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5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선정되며, 4년 연속 최고등급인 ‘레벨5’를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공식 인정하는 정부 지정 평가 제도다.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제주지역의 소외계층 지원,일자리 창출, 사회적 경제기업 지원,환경보전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온 점을 인정받았다.한국마사회 제주본부 관계자는“앞으로도
카카오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5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3년 연속 인정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하는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지역사회가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제도다. 카카오는 ESG 세부 항목별 심사에서 모두 최고 점수 구간을 기록하며 '사회공헌 조직문화를 구축해 사회공헌 활동을 확산·개선하는 단계'로 평가받았다.또한
학생 가족의 민원에 시달리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도내 모 중학교 교사에 대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순직 인정 절차에 협조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새로운학교제주네트워크, 전교조제주지부, 제주교육희망네트워크, 제주실천교육교사모임, 좋은교사운동제주모임,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제주지회 등 6개 단체는 23일 공동 성명을 내고 “제주도교육청은 고인에 대한 순직 인정과 유가족의 한을 달래기 위한 모든 행·재정적 조치에 즉각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이들 단체는 또 “교사의 죽음이 헛되지 않기 위해 지금 필요한 것은 책임을 인정하는 것”이라며
대구 달성군이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제도적으로 인정하는 농민수당 도입에 나선다.달성군은 지역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지속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부터 관내 농업인 6,300여 명을 대상으로 농민수당을 지급한다. 이번 사업에 소요되는 재원은 전액 군비로 마련되며, 총 사업비는 약 38억 원 규모다.농민수당은 농업이 식량 생산을 넘어 환경 보전과 농촌 공동체 유지 등 공익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한 정책이다. 달성군은 농민수당 지급을 통해 농업인의 기본적인 소득 기반을 보완하고
2022년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을 건넸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경찰에 혐의를 인정하는 자술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9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김 시의원은 최근 변호인을 통해 공천헌금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자술서를 제출했다. 김 시의원은 자술서에서 ‘강 의원에게 1억원을 건넸고 이후 돌려받았다’는 취지로 진술하며 사실상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시의원의 이런 진술은 금품 수수를 인지한 뒤 받은 돈을 김 시의원에게 돌려줬다는 강 의원의 해명과 일
대구 달성군이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제도적으로 인정하는 ‘농민수당’을 올해 처음 도입한다. 4일 달성군에 따르면 올해 자체 예산 38억원을 전액 편성, 지역 농업인 6300여 명에게 농민수당을 지급한다. 농업인 1인당 연간 60만원 안팎의 농민수당을 지급받을 전망이다. 농민수당은 농업이 식량 생산을 넘어 환경 보전과 농촌 공동체 유지 등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한 정책이다. 달성군은 농업인의 기본 소득을 보완하고, 농촌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제도 도입을 결정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국·시비 지원 없이 전액 군
안산시는 내년 1월부터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청년을 예우, 지원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병역의무 이행 청년카드’를 온라인으로 발급한다고 22일 밝혔다.앞서 시는 지난 9월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안산시 병역의무 이행 청년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며 청년의 군 복무를 사회적 자산으로 인정하는 정책적 기반을 마련했다.이 조례를 근거로 시는 내년 1월부터 전역 후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정책적 지원을 받는 과정에
1형당뇨병을 ‘췌장장애’로 인정하는 장애인복지법 시행령이 지난 16일 공포됐다. 장애의 종류가 확대된 일은 23년 만이다. 오는 7월 1일 시행으로 환자와 그 가족의 치료 부담은 줄고 복지 사각지대는 해소될 전망이다. 17일 국회와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정부는 ‘장애의 종류 및 기준에 따른 장애인’의 16번째 유형으로 ‘췌장장애인’을 신설하는 내용이 담긴 ‘장애인복지법 시행령’을 공포했다. 세부적인 인정 기준은 매년 확대됐으나 장애의 종류가 추가된 일은 2003년 이후 23년 만에 처음이다. 시행령은 그간 △지체장애인 △뇌병변장애인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4·3 당시 강경 진압 작전을 주도한 박진경 대령의 국가유공자 등록 취소를 검토하라고 지시한 것과 관련해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가 환영의 뜻과 함께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전교조제주지부는 16일 성명을 통해 “국가폭력의 책임자를 국가유공자로 인정하는 오류가 시정되는 것은 최소한의 상식”이라며 “이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들에 대해 정부는 분명한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함께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전교조제주지부는 또 “국가유공자 심사 체계의 전면적인 개선하고 보훈 행정을 담당하는
