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지난 27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경남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 내 ‘우주환경시험시설’ 신축 부지의 매입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우주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이번에 계약을 체결해 매입한 부지는 국가산단 내 A3-1, 6, 7블록으로 총면적은 3만 8614㎡, 부지 매입비는 약 211억 원 규모이다.‘우주환경시험시설 구축사업’은 다가오는 뉴 스페이스 시대를 맞아, 향후 10년 이상 예상되는 민관군의 범국가적 위성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 사업이다. 총사업비 1337억원(국비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진주시가 발사한 초소형 인공위성 진주샛-1B가 발사 1주년을 맞았다. 진주시는 지난해 3월 15일 초소형 위성 ‘진주샛-1B’ 발사 성공으로 성공적인 우주항공산업 진입 신호탄을 쏘아 올린 바 있다. 이후 불과 1년 만인 올해 후속 모델 ‘진주샛-2’ 개발을 완료해 우주항공산업 관련 독자적 지위를 점할 계획이다. 올해 말까지 ‘진주샛
위성 통신 솔루션 전문 기업 인텔리안테크가 3월 13일 공시를 통해 자기주식 6884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처분은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것으로, 처분예정금액은 4억5285만7056원이다.처분은 3월 13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처분 대상은 김O 외 4명이다. 처분 방법은 자기주식 보유 증권계좌에서 행사자의 증권계좌로 이체하는 방식이다.인텔리안테크는 현재 배당가능이익범위 내에서 취득한 보통주식 53만740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주식의 4.94%에 해당한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항공우주학회가 주최하고 제주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한국항공우주학회 공동포럼’이 오는 4월 1일 제주신화월드에서 열린다.이번 포럼은 우주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해 제주 특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민간 주도 우주개발 거점 제주’ 실현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주제발표와 패널토론으로 진행된다. 주제발표는 신동윤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의 ‘친환경 우주 발사체 및 제주 해상발사 플랫폼’, 강주형 컨텍 상무의 ‘제주형 위성 제조 및 활용 전략’, 김기홍
삼성자산운용은 6세대 이동통신으로 대표되는 차세대 통신 기술 기업에 투자하는 삼성글로벌6G성장플러스배당 펀드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 펀드는 저궤도 위성, 위