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3 지방선거 경남도교육감 보수·중도 진영 후보 선출을 위한 '보수·중도 단일화 연대'의 단일화 작업이 진통을 겪는 가운데 또 다른 보수·중도 진영 후보 단일화 기구가 출범을 앞둬 혼선이 예상된다.교육계 원로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로 구성된 가칭 '경남 좋은 교육감 추대 시민회의'는 20일 창원시 성산구 경남교원단체총연합회에서 발기인 대회를 열고 활동을 시작했다.시민회의 측은 "학력 저하, 학교 폭력, 교권 침해 등 현재 경남 교육계에 해결해야 할 현안이 산적해 있다"며 "교육의 본질을 중
김영곤 전 교육부 차관보는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을 통해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의 학력 인식과 책임 기준 변화에 대해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 김 전 차관보는 “공직자의 기준은 상황에 따라 달라져서는 안 된다”며 박 교육감 발언의 일관성 부재를 비판했다.김 전 차관보는 2010년과 2026년 언론 보도를 비교하며 문제의 핵심을 설명했다. 그는 2010년 박 교육감이 서울대 합격자 수 감소를 교육 행정 실패의 지표로 삼아 당시 경남교육을 강하게 비판한 점을 상기시켰다. 당시 박 교육감은 학력이 결과로 증명되어야 하며 그 책임
오는 6·3 지방선거 경남도교육감 보수·중도 진영 후보 단일화가 후보 간 파열음으로 진통을 겪고 있다.‘경남도교육감 보수·중도 후보 단일화 연대’는 12일 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일화 경선 참여를 확정한 권순기, 최병현 후보의 결단을 환영한다”며 “2차 경선 논의에 불참 중인 김상권, 김영곤 후보는 즉각 복귀하라”고 촉구했다.단일화 연대는 지난주 권순기·김상권·김영곤·최병현 등 예비후보 4인을 대상으로 오는 30일 단일 후보를 확정하기 위한 절차와 향후 일정을 공식 안내했다.그러나 김상권,
경남교육감 선거에 나설 출마 예정자들 대부분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는 등 보수·중도·진보진영별 후보자들의 발걸음도 빨라질 전망이다.3일 경남교육감 출마 후보로 거
경남교육감 보수·중도 진영이 최종 후보 선출 일정을 연기했다. 단일화 연대는 애초 8~9일 2차 여론조사를 진행할 계획이었지만, 내부 갈등으로 이달 30일 최종 후보를 확정하기로 했다.경남교육감 보수·중도 단일화연대는 1차 여론조사를 통해 압축된 출마예정자 4명에게 향후 일정과 계획을
권순기 전 경상국립대학교 총장이 경남교육감 보수·중도 후보 단일화 연대의 최종 단일 후보로 확정됐다. 하지만 또 다른 단일화 기구가 활동 중에 있어 보수·중도 진영의 어수선한 분위기는 계속되고 있다.경남교육감 보수·중도 후보 단일화 연대는 30일 경남교총회관에서 2차 여론조사 결과를
경남교육감 보수·중도 단일화를 둘러싼 진영 내 분열이 심화되고 있다. 오는 6월 경남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보수·중도 진영 단일화를 위한 추진 기구가 파행을 겪는 가운데 또 다른 단일화 기구가 출범했다. 기존 단일화 연대의 토론회는 일부 인사의 불참으로 ‘반쪽’에 그치며, 단일화 구도는
경남교육감 출마를 준비 중인 김상권 출마예정자는 최근 일부 언론의 '보수·중도 단일후보' 관련 보도에 대해 "사실관계를 넘어선 단정적 표현이 유권자의 판단에 혼선을 줄 수 있...
김영곤 전 교육부 차관보가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는 2월 3일 오전 경남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예비후보 등록 사실을 공식 발표하며 경남교육의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3대 핵심 교육정책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회견 서두에서 “경남교육은 과연 아이의 하루를 책임지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그동안 우리는 교육의 성과와 숫자를 말해 왔지만, 아이 한 명 한 명의 하루와 삶을 끝까지 책임졌는지에 대해서는 솔직한 답을 내놓지 못
전창현 전 경남교육청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이 경남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전 전 담당관은 29일 경남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교육의 더 큰 도약과 새로운 미래를 위해 ‘진보 교육감 후보’로 출마하고자 한다”며 “박종훈 교육감의 12년 경남교육 성과를 계승하고,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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