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는 2026년을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지역 밀착형 언론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으로 삼고, 연중 캠페인과 기획 연재, 팩트체크 코너, 지방선거 보도, 지방자치단체 현안 릴레이 기획 등 주요 사업을 통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계획은 지역의 구조적 문제를 단편적인 뉴스 보도가 아닌 장기적·체계적 기획으로 다루기 위한 전략에 따른 것이다.본사는 그동안 지역 현안이 개별 사건 중심으로 흩어져 소비되면서 문제의 원인과 흐름, 해결 과정이 충분히 축적되지 못한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2026년에는 특정 의제를 연중 반복·심화해 다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