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지역 한돈농가들이 심화하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한 지원사업 확대와 함께 중·하위 농가의 생산 기반을 끌어올릴 맞춤형 정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한돈협회 경남도협의회는 지난 8월 31일 김해지부 회의실에서 정례 월례회를 열고 폭염 대응과 농가 생산성 향상을 위한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 마련을 주문했다. 이날 회
충북사회복지협의회와 충북가족센터협회는 지난 28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제103회 충북사회복지포럼’을 열었다. ‘아이돌봄 지원체계 고도화를 위한 서비스 제공기관 독립 운영 타당성 검토’를 주제로한 이번 포럼은 아이돌봄 서비스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는 박민정 충북연구원 사회정책연구부 연구위원이, 좌장은 정해자 충북가족센터협회 정책위원장이 맡았다.  토론에는 윤지연 충북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장, 윤성은 한국가족센터협회장, 오창근 충북도의회 복지문화위원회 의원이 참여했다.  이날 박 연구위원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은주 부위원장은 8월 28일 경기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 평화토크홀에서 열린 ‘2026년 경기권역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안정화를 위한 발전 방안 정책토론회’에 좌장으로 참석해 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정책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토론회에서는 경기복지재단 이병화 연구위원이 ‘경기도 시·군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안정화 및 발전 방안’을 주제로 발제했으며, 유경미 경기북부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 임종필 화성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 이호건 구리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토
충남 당진교육지원청은 지난 9월 21일 당진시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해 지역 교육발전을 위한 주요 교육 현안과 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당진시교육행정협의회는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과 당진시장이 공동의장을 맡고 있으며, 당진교육지원청과 당진시 관계 과장, 시의원 등 위원들이 참여해 지역 교육 현안을 협의·조정하는 협력기구다.이번 정기회에서는 △당진진로진학상담교실 운영 △충남행복교육지구 3기 업무협약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사업 추진 △지역 내 교육격차 해소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교육행정협의회 운영 협력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충남 서산시가 대산산업단지 화학 사고에 대비해 육·해상 공동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지난 15일 HD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 일원에서 ‘대산산단 내 화학 사고 공동방제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서산시, 화학물질안전원, 금강유역환경청, 평택해양경찰서, 태안해양경찰서, 서산소방서, 대산공단협의회, 대·중소기업 화학안전공동체 8개 기관·협의회가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화학 사고 발생 시 육상에서 신속하게 초동 대응하고, 오염물질의 해상 유입·확산을 방지하는 데 뜻을 모
관악구가 지난 9일 '2026년 도시의 지속가능성 및 생활인프라 수준 평가‘에서 도시재생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도시대상‘은 국토교통부가 매년 전국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도시공간과 주민 삶의 질을 개선하고, 도시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선정은 사회‧경제‧환경‧지원체계 분야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지표 평가와 도시재생‧인구대응‧기후변화‧스마트도시 부문별 우수정책 평가로 나뉘어 진행된다.관악구는 이 가운데 우수정
사천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지표평가 부문 종합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대한민국 도시대상’은 전국 229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생활 인프라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하는 도시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평가는 도시사회, 도시경제, 도시환경, 지원체계 등 4개 부문에 걸친 지표평가와 우수정책 평가로 진행되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한다.사천시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4일 국내 유일의 민영교도소인 여주 소망교도소를 찾아 수용자 교정·교화 및 사회복귀 지원체계를 살폈다.남 의장은 이날 도의회 서광범 농정해양위원장과 함께 소망교도소를 방문, 김영식 소망교도소장 등과 현안 정담회를 진행한 뒤 공장동과 수용동 등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정담회에서는 교도소 직원 처우 문제를 비롯해 방문객의 교통 접근성 개선, 운영 지원 등 현장에서 제기되는 어려움도 함께 논의됐다. 특히 버스 하차 지점에서 교도소까지 약 1.5㎞를 걸어야
중소벤처기업부는 9월 3일 서울에서 관계부처와 함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실무협의체」 제2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난 1차 회의에 이어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대책의 후속과제를 구체화하고, 관계부처별 추진현황과 협업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박용순 중기부 중소기업정책실장이 주재하며 중기부 신산업기술창업과·벤처투자과를 비롯해 재정경제부, 국방부, 방위사업청, 우주항공청 등 안건 소관 관계부처가 참석한다.이날 실무협의체에서는 신안보 분야에서 기술력과 성장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Generic placeholder image
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히트펌프, 35조 시장 열린다지만…‘실험실 효율’ 넘어야 진짜 승부
1시간전
가스보일러 대신 전기로 집을 데우는 히트펌프가 국내 난방시장의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정부의 보급 확대 정책에 맞춰 해외에 두었던 생산 물량을 국내로 옮기거나 생산을 늘리고 있지만 시장 확산을 가를 조건은 단순히 제품을 얼마나 많이 만들 수 있느냐에 있지 않다. 업계에서는 초기 설치비를 감당할 만큼 실제 난방비가 줄어드는지, 아파트 중심의 국내 주거환경에서도 높은 효율을 유지할 수 있는지가 확인돼야 본격적인 대중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남광주시, 폭염·가뭄 피해 농가에 63억 원 복구비 지원
1시간전
전남광주특별시가 지난 7~8월 장기화된 폭염과 가뭄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조속한 영농 재개와 경영 안정을 위해 총 63억1400만 원의 복구비를 9월 중 지급한다. 27일 ...
Generic placeholder image
[증시전망] 연휴 끝난 코스피...美 물가·마이크론 실적 주목
이번 주 국내 증시는 추석 연휴 기간 쌓인 대외 변수를 한꺼번에 소화하며 방향성을 찾을 전망이다. 미중 정상회담으로 무역 갈등 우려는 일부 낮아졌지만 미국 물가와 마이크론 실적, 국제유가와 장기금리 흐름이 코스피 추가 상승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연휴 직전 마지막 거래일인 지난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90% 오른 7080.92로 마감했다. 장중 등락을 거듭했지만 7000선을 지키며 연휴에 들어갔다. 연휴 기간 미국 증시는 상승했다. 25일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지수는 0.
Generic placeholder image
[스냅드래곤 서밋 2026] 목소리만 통과하는 'AI 보이스 버블'…한국어로 직접 말해보니
스마트폰 온디바이스 AI가 몇 걸음 떨어진 곳의 고함과 박수는 지우고, 앞에서 말하는 사람의 목소리만 통화 상대에게 보내는 수준까지 올라왔다. 22~24일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 데모 룸에서 사운드 AI 기능을 사용해보니, 스마트폰 앞 지름 1m 안에서 한 한국어와 영어는 상대 쪽 스피커로 그대로 전달됐고 그 밖에서 낸 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목소리를 가려 듣는 기능이 실제 통화에 바로 쓸 만했다.시연 담당자는 이 기능을 'AI 보이스 버블'이라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연휴마다 떠나는 가을 여행길…축제 따라 단풍 따라 전국이 들썩인다
1시간전
가을 여행을 떠날 기회가 잇따라 찾아온다. 추석 연휴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이어지고, 일주일 뒤에는 개천절 연휴가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이어진다. 다시 그 다음 주에는 한글날이 금요일이어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을 쉴 수 있다.연휴가 끝난다고 가을 여행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10월 중순부터는 억새와 사과, 10월 하순에는 단풍과 국화, 11월 초에는 남부권 단풍이 이어진다. 산림청이 지난 9월 22일 단풍 예측지도까지 공개해 시기에 맞춰 여행지를 고르기도 한층 수월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