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이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등의 공문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아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공공기관과 시도교육청 등 총 348개 기관이 배포한 보도자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평가단은 외래어와 외국 글자 사용 및 어문 규범 준수 여부 그리고 비문법적 표현 사용 여부 등 용이성과 정확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해양환경공단은 보도자료 작성 시 한글 맞춤법과 외래어 표기법 등 어문 규범을 철저히
4주전
올해부터 수도권 직매립이 금지되면서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반입량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6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 따르면 지난 1∼2월 인천시 서구 수도권매립지에 반입된 생활폐기물은 총 4천706t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반입된 5만9천877t보다 92.2% 줄어든 수치다.생활폐기물 반입 차량도 지난해 5천527대에서 올해 409대로 92.6% 감소했다.직매립 금지로 인해 수도권 지방자치단체들이 제때 생활폐기물을 처리하지 못하며 '쓰레기 대란'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왔지만, 현재까지 큰 차질은
넷마블은 올 상반기 출시 예정 신작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솔: 인챈트'의 사전등록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솔: 인챈트 사전등록은 공식 브랜드 사이트, 앱 마켓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 참여 시 인게임에서 사용 가능한 특별한 보상을 제공한다.먼저 솔: 인챈트 공식 브랜드 사이트에서 휴대폰 번호를 통해 사전등록 참여 시 '1글자 레어 캐릭터명 응모권', '주신의 보호 물약 20개'를 지급한다.또한 앱 마켓에서 참여 시 일정 기간 동안 사용 가능한 '무한의 체력 회복제',
충북도가 봄 신학기를 맞아 오는 20일까지 학교·유치원 내 집단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벌인다.4일 충북도에 따르면 위생점검 대상은 초·중·고 및 유치원 집단급식소, 식자재 공급업체 338곳, 학교매점, 분식점 등 어린이 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1052곳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냉동·냉장제품 보관 기준 준수 △조리시설 등 위생관리 △비위생적 식품 취급 △부패·변질 또는 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조리기구 세척·소독 관리 등이다.현재 식중독 발생 우려 제품·조리식
봄철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발생될 수 있는 대형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산림 인근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불씨 잡는 화목보일러 재 처리함이 보급된다. 화목보일러 사용 후 남은 재를 야외에 임의로 방치하다 발생하는 산림 화재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다.22일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세종시 화목보일러 화재 23건 중 87%가 사용자 부주의로 발생했다. 화재 원인 방치와 재 처리 부주의로 인근 임야 등으로 화재가 확산된 사례가 17% 발생됐던 만큼, 내달
제주특별자치도가 감귤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토양피복재의 체계적인 재활용 방안 마련에 나섰다.제주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공단,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와 함께 ‘폐토양피복재 재활용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19일 한국환경공단 제주지사에서 체결했다.토양피복재는 감귤 농가가 당도 향상과 품질 관리를 위해 토양 위에 덮는 다공질 피복재로, 제주에서만 연간 약 700톤의 폐토양피복재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2019년 동복리 환경자원순환센터의 반입 제한으로 별도의 처리 경로가 필요해진 가운데, 폐토양피복재를 영농폐기물로 분류하는
양배추 가격이 급락하면서 제주 농가의 시름의 깊어지고 있다. 과잉생산과 소비부진이 겹친 탓이다. 4월에는 출하물량이 더 많을 것으로 보여 더 큰 가격 하락이 우려된다. 이에, 수급안정을 통한 가격지지를 위해 저장 및 분산출하와 대대적인 소비촉진 행사가 추진된다.19일 제주양배추연합회에 따르면 2025년산 양배추 재배면적은 전년 대비 25.4% 늘었다. 지난해 초 가격 강세가 이어진 영향이다. 생산량도 34.1% 증가한 9만9185톤으로 예상되고있다. 현재 약 60%가 유통 처리된 가운데 3월 초부터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 반입
2주전
인하대학교 국어문화원이 ‘인천 우리말 가꿈이’를 모집한다.‘우리말 가꿈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단법인 국어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고 지역 국어문화원이 주관하는 활동으로 현재 지역 국어문화원에서 동아리 형태로 운영 중이다.인하대 국어문화원이 운영하는 ‘인천 우리말 가꿈이’는 국어 관련 활동하면서 인천 시민에게 우리말과 우리글의 소중함·아름다움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 특히 우리말과 우리글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데에 앞장서서 지역에 올바른 국어 사용 문화가 조성되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주요 활동으로는 교육과 연구를 통한 국어 사용 능력 향상,
충북 청주시장 선거 더불어민주당 박완희 예비후보는 12일 청주시 생활폐기물 외부반입 관리 및 반입협력금에 관한 조례안 제정을 골자로 한 환경정책을 발표했다.지난 9일 환급형 무상교통 및 스마트 모빌리티 대전환에 이은 두 번째 공약이다.박 예비후보는 이날 청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생활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에 따라 타 지자체의 생활쓰레기를 반입한다면 청주시 서면 협의와 시장의 사전 승인을 거치도록 할 것”이라며 “부득이하게 청주시로 반입되는 쓰레기에는 반입협력금을 부과하고 이를 소각장 등 폐기물처리시설 인근 환경
한국동서발전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공공기관 공문서 평가에서 공기업 최고등급인 ‘우수’를 받으며 2년 연속 공공언어 사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동서발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공문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이다.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공공 부문의 올바른 언어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4년부터 공공기관과 시도 교육청을 대상으로 공문서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동서발전은 올해 331개 공공기관과 17개 시도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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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양산 1호기 출고... 실전 배치 채비