제주도민들은 카지노산업의 경제적 기여에 대해 대체로 인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9세 이상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 제주 외국인 전용 카지노 도민 인식조사’ 결과를 17일 발표했다.먼저 카지노산업이 외국인 관광객 수 증가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에 50.4%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그렇지 않다고 응답한 비율은 19.1%로 나타났다.카지노산업이 외국인 관광객 소비 지출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도 56.4%가 그렇다고 응답하며 그렇지 않다는 응답 비율을 크게 웃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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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최명룡 교수팀, 오염물질을 자원으로 바꾸는 친환경 촉매 개발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최명룡 교수 연구팀이 물속 오염물질 가운데 하나인 질산염을 암모니아로 바꾸는 고효율 친환경 촉매를 개발했다.이번 연구는 하천이나 산업 폐수 등에 포함된 질산염을 정화하는 동시에 암모니아라는 유용한 자원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연구 성과는 환경·에너지 분야의 세계적인 국제 학술지 《어플라이드 카탈리시스 B: 환경과 에너지》(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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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 취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최혜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이 6일 취임했다. 최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광명은 지금 도시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 뜻깊은 시기에 부시장으로서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광명의 더 큰 도약을 위해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경험과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 부시장은 1971년생으로 1993년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북부환경관리과장, 기후에너지정책과장, 디지털혁신과장, 과학기술과장,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특히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기술 기반 정책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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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피아Ai 문화뉴스] 팬덤 플랫폼의 신뢰 균열, 공공문화의 회복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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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2025년 통계 업무 진흥 유공’에서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포상은 국가승인 통계조사를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수행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통계 활용으로 국가 통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안산시는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를 포함한 약 9만 8천여 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대규모 통계조사를 추진했다. 정확한 조사구 설정과 적극적인 홍보, 불응 사업체에 대한 방문조사 등을 통해 누락과 중복을 최소화하며 조사 품질을 높였다.또한, 조사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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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정책모니터링단 정기회의’ 개최
하남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정책모니터링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는 권역별 소통 시스템을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올해로 운영 4년 차를 맞은 정책모니터링단은 원도심, 미사, 감일, 위례 등 4개 권역 시민들로 구성되었으며, 이들은 지역 여론 수렴과 현장 점검을 통해 권역별 맞춤형 정책을 제안하는 ‘시민 참여형 소통 창구’ 역할을 맡고 있다.이날 회의에서 하남시는 지역의 핵심 현안인 ▲최초 종합병원 개원 추진 현황 ▲캠프콜번 개발 추진 현황 ▲교산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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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78명 모집
시흥시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근로 기회 제공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78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이번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은 ‘시흥형 공공일자리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으로 나눠 운영되며, 시흥형 공공일자리사업 37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41명 등 총 78명을 선발한다.사업 기간은 3월 4일부터 5월 29일까지 약 3개월간이다. 근로 시간은 시흥형 공공일자리사업은 1일 4시간(시급 10,3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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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는 올해 1월부터 ‘아픈 아이 돌봄서비스’를 본격 시행해, 갑작스러운 질병으로 인한 돌봄 공백을 줄이고 지역 돌봄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아픈 아이 돌봄서비스’는 보호자의 돌봄이 어려운 상황에서 아동이 질병에 걸렸을 경우, 전문 아이돌보미가 가정을 방문해 병원 동행과 재가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과천시는 기존 ‘질병감염아동지원서비스’ 이용 시 높은 이용 단가로 가정의 부담이 발생함에 따라, 이를 완화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시행하는 것으로, 소득 기준 없이 본인부담금을 전액 시비로 지원한다.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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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섬·어촌·해양관광 정책 분야 56개 사업 3천8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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