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쌍책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추진위원회는 지난 26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박수현 쌍책면장을 비롯해 추진위원회 위원, 한국농어촌공사 및 역량강화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위원회는 2026년 지역 역량 강화 추진계획과 쌍책면에 조성될 문화·복지 커뮤니티센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업 추진 방향과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지역 역량 강화 사업은 배후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웃음치료 교실, 노래 교실, 한지공예 교실, 헬스 교실 등을 운영하고, 커뮤니티센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 공천을 심사할 시·도당 공천관리위원회를 구성하면서 현역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의 참여를 대폭 제한했다.민주당은 28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시·도당 공관위 구성을 의결했다.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현역 의원과 지역위원장을 거의 배제하고, 전문성·객관성·중립성을 갖춘 외부 인사 중심으로 공관위를 구성했다"고 밝혔다.그간 민주당은 지방선거 공관위에 현역 의원과 지역위원장을 다수 배치하고 일부 외부 인사를 초청하는 방식으로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에 현역 의원의 참여를 최대한 배제하고 외부 인사 참여를 늘리기로 했다. 민주당은 28일 비공개 최고위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시도당 공관위 구성 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 후 기자들과 만나 “과거에는 시도당 공관위에 현역 의원을 포함한 지역위원장이 절반 이상이고, 나머지 외부 인사는 형식적인 수준에서 구성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며 “이번 시도당 공관위는 현역 의원과 지역위원장을 거의 배제하고 외부 인사로 객관적·중립적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별세 소식이 들려와 여당이 진심을 담아 애도의 뜻을 전했다. 민주당은 25일 "민주주의의 산증인이자 책임정치의 구현자 이해찬 전 국무총리님의 서거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알렸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5일 서면 브리핑에서 "민주주의의 산증인이자 책임정치의 구현자 이해찬 전 국무총리님의 서거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그는 고 이해찬 수석부의장에 대해 "이 수석부의장을 독재에 맞선 민주화운동의 최전선에서 시대를 견디고 민주정부 수립과 민주정당의 성장을 위해
더불어민주당이 정청래 대표의 1인 1표제 재추진을 둘러싼 내부 갈등설에 대해 공식 진화에 나섰다. 당 지도부는 관련 논의가 만장일치로 정리됐다고 강조하며, 일부 언론 보도가 “당권 경쟁 프레임을 부추긴다”고 전면 반박했다.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지난 18일 국회에서 현안 기자간담회를 갖고 “대표가 전당대회에서 약속한 제도 개편을 이행하려는 것을 비난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조금만 더 나아가면 해당행위로 비칠 수 있는 언행”이라고 말했다.그는 지난 16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1인 1표제 재추진 안건이
더불어민주당이 2차 종합특검 후보 추천 과정에서 불거진 논란과 관련해 “검증 실패”라는 표현을 명시해 사과한 배경에는 정청래 당대표의 직접 지시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당 지도부는 추천 과정 전반의 책임을 인정하면서 절차를 보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9일 한 라디오 방송 인터뷰에서 전준철 변호사 추천 논란에 대해 “언론 보도를 통해 사실관계를 인지했다”며 “대표가 해당 사안을 검증 실패로 분명히 규정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과 표현 역시 대표의 지시에 따라 명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8일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국무조정실 산하에 부동산감독원을 조속히 설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위해 부동산 불법 행위 대응을 전담하는 부동산감독원을 국무조정실 산하에 신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부동산감독원은 여러 부처에 걸친 다수의 법률 위반 등 주요 사건을 대상으로 관계기관이 제공한 정보를 토대로 전문 인력이 직접 조사와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다.당정은 이를 위해 ‘부동산감독원 설치 및 운용에 관한 법률 제정안’과 사법경찰관 직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의 2차 종합특검 후보 추천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다.박수현 수석대변인은 8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 대표는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행사된 대통령의 인사권을 둘러싸고 논란이 발생한 데 대해, 당의 인사 검증 실패로 대통령께 누를 끼쳐드린 점을 송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박 수석대변인은 “당에서 추천된 후보자가 윤석열 검찰의 잘못된 점에 저항하고 이를 바로잡으려 했으며, 윤석열 검찰총장 시절 핍박을 받았던 검사라고 하더라도 보다 세밀하게 살피지 못한 것
교육부가 초·중·고교 맞춤형 선거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여야가 설전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교육이 중립적으로 운영될지에 대해 의문을 표하며 “교실의 정치화”라고 비판했고, 더불어민주당은 “민주공화국의 기본 교육”이라며 반박했다.박수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31일 논평을 통해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출신인 것을 겨냥하며 “교육부 수장이 한쪽으로 기울어진 편향된 인사인 만큼 교육부가 추진하는 ‘민주시민교육 확대’가 중립적으로 운영될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30일 ‘2026년 민
더불어민주당이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장례 기간 동안 정쟁을 자제하고, 민생법안 처리에 집중하기로 했다.민주당은 오는 29일 예정된 국회 본회의를 예정대로 열되, 여야 간 이견이 있는 쟁점 법안은 배제하고, 합의된 민생법안만 처리할 방침이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26일 오전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정쟁 요소가 있는 법안은 제외하고 민생법안만 처리할 것을 여야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김현정 원내대변인도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추모 기간인 만큼 정쟁 법안은 논의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정청래 대표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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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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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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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지아주 한국인 글로자 체포때 몰랐다"··· 대규모 단속 배후엔 밀러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이민 단속 당국이 한국인 근로자들을 체포했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4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이민세관단속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엔솔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하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이들의 석방을 요청했다.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켐프 지사와 통화에서 조지아 공장의 대규모 체포 사실을 몰랐다고 사적으로 말했다고 WSJ은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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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찾은 장동혁 대표 "지방선거에 제주발전 대안 제시할 것"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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