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전국동시새마을금고이사장선거 결과 대구 85곳, 경북 104곳 금고의 이사장이 선출됐다.지난 5일 실시된 이번 선거에서 대구 125명·경북 142명의 후보가 등록해 경쟁을 펼쳤다.무투표 당선은 경북 74곳, 대구 53곳 등 총 127곳의 새마을금고는 단독 출마로 무투표 당선됐다.다음은 당선자 명단.◇ 경북△늘푸른 박미영 △신포항 박재운 △신경북 김봉순 △서포항 이기석 △남포항 이병관 △영일 이래원 △성동 진창호 △북경주 이현희 △동경주 김영하 △양남 김화식 △내남 김영제 △용상 정도경 △도량 김성일 △중앙 김익수 △상모 이봉원
성동구는 지난 2월 13일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2025 초등학교 새내기 학부모 특강」을 학부모들의 성원 속에 마무리했다.성동구에서는 자녀의 첫 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학부모들의 불안감과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녀의 학교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해마다 초등학교 입학식 전 학부모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특강에는 현직 초등학교 교사이자 초등학교 생활에 대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하유정 선생님을 초청해 ‘초등 입학 완벽 준비’를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입학 전 꼭 준비해야 할 사항과 개정된 교육과정 등
성동구는 저소득 한부모 근로자를 대상으로 자녀돌봄휴가비를 연간 최대 80만 원까지 상향 조정하여 지원한다고 밝혔다.자녀돌봄휴가비 지원 사업은 성동구에 거주하는 저소득 한부모 근로자가 양육을 위해 18세 미만 자녀의 학교 입학·졸업식, 상담, 병원 동행 등으로 인한 무급 자녀돌봄휴가를 사용한 경우 일정 금액을 지원해주는 제도다.구는 1일 5만 원씩 최대 5일, 연간 25만 원까지 지원하였으나, 올해부터는 최저시급을 고려하여 지원 금액을 상향 조정하고 지원 일수를 확대해 1일 8만 원씩 최대
중부뉴스통신 = 서울 성동구가 생활 속 작은 기부를 실천하는 ‘성동 원플러스원’ 사업을 활성화하여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성동 원플러스
성동구가 주민들이 일상 더욱 가까이에서 정원을 누리며 녹색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5분 일상정원도시 성동’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구는 지난해부터 주민들이 도심 곳곳에서 정원이 주는 힐링과 쉼을 통해 삶의 행복을 더할 수 있도록 ‘일상정원도시’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정원도시 성동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으로 지난해 4월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이어 5월에는 ‘정원도시 선포식’을 개최해 정원도시 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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