한국항공우주산업이 8개월간 이어진 수장 공백을 해소한 데 이어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 양산 1호기 출고를 계기로 본격적인 실적 회복 국면에 진입한다. 특히 인도네시아 수출 계약이 임박하면서 KAI의 글로벌 방산 수출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25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KAI는 이날 경남 사천 본사에서 KF-21 양산 1호기를 출고했다. 2021년 시제기 출고 이후 약 5년 만의 첫 양산기로, 개발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생산·수출 단계로 전환되는 분기점으로 평가된다.이재명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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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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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틀어쥔 이란, 선박 통행료 30억원 징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수수료 징수 체계를 가동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 이란에 휴전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란이 이를 거부하고 전쟁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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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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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 대만 타오위안에 4번째 물류센터 가동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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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과 양고기 한 그릇에 담긴 타이베이의 매력
52분전
김포공항 출발 게이트에는 설렘이 묻어 있었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대만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올랐다. 약 2시간 30분의 짧지 않은 여정이었지만, 여행을 앞둔 들뜬 분위기 속에서 시간은 순식간에 흘러갔다. 비행기가 타이베이 쑹산공항에 착륙할 무렵, 창밖으로 보이는 도시는 이미 또 다른 이야기의 시작을 예고하고 있었다.처음 마주한 대만의 풍경은 묘하게 익숙하면서도 새로웠다. 일본의 도시를 떠올리게 하는 정돈된 거리와, 한편으로는 한국의 옛 모습을 닮은 낡은 건물들이 공존했다. 과거와 현재가 자연스럽게 겹쳐진 듯한 이국적인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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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턱을 낮추다 - 거리로 나온 고베의 다문화 공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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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다까코 인천in 객원기자가 3월 중순, 인천과 자매·우호 도시 등으로 인연이 깊은 일본 요코하마, 고베 그리고, 교토를 찾았다. 시민 문화를 일으키고 다문화 공생을 실천하는 이 지역 열린 공간들을 둘러보며, 인천과 닮은 듯 다른 이웃 도시들의 풍경을 취재했다. 그 현장에서 마주한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우리가 함께 고민하고 배워야 할 지점들을 기획연재로 싣는다. 바다가 맺어준 인연, 인천과 고베의 '다문화 공생'을 걷다 인천광역시는 일본의 대표적인 항구도시 고베시와 지난 2010년 4월 6일 자매도시 협정을 체결했다. 개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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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세 '부산갈매기' 차두연의 은빛 질주... 대한민국 체육상 '생활체육 최우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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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81세 인라인 롤러스포츠 선수 차두연이 대한민국 생활체육의 상징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59세에 손녀를 따라 처음 인라인스케이팅을 시작한 그는 손목 골절 부상에도 멈추지 않았고, 22년간 전국 대회를 누비며 고령 선수의 한계를 새로 쓰고 있다.차두연 선수는 지난 13일 서울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제72회 대한민국체육상 시상식에서 생활체육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시상식에서 그는 대한롤러스포츠연맹 역사상 처음으로 해당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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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모 전 보령시의장, 보령시장 출마 선언…“현장형 ‘통합 리더십’으로 보령의 맥 잇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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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모 전 보령시의회 의장이 제9대 보령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박 전 의장은 30일 보령시청 기자실에서 언론인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더 낮게, 더 가까이, 함께 새롭게라는 기치 아래 시민 모두의 삶에 와닿는 행정을 펼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당원과 지지자들이 몰려 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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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노사합동 ESG 경영 선언… 친환경 근무복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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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는 지난 3월 27일 노사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노사합동 ESG 경영 실천 선언문’ 서명식을 열고 ESG 경영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선언은 노사 간 ESG 경영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장과 양 노동조합 위원장이 공동 서명에 참여하며 상생·협력의 ES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