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 공단동 LIG넥스원 공장 옥상에서 냉각탑 철거 작업 중 불이 났다.1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7분께 “공장 옥상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출동한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공장 옥상에서는 검은 연기가 다량 치솟고 있었다.소방당국은 장비 2
대구 중구는 지난 8월 말까지 신청받은 “무연고 폐업·공실 간판 무상철거”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훼손·파손으로 인해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간판을 우선적으로 정비하고, 오랜 기간 흉물처럼 방치돼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노후 간판 철거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구 중구는 2013년부터 꾸준히 폐업·공실로 주인
17일 오전 9시 47분쯤 경북 구미시 공단동 LIG 넥스원 공장 옥상에서 불이 나 30여분만에 초진됐다.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3대와 인력 54명을 투입해 큰 불을 잡고 잔불 정리에 나서고 있다.당국은 옥상 냉각탑 철거 작업 중 불꽃이 튀며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진화한 후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충북 옥천군의회 전재수 의원은 15일 정례회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옥천군노인복지관 등의 석면 철거를 옥천군에 촉구했다.전 의원은 “2003년 개관한 군노인복지관은 등록회원 1만500여명이 31개 프로그램과 40개 강좌를 이용하고 있으나 노후된 천장재의 석면 가루가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천장재의 훼손과 진동 등으로 세계보건기구가 1군 발암물질로 지정한 석면 가루가 비산할 가능성이 높은데도 시설의 석면 교체가 후순위로 밀린 것은 예산 편성 우선순위를 재검토해야
울산 남구 신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신정3동 돋질로에 위치한 ‘울산종합개발’을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나눔 실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울산종합개발’은 시설 하자보수 공사, 실내 건축공사, 방수, 철거, 페인트 등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 오랜 기간 지역 주민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신뢰를 쌓아왔다.이번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매월 정기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동참하게 됐다.권귀매 신정3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2주전
인천시가 인천대로를 따라 들어서 도심을 단절시켰던 방음벽 중 50% 가량을 ‘인천대로 일반화 2단계 사업'에 따라 철거했다고 16일 밝혔다.오랜 공사로 출퇴근 시 차량 정체가 심화하고 있는 이 구간은 방음벽이 사라진 곳 막혀있던 시야가 확보되면서 일대의 개방감이 크게 향상되었다.‘인천대로 일반화 2단계 사업’은 옛 경인고속도로 구간인 주안산단고가교에서 서인천IC에 이르는 5.64㎞의 상부도로를 ‘보행 친화적 생활도로'로 재조성하고, 하부에 4.27㎞의 지하차도를 신설하는 대규모 도심 재생 사업이다.인천시는 옹벽과
충남 예산군은 신암면 하평리 마을에서 마을주민과 읍내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주민 공동이용공간인 ‘굴포다목적 회의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하평리 농어촌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 20억 4100만 원을 투입해 추진했으며, 마을회관 리모델링·증축을 비롯해 슬레이트 지붕 철거 23호, 지붕 개량 8호, 집수리 37호, 주민 역량강화 등을 통해 주거 및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이번에 조성된 굴
과천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 입주 이후 통행량이 많이 증가한 가일로의 보행 환경 개선에 나선다. 오는 9월부터 보행 단절 구간에 보도를 신설하고 노후 배수시설을 정비해 시민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가일로는 그동안 일부 구간에 보행로가 없어서 과거 농경지에 설치된 U자형 콘크리트 개수로 위를 보도처럼 이용하거나 차도로 통행하는 등 불편함과 위험이 있었다. 이에 과천시는 기존 겉도랑을 철거하고, 해당 구간에 정식적으로 보도를 조성하기로 했다.아울러 개수로 철거 이후에도 원활한 배수가 이뤄질 수
대전 서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둔산도서관과 갈마도서관을 방문해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주민의 문화·교육 공간인 공공도서관의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시설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과 향후 개선이 필요한 현안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둔산도서관을 찾아 도서·정보 서비스와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시설을 둘러봤다. 특히 데크 철거·교체와 장애인용 승강기 교체 등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시설개선 계획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제주시는 방치된 빈집의 체계적인 관리와 정비 대상 발굴을 위해 이달부터 11월까지 읍·면·동별 빈집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과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1년 이상 사람이 거주하거나 사용하지 않은 주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조사에서는 계량기 철거 여부를 비롯해 출입구의 완전 폐쇄 여부, 우편물 대량 적치 여부 등 빈집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확인한다.제주시는 매년 빈집 실태조사를 실시해 지역 내 빈집 현황을 파악하고 관리하고 있다. 올해 8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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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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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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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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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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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취약계층 명절 지원
춘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지원에 나섰다.육동한 춘천시장은 21일, 강원재활원과 애민보육원을 차례로 방문해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육 시장은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이용자들의 돌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에는 중앙시장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통해 구입한 물품도 함께 전달됐다.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지역 내 이웃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춘천시는 추석을 맞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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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표준시장단가 적용 확대… 연평균 1천억 절감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공주택 건설 사업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자 공사비 산정 방식을 대폭 개선한다. 이를 통해 올해 451억원을 절감하고, 2030년까지 연평균 1천억원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된다.LH는 올해부터 설계 단계에서부터 공사비 산정방식을 합리적으로 개편해 불필요한 비용 상승을 줄이도록 '표준시장단가 적용방식'을 개선해 적용한다.구체적으로 표준품셈으로 산정한 단가와 표준시장단가를 비교해 더 낮은 쪽을 설계단가로 채택했던 데서 표준품셈 단가에 전년도 평균 낙찰률을 반영한 '예상 계약단가'와 표준시장단가를 비교해 더 낮은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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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화수소시설 45일간 대정비…인천시, 수소버스 운행 비상 체계 가동
인천시가 액화수소 생산시설의 정기 대정비 기간에 예상되는 수소 공급 차질에 대비해 수소버스 운행 안정화에 나선다. 시는 내달 6일부터 11월19일까지 45일간 수소 공급과 충전 상황을 집중 관리하는 비상 대응 체계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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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 10명 중 9명 “시민안전보험 도움”…보장 확대 목소리
인천시민 10명 중 9명 이상이 시민안전보험 필요성과 재난·사고 대비 효과에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시에 따르면 시민안전보험에 대한 시민 의식과 개선 의견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달 3일부터 9일까지 시민 510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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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부유한 대한민국,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
성장의 결실이 국민의 일상과 행복으로 이어지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대한민국은 국민소득 4만 달러 시대를 바라보고 있다. 2025년 1인당 국민총소득은 3만6,963달러를 기록했고, 한국은행은 경제 여건과 환율의 흐름에 따라 4만 달러 수준에 가까워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불과 수십 년 전까지만 해도 가난에서 벗어나는 것이 국가의 가장 절박한 과제였다. 그러나 이제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경제력과 국방력을 갖추었으며, 문화·예술·체육·과학기술에서도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는 나라가 되었다.국가의 외형만 놓고 보면 우리는 분명히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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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희생했는데”…파주시, 한국국방연구원 유치 ‘총력전’
파주시가 서울 동대문구 소재 한국국방연구원 유치전에 본격적으로 뛰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