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청정 자연에서 길러진 건강한 원물을 토대로 가공, 제조, 체험, 관광 등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들어내는 ‘농촌융복합산업’의 진수를 만나볼 축제가 열렸다. 1차산업 중심 농업·농촌에 새로운 힘을 불어넣는 기회의 장, 제8회 농촌융복합산업 국제박람회 ‘푸파페 제주’의 막이 23일 본격적으로 올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농업농촌진흥원 제주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푸파페 제주’는 이날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제주
16시간전
충북 청주시는 2030년까지 농촌 생활권 활성화에 국비 등 360억원을 투입한다.시는 이를 위해 2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했다.주요 사업에는 오송읍 기초생활거점 조성, 강내∙옥산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등이 포함됐다 이장섭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오송·강내·옥산 지역의 생활서비스 기반을 확충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할 것”이라며 “인구 유출을 완화하고 생활인구를 늘릴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형모 선임기자 lhm043@cc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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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23일 흥덕구 농촌지역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농촌협약’의 일환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흥덕재생활성화지역 농촌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이장섭 청주시장,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협약 대상 16개 시·군 시장·군수가 참석했다.시는 앞서 지난해 5월 농촌협약 대상 시·군으로 선정됐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흥덕구 오송읍·강내면·옥산면 일원의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시행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시
한국농어촌공사 영천지사는 영천시와 협력하여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협약 대상사업을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촌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약을 체결하고 농촌생활권 활성화 계획에 따라 생활서비스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을 추진하는 정책사업이다.영천지사는 지난 2024년 고경면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을 시작으로 관내 6개 지구에 대해 오는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순차적인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대상지구는 본격적인 공사 시행에 앞서 지역별 특성과 주민수요를 반영한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한 세부설계에
홍콩 미쉐린 셰프, 한우·전통주 마스터클래스 개최 홍콩 미쉐린 무대 오른 한우·전통주…고급 외식시장 공략 본격화 한우와 한국 전통주가 홍콩 미쉐린 파인 다이닝 무대에 오르며 고급 외식시장 공략에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16일 홍콩의 미쉐린 스타 한식 파인 다이닝 ‘한식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7월 한식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에는 요리연구가이자 작가인 ‘재료의 산책’ 요나가 연사로 참여한다. 요나는 제철 식재료를 통해 계절의 흐름과 음식의 의미를 탐구해 왔으며, 식재료 본연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와 팝업 다이닝을 선보이고 있다.강연은 ‘제철, 그게 대체 뭐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제철 식재료를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철 식재료를 찾는
   충남 서산시에서 지역 최초로 국가 공인 한우 ‘보증씨수소’가 탄생했다.  시는 음암면 미송농장의 한우가 신규 보증씨수소로 선발됐다고 밝혔다.  보증씨수소는 우수한 인공 수정용 정액을 생산·공급하는 수소로, 약 5년 이상의 엄격한 심사와 유전능력 평가를 거쳐 선발된다.  선발은 농림축산식품부와 국립축산과학원, 농협경제지주 한우개량사업소가 주관한다.  선발된 미송농장 수소는 소비자 선호도와 농가 소득에 큰 영향을 미치는 ‘근내지방도’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시 관내에서 보증씨수소가 배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국산 과일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6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최고 품질의 국산 과일을 선정해 우수 농가를 발굴하고, 판로 확대와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나설 계획이다.한국과수농협연합회는 국산 과일의 품질 경쟁력 강화와 소비 촉진을 위한 ‘2026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대표과일 선발대회는 품질과 안전성, 소비자 선호도 등을 종합 평가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과일을 선정하는 행사로, 201
  충북 괴산군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7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 공모에 사리면 이곡리 월현마을과 청천면 화양1리 마을이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생활여건개조사업은 주거·안전·위생 등 생활 여건이 열악한 농촌 마을의 환경을 개선한다. 군은 이번 선정으로 국비 28억원을 확보했고 전체 사업비 42억원을 들여 내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안전시설 정비, 생활·위생시설 개선, 노후 주택 정비, 주민 교육·문화 프로그램 등 4개 부문이다. 주요 내용은 폐쇄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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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본주택 개관 후 문의 쇄도… '오산헤리티지자이' 비규제 효과에 실수요 몰려
지난 16일, GS건설이 경기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공급하는 '오산헤리티지자이'의 견본주택이 개관하며 본격적인 공급을 알렸다. 개관 이후 견본주택 내부에는 단지를 둘러보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하루 종일 이어지며 북새통을 이뤘다.입구부터 대기줄이 형성됐고, 내부에서는 유니트를 둘러본 뒤 상담을 받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는 모습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특히 상담석에서는 최근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가 규제지역으로 지정되면서 비규제지역 이점과 청약 조건 등을 묻는 질문이 이어졌다.단지는 비규제지역에 공급되는 만큼 청약 자격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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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립 잡기노트]박대종 ‘세종의 비밀코드’ 풀다
세종대왕이 창제한 것은 ‘훈민정음’이다. ‘한글’은 훈민정음과 문자 체계가 같을까. 대종언어연구소 박대종 소장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던진 질문이다. 당연하다고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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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하이닉스 주식 팔지 마라...시간 두면 우상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인공지능 시대 한국의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지능 수출'을 제안하며, AI 기술과 컴퓨팅 역량을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17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하계포럼 AI 대담에 참석해 "AI 경쟁은 산업을 넘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시대"라며 한국이 미국과 중국의 경쟁 구도 속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미국이 최고 수준의 AI 성능을 앞세우고 중국은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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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년소녀합창단, ‘제8회 세계청소년합창축제’서 금메달 3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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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제주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8회 세계청소년합창축제 & 경연대회’에서 전 부문을 석권하는 쾌거를 거뒀다.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출전한 민속·일반·종교부문에서 금메달을 휩쓸며 ‘금메달 3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민속부문 대상과 베스트 안무상까지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세계청소년합창축제 & 경연대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천송재단과 컴페니언이 주관하여 국내외 유수의 청소년 합창단들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졌다.합창단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의 전통미와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인 민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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