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이 운영하는 수원 온동네 돌봄·교육센터가 초등학생의 돌봄 수요를 해소하고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3월부터
12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팔달산 팔달공원 일대. 구 경기도청 후문과 가까운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자 움푹 파인 공간에 쌓여 있던 통나무 더미들이 까맣게 타 그을려 있었다.이날 오전 수원 화성행궁과 맞닿은 도심 산인 팔달산 일대에서 불이 난 뒤에도 현장에는 나무 타는 냄새가 짙게 남아
두산건설이 분양하는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이 1순위 청약에서 두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앞서 진행된 특별공급에 이어 1순위 청약에서도 수요가 몰리며 단지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는 평가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0일 진행된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1순위 청약에서 단지는 127가구 모집에 총 1,851명이 접수해 평균 1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전 타입이 1순위에서 청약을 마감했다.타입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1순위 해당지역 기준 전용면적 59㎡A는 7.65대 1, 5
의정부 KB손해보험스타즈가 정규리그 3위 수성과 플레이오프 직행권을 거머쥐기 위해 남은 2경기에 총력전을 펼친다. 게다가 수원 한국전력빅스톰이 승점 3점 차로 바짝 추격하고 있어 경기도 연고 팀 간의 준플레이오프 성사 여부가 배구계의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다.KB손해보험은 지난 8일 의
2026 시즌 하나은행 K리그2 초반 판세가 이른바 ‘수원 양강’ 체제로 굳어지고 있다. 연고지를 공유하는 라이벌 수원FC와 수원삼성블루윙즈가 개막 후 나란히 3연승을 내달리며 리그 최상단을 점령했다. 양 팀은 각기 다른 팀 컬러로 승리를 쟁취하며 시즌 초반 K리그2를 ‘수원의
두산건설이 지난 6일 개관한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견본주택에는 개관 후 3일 동안 8,000여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뤘다. 주말 동안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견본주택은 방문객으로 붐볐다. 견본주택 개관 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 줄이 길게 형성됐다.토요일 오전 견본주택 입장을 기다리던 안모씨는 "화서역 근처에 전세로 거주 중인데 집을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방문했다"고 말했다.견본주택 내부는 종일 방문객으로 붐볐다. 폐장 시간까지 상담을 받거나 모형도와 유닛을 살펴보려는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2층
중부뉴스통신 = 수원특례시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을 개최한다.‘지역 상권을 찾아가는 새빛세일페스타’를 슬로건으로 하는 제7회
더불어민주당 권혁우 수원시장 예비후보가 청년·교육 분야 공약을 구체화하며 표심 다지기에 나섰다.권 예비후보는 5일 수원 청년층의 기회·학습 환경을 확장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 세부 실행안을 공개했다.핵심 축은 ‘수원유니버시티’ 구축과 경영대학원 분교 유치다. 지역 내 고등교육
수원 화성과 맞닿은 도심 산인 팔달산 일대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 40대가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13일 수원팔달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산림재난방지법 위반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경찰은 CCTV 등 증거자료를 종합할 때 혐의가 인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수원 군 공항 이전 문제를 둘러싸고 정치권에서조차 뚜렷한 해법이나 공론화 계획을 내놓지 못하면서 유권자들은 사이에선 정치적 논리가 아닌,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공론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찬반 공약을 떠나 시민과 전문가, 관이 참여해 토론 등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UAE 원유 200만 배럴 한국석유공사 여수 비축기지에 입고
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 한석준 아나운서 초청 ‘3월 영주선비아카데미’ 개최
영주시 대표 시민 교양 프로그램인 ‘2026 영주선비아카데미’가 오는 26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올해의 첫 여정을 시작한다. 기존 ‘영주인성아카데미’에서 영주의 정체성인 ‘선비정신’의 가치를 담아 새롭게 명칭을 변경해 출발하는 이번 아카데미의 첫 강연에는 한석준 아나운서가 강연자로 나선다. 이번 강연에서 그는 ‘품격 있는 소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지율 최저' 트럼프, 또 이란 뒤통수 치기? '협상' 외치며 공수부대 파병하나
지지율이 취임 뒤 최저치로 떨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을 연일 언급하며 전쟁 종결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지만 동시에 미 육군 정예 공수사단 병력이 이란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남구, 방문의료돌봄센터 운영 간담회 성료
