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가 K-의료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환자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구는 지난달 28일 강서평생학습관에서 ‘강서미라클메디특구 협의회’ 회원과 의료관광 관계자 등 22개 기관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K-Medical 홍보 및 해외 환자 유치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현장에는 부민병원·한국건강관리협회·미즈메디병원과 머큐어 서울 마곡·골든서울호텔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이 모였다.이번 세미나는 기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최신 디지털 마케팅 기술을 공
한강수계 33개 지방자치단체 물 담당 공무원이 한자리에 모였다.한강수계관리위원회는 한강수계 주민지원사업 및 친환경 청정사업의 정책 및 제도개선 사항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달 3일부터 4일까지 강원도 삼척에서 워크숍을 진행했다.이번 워크숍은 4개 시·도와 33개 지자체 담당자가 참석해 주민지원사업의 제도 개선 사항과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2027년부터 추진할 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담당자들의 이해와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8시간전
도민을 위한 봉사와 헌신을 실천해 온 공직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맡은 소임을 다하며 지역사회와 도민을 위해 봉사해 온 이들이 제28회 강원목민봉사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지난 7일 오전 11시, 춘천 스카이컨벤션 3층 스카이홀에서 ‘제28회 강원목민봉사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강원목민봉사대상은 도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공직자를 발굴·시상하고, 공직사회에 참된 목민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올해 수상자는 모두 6명이다. 일반행정 부문에는 김한 영월교도소 직원이, 교육행정 부문
전국의 일자리정책 관계자 300여 명이 제주에 모여 지역이 주도하는 일자리정책의 방향을 논의한다.제주특별자치도는 고용노동부·한국지역고용학회·한국고용정보원 등과 함께 3일 제주신화월드에서 ‘2026 대한민국 일자리포럼 in 제주’를 개최했다.4일까지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중앙정부, 학계, 연구기관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였다. 지역 특성과 산업 수요에 맞는 일자리정책을 지방정부가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방안이 이틀에 걸쳐 다뤄진다.첫날에는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교수가 ‘인공지능 시대, 일자리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했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함양군연합회와 담양군연합회가 영호남 동서화합과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 함양군연합회는 25일 전남 담양군 일원에서 양 지역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함양군·담양군연합회 이·감사 및 화합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함양군과 담양군에서 각각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양 지역 농업경영인 간 친목과 유대를 강화하고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지역 농업 발전과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함양군과
전국 16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이 지방의회의 실질적인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이 자리에서 울산시의회 공진혁 의회운영위원장은 그동안 쌓아온 리더십과 연임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 광역의회 간 긴밀한 정책·운영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전면에 내세웠다. 울산시의회에 따르면 공진혁 운영위원장은 24일 세종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12대 전반기 제1차 정기회’에 참석해 신임 임원진 선출과 지방의회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
인공지능 영상 분석으로 딸기 수확 로봇을 돕는 소프트웨어 등 농업 현장 문제를 해결할 아이디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농촌진흥청은 13일 한국마사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제11회 농업·농촌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해 농업 현안을 해결할 아이디어와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열린다.올해는 총 290개 팀이 참가해 지난해 185개 팀보다 56.8% 증가했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에 190개 팀,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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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해양 수산 정책의 새로운 청사진을 그리기 위해 지역 어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시는 지난 4일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에서 어촌계 및 수협 관계자 등 150여 명과 함께 ‘보령 바다에서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해양·수산 타운홀미팅을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이번 행사는 일방적인 정책 설명에서 벗어나 수산물 판로 확보, 어장환경 변화 등 어업인들의 관심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주제를 중심으로 생생한 어촌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타운홀미팅 현장에는 엄승용 보령시장을 비롯해 성
산업용 AI와 IoT 기술을 다루는 국내 주요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퀄컴테크놀로지스는 서울 더 그랜드 롯데 서울에서 '퀄컴 드래곤윙 IoT 데이'를 열고 산업 자동화와 로보틱스, 에이전틱 AI 관련 기술 및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열린 '퀄컴 IoT 파트너 & 테크 데이'를 확대 개편한 자리로, 삼성전자와 LG전자, 현대차,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고객사 및 협력사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했다. 산업 자동화, 로보틱스, 스마트홈, 에이
 태안군이 지역사회 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촘촘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1388청소년지원단을 새롭게 정비하고 본격 가동에 나섰다.  군은  지난 27일 태안군청 중회의실에서 신규 위촉 단원 41명이 참석한 가운데 ‘1388청소년지원단 단원 위촉식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청소년복지 지원법」 제9조에 따라 구축·운영되는 민간 자발적 참여 조직이다.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긴급구조, 의료, 법률, 복지, 상담 등 다양한 민간 자원을 연계해 지역 청소년 안전망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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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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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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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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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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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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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북도당, 운영위원회 구성…“전북 발전 이끌 또 하나의 선택지 될 것”
국민의힘 전북도당은 8일 도당 운영위원회를 공식 구성하고 운영위원 30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도당은 이번 운영위원회를 도당 주요 당직자와 기업인, 대학교수, 각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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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송천동 농수산물시장 화재 피해 학생에 장학금 400만원 전달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지난 8월 발생한 전주 송천동 농수산물시장 화재 피해 가정의 학생들을 돕기 위해 나섰다. 전북은행은 8일 화재로 생계 기반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가정의 학생들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총 4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은 화재 피해 가정 학생 4명으로, 1인당 100만 원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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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동 국토위원장, 화양지구 도로·신안산선 등 서부권 교통 해결 나서
평택 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의 자금 부족으로 중단된 안중대로 1-4호선 공사와 관련해 평택시가 먼저 도로를 개설한 뒤 추후 사업비 3000억 원을 정산받는 방안이 제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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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소방, '제26회 불조심 어린이마당 퀴즈대회' 경기도 예선 진행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과 생활안전 지식을 겨루는 퀴즈대회를 열었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8일 도내 초등학교 4~5학년을 대상으로 ‘제26회 불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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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공관장 14곳 공석…대사관 9곳·총영사관 5곳
외교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서 지난 8월 28일 기준 재외공관 14곳의 공관장이 공석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대사관 9곳과 총영사관 5곳으로, 해외 사건·사고 때 현장을 총괄할 책임자의 장기 공백을 줄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김대식 의원이 외교부의 ‘재외공관장 공석 현황’을 분석한 결과다. 다만 이 수치는 8월 28일을 기준으로 작성됐으며 이후 인사가 진행된 만큼 현재 공석 현황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아프리카·아시아 주요 공관 포함기준일 당시 공석인 대사관은 가봉, 남아프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