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인 금산군수는 3일 수삼센터 2층에서 저서 ‘금산별곡’ 출판기념회를 열고 “금산의 내일을 설계하는데 끝까지 군민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출판기념회에는 김복만 충남도의원,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 양희성 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장, 박상헌 금산군사회단체연합회장, 손중대 전 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지지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박 군수는 “금산은 예로부터 △아름다운 고장, △건강한 고정, △안전한 고장, △충절의 고장, △신명 나는 고장, △맛있는 고장, △순박한 고장”이라며 “이렇게 훌륭한 고장 금산
충남 예산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3월 31일 대흥면 하탄방리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군 직원을 비롯해 예산군산림조합, 예산군새마을회 등 200여명이 참여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나무심기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참석자들은 1㏊ 규모의 조림 대상지에 편백나무 1000여 본을 심으며 ‘숲으로 잘사는 예산 만들기’와 ‘1인 1그루 나무심기 실천 확산’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기관·단체와 공무원이 함께한 민관 협력형 나무심기로 추진돼 산림의 가
삼성전자가 영국 대규모 주거단지 개발 사업에 히트펌프 중심의 통합 공조 솔루션을 공급한다.삼성전자는 콘월 지역 ‘웨스트 카클레이즈 가든 빌리지’ 프로젝트에 히트펌프 기반 냉난방 시스템과 스마트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웨스트 카클레이즈 가든 빌리지는 과거 광산 부지를 재정비해 2035년까지 약 1000여 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영국 에너지 성능 인증 최고 등급 획득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에는 영국 저탄소 주택 개발업체 에코 보스와 영국 중앙정부 산하
경주가 관광 중심 도시를 넘어 문화산업과 미래기술이 결합된 ‘체류형 경제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 박병훈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통해 지역경제 구조개편과 청년 유입을 핵심으로 한 성장 전략을 제시하며, 경주 미래 1000년을 설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박병훈 예비후보는 지난 28일 원화로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약 10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행사에는 김문수 전 대통령 후보, 황우여 전 부총리, 김기현 전 당대표 등 보수 진영 주요 인사들의 영상 축전이 이어졌고,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시작된 전쟁이 8일째 이어지며 주변지역으로 확산하고 가운데 주한 미군 주둔 전력의 일부를 전쟁지역으로 차출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를 두고 여야 공방도 가열된고 있다야당인 국민의힘은 주한미군 전력의 차출 가능성에 대한 보도를 언급하며 정부 대응을 비판했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과장된 프레임으로 안보 불안을 조장하지 말라고 반박했다.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주한미군의 유도 폭탄 키트 1000여 개가 지난해 12월 미국 본토로 반출된 사실이 밝혀졌고, 패트리엇
강갑중 국민의힘 진주시장 예비후보는 5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주·항공·방산용 세라믹 집적산업단지 조성 등 3차 공약과 조직 운영 방안을 담은 4차 공약을 잇달아 발표했다.강 후보는 혁신도시에 있는 세라믹 섬유 실용화 센터를 핵심 인프라로 제시하며, 이를 기반으로 한 집적단지 조성 계획을 구체화했다.강 후보는 “센터가 고온 노·섬유 추출 장비 등 실험·시제품화 설비와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전국에 산재한 약 1000여 개 세라믹 관련 업체에 대한 개별 지원에는 한계가 있다”며 “진주에 집적화된 산업단지를 조성
제주시는 생활권 산림환경을 개선하고 도로 경관을 향상하기 위해 삼나무림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삼나무 솎아베기와 가지치기를 통해 알레르기 유발요인을 저감하고, 도로변 시야 확보와 경관 개선에 중점을 두고 시행된다.현재 제주시는 대상지 소유자 동의 절차와 관련 부서 협의를 완료했으며, 오는 3월 9일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1100로와 한림읍 광산로 주변 삼나무 1000여 그루를 대상으로 4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임산물은 4월 중 매각할 예정이
경주지역 시조와 왕을 기리는 춘향대제가 춘분을 맞아 후손과 유림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 제례 절차에 따라 진행되며 지역 고유의 제례문화 계승 행사로 이어지고 있는 숭덕전·숭혜전·숭신전 등 이른바 ‘3전’에서 잇따라 봉행됐다. 경주시는 춘분인 지난 20일 오릉 내 숭덕전을 비롯해 숭혜전, 숭신전 등 3전에서 박씨·석씨·김씨 후손과 유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춘향대제가 엄숙하게 봉행됐다고 밝혔다. 먼저 오릉 경내 숭덕전에서는 신라 시조 박혁거세왕을 기리는 제향이 약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제향에서는 박성수 신
영덕이 신규 원전 유치에 올인하고 있다. 천지원전 건설이 무산돼 실망스런 와중에 지난해 대형 산불마저 영덕을 덮쳐 이래저래 악재가 겹쳤다. 지역 경제발전을 기대할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은 이제 원전 밖에 없다. 그래서 영덕 군민들이 들고 일어난 것이다. 지난 14일 영덕군민회관에서는 지역 24개 사회기관단체장 및 원전유치위 관계자 등 군민 1000여 명의 모여 ‘신규 원전 유치 범 군민 결의대회’를 열었다. 군민들은 “영덕의 100년 대계 완수를 위해서는 원전을 유치하는 길 밖에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영덕의 신규 원전 유치는 군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중동지역으로 확산세를 보이는 가운데 7일 여야가 주한미군 전력의 차출 가능성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한반도 안보 구조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이라며 안보 불안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근거 없는 안보 불안을 조장하지 말라”고 반박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7일 논평을 통해 “주한미군의 유도 폭탄 키트 1000여 개가 지난해 12월 미국 본토로 반출된 사실이 밝혀졌고, 패트리엇 포대 일부가 이란 전쟁에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는 언론 보도도 나왔다”며 “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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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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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대만, 베트남 포트세일'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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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을 비롯한 포트세일즈단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및 베트남 호치민에서 실시한 포트세일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포트세일즈는 글로벌 해운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인천항 신규항로 개설 및 물동량 확대를 위한 전략적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인천항만공사는 대만 선사 TS라인스, 에버그린, 완하이라인스 최고경영진과 면담을 갖고 인천항의 수도권 배후 수요와 우수한 항만 접근성, 물류 인프라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며 신규 서비스 개설과 기항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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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ESG·TNFD 대응 기업설명회 개최…산림 기반 협력모델 제시
산림청은 지속가능한 친환경‧사회적 책임 경영 및 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도입에 관심있는 기업과 시민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국립새만금수목원 및 국립울진산림생태원 등의 ESG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ESG 경영이란 기업이 환경, 사회, 지배구조 요소를 통합적으로 고려해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경영방식이며, TNFD(Taskforce on N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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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는 서산’, 세계 3대 광고제서 국내 도시 브랜드슬로건 대상
충남 서산시의 브랜드슬로건 ‘해뜨는 서산’이 세계 3대 광고제에서 국내도시 브랜드 슬로건 부문 대상을 받았다.3일 충남 서산시는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17회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국내 도시 브랜드슬로건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뜨는 서산’은 브랜드 이미지 파워, 품질 경쟁력, 글로벌 경쟁력, 종합 호감도 등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서산시는 “시 브랜드슬로건이 국내 소비자뿐 아니라 글로벌 평가 체계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며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도시의 가치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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