올해부터 3년간 총 100억원이 투입된다.제주 채소류 출하조절시설은 월동무 등 가격 변동 폭이 높은 채소류의 수급 안정과 상시 출하 시스템을 마련해 농가 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추진된다.제주 농산물의 경쟁력을
칠곡군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해 AI 기반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기존 3대에서 17대 추가한 20대로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이번 추가 설치로 관내 8개 읍·면에 각 1대 이상의 무인회수기를 갖추게 됐다. 추가 설치 장소는 칠곡군청△왜관읍사무소△왜관역△구상문학관△왜관석전2어린이 공원△북삼
이창민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제주지역 최초 철도건널목 방식 어린이보호구역 차량 멈춤 안전차단기 도입 공약을 26일 발표했다.이 후보는 “제주서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철도 건널목 방식의 차량 멈춤 안전차단기 도입을 추진하겠다”며 “아이들의 안전을 더 이상 ‘주의’에 맡길 수 없고, 이제는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멈추지 않으면 아예 통과할 수 없는 구조로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수평 하강식 차단봉을 설치해 등·하교 시간대에는 차량 진입을 원천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