대구 남구는 지난 19일 의사와 공무원이 한팀으로 움직이는 ‘남구형 방문의료돌봄센터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의료기관 의사들을 대상으로 대면 및 비대면 줌 간담회를 개최하여 남구형 방문의료돌봄센터의 독창적인 운영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 수상작 발표
영주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에서 최종 수상작 3편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2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선비정신 실천과 확산’을 주제로 25자 이내의 순수 창작 문안을 모집했다. 총 103편의 응모작이 접수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JDC, 신임 산업육성본부장에 이경선 임명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30일자로 이경선 전 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 지역협력국장을 신임 산업육성본부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JDC는 “이경선 산업육성본부장은 오랜 공직생활을 통한 국토교통발전 및 국무조정실 제주특별자치도지원위원회 제주지원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기관의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및 현안 해결 능력을 갖췄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이경선 신임 산업육성본부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제주 산업 발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 및 헬스케어타운 사업 정상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영훈 지사 "李대통령 '4.3명예회복' 의지 따라 추념식 준비 만전"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제78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을 나흘 앞둔 30일 공직자들에게 추념식 준비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또 취임 후 처음으로 제주를 찾은 이재명 대통령이 추념식을 앞서 직접 4·3평화공원을 참배하고 완전한 명예회복 의지를 밝힌 만큼, 올해 추념식이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했다.제주도는 30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오영훈 지사 주재로 4월 월간 정책공유회의를 열고 도정 현안 전반을 점검했다.회의를 주재한 오 지사는 대통령이 전날인 29일 4.3평화공원 위령제단 및 무명신위 묘역 참배와 행방불명인묘역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도초 제34회 졸업생 양형직 동문, 학교발전기금 1000만 원 기탁
제주 하도초등학교는 지난 26일 제34회 졸업생인 양형직 동문이 학교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기탁자인 양형직 동문은 과거 경찰공무원으로 재직하며 국가와 사회에 헌신해 온 인물로 평소 후배들의 교육 환경과 성장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것으로 알려졌다. 양씨는 기탁식에서 "하도초등학교 후배들의 교육활동에 발전기금이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며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하도초는 이번 기탁금을 학교 구성원 간 협의와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학생 교육활동 지원 등 교육 목적에 맞게 투명하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4.3희생자 추념일, 시내버스 전면 무료 운행
제주특별자치도는 4·3희생자추념일인 오는 4월 3일 하루 동안 제주 시내버스를 전면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12월 31일 개정 공포된 '제주 4·3희생자추념일 지방공휴일 지정 조례'에 따른 후속 조치로, 도민 참여를 확대하고 추념일의 의미를 사회 전반에 확산하려는 취지다.무료이용 대상은 급행·리무진버스를 비롯해 간·지선버스 등 제주 시내버스 전 노선이다. 이용객은 당일 운행시간 동안 별도 요금 없이 자유롭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올해는 무료승차 전용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은 점을 고려해 교통카드 단말기 전원을 차단하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 주민참여예산 376억원, 도민이 쓰임새 결정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이 예산 편성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 연간 운영계획’을 확정하고, 27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7년도 사업 집중 공모를 실시한다.2027년 주민참여예산 공모 규모는 일반회계의 1% 수준인 376억 원으로 전년보다 1억 원 늘었다.가장 큰 구조 변화는 지난해 시범 운영한 관광사업의 일몰이다. 1년간의 시범 운영 결과를 검토한 끝에 주민참여예산 본래 취지에 더 부합하는 방식으로 재원을 운용하기로 했다. 해당 30억 원은 지역사업과 광역·청년사업 등에 재배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