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이 ‘경남도민연금’ 제도 시행에 맞춰 내년부터 함양군 도민연금을 운영한다.도민연금은 은퇴 후 공적연금 수령 전까지 발생하는 소득 공백기를 해소하고 군민의 안정적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연금제도이다. 금융기관의 개인형퇴직연금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만 40세 이상 55세
박환 전 현대위아 정보통신기술추진실장이 개방형 직위로 신설된 경남도 인공지능산업과장으로 임용됐다. 신임 박환 과장은 앞으로 2년간 경남도 인공지능산업 정책을 이끌게 된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19일 신임 인공지능산업과장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박 과장은 1997년부터 28년 동안
진주시의 KAI 회전익 비행센터 건립과 진양호 근린공원 조성 등 핵심사업이 부적절하게 추진됐다는 사실이 경남도 감사에서 지적됐다. 이에 진보당 진주시위원회는 진주시의 불법과 예산 낭비를 비판하며 고발 등을 통해 책임을 묻겠다는 강경한 견해를 밝혔다.경남도 감사위는 3~4월 진행한 진주
함양군의회 의원연구단체 ‘함양군 축사악취 방지대책 연구회’는 11일 군의회 소회의실에서 ‘함양군 축사악취 방지대책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함양읍 거면지구 일원에서 오랜 기간 지속되어 온 축사 악취 문제로 생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고충을 해소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악취 저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연구회는 지난 수개월간 현장 조사·전문가 자문·타 지자체 사례 분석 등을 통해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개선방안을 모색해왔다.이날 보고회에는 관
경남도가 광역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에 기반을 둔 통합복지플랫폼 구축을 본격화한다.‘생성형 AI기반 통합복지플랫폼 구축 용역’ 착수보고회가 5일 도청에서 열렸다. 이날 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과 경남도·18개 시군 담당자, 수행기관인 솔트룩스 컨소시엄(솔트룩스·다
NH농협은행과 BNK경남은행이 새롭게 경남도 금고지기 역할을 두고 경쟁을 벌이는데, 어느 때보다 금고 약정 이자율 산정에 관심이 쏠린다. 이르면 내달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별 금고 이자율이 공개되기 때문이다. 경남도는 그동안 다른 자치단체보다 이자율이 낮다는 지적을 받아왔다.현재 경남도
함양군 생물테러 대비·대응 모의훈련이 14일 함양군보건소에서 진행됐다. 이번 훈련은 생물학적 위협 상황에 대비해 각 기관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생물테러 분야 초동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훈련은 의심 물질 발견을 가정해 진행했다. /김태섭 기자
충남 당진 소재 양돈장의 첫 ASF 발생시점은 지난 10월초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농장은 11월24일 ASF 확진이 이뤄진 만큼 최소한 한달 이상 방역의 공백이 있었다는 의미이기에 충격을 주고 있다. ASF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충남 당진의 ASF 발생농장에 대한 역학조사 과정에서 지난 10월초 부터 폐사가 증가, 청주 소재
서귀포시청 본관 3층 셋마당에서 오는 11월 28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중국 현대문학을 주제로 한 문화 행사가 열린다. 서귀포 중국문화알기동호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회원과 시민들이 함께 중국 사회와 문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문학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행사의 핵심은 중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세 작가, 위화, 모옌, 옌롄커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 탐구다. 이들은 중국 사회의 격동과 변화를 문학적으로 담아내며 세계적으로도 주목받는 인물들이다.특히 모옌은 2012년
부산 강서구는 11월 19일부터 12월 12일까지 ‘강서구 숏폼 챌린지 공모전’의 2차 공개심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강서구 숏폼 챌린지 공모전’은 강서구의 명소, 역사, 지역 활동 등 구의 매력을 쉽고 재치 있게 전달할 수 있는 숏폼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지난 9월 20일부터 11월 9일까지 진행된 접수 기간 동안 총 46편의 작품이 제출됐으며, 창의성·완성도·활용성·적합성·전달력 등을 기준으로 한 1차 심사 결과 상위 13편이 2차 공개심사 대상으로 선정됐다.2차 공개심사는 이번 공모전에 관심있
범죄 피해자에 대한 범국민적인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고자 ‘범죄 피해자 인권 주간’을 맞아 법무부와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 피해자 학회 및 동아일보가 후원하는 ‘제18회 범죄 피해자 인권 대회’가 2025년 11월 24일 14:00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렸다.* 1985. 11. 29. UN ‘범죄 피해자 및 권력 남용 피해자에 관한 사법의 기본 원칙 선언’을 기념해 범죄 피해자 보호법에 매년 11월 29일이 포함된 1주간 신설* 범죄 피해자 참여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범죄
충북 청주에서 실종된 50대 여성 A씨가 시신으로 발견됐다. 실종 44일 만이다. 27일 충북경찰청 형사기동대 등에 따르면 A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그의 전 연인 B씨가 이날 진행된 피의자 2차 조사에서 범행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전날 폭행치사로 긴급체포된 B씨가 실종된 여성 A씨와 함께 사라진 그의 SUV 차량을 진천의 한 업체에 은닉하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이 확인됐다. 해당 영상에는 A씨의 SUV가 천막에 덮인 채 숨겨져 있었다. 경찰은 진천에서 폐기물업체를 운영하는 B씨가 차량
인천 강화군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6일, 개관 11주년을 맞아 ‘희망 나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박용철 강화군수,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운영위원장 계성스님, 군의회 의원, 운영위원, 지역 유관 기관장과 후원자, 자원봉사자, 시민옹호인, 복지관 이용자 등이 함께했
인천어린이과학관 4D영상관이 ‘싸이 어드벤처 씨어터’로 재개관한다.인천시는 2011년 개관 이후 15년간 운영한 4D영상관을 리모델링하고 29일 재개관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날 재개관 기념식에는 어린이와 가족 70여명이 참석해 개선된 영상 콘텐츠를 미리 체험하며 신나는 과학 모험을 즐겼다.4D영상관은 좌석 전면 교체와 특수효과 추가를 통해 ‘싸이 어드벤처 씨어터’라는 새 이름과 첨단 시설을 갖춰 어린이들에게 더욱 생생한 과학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새롭게 단장한 ‘싸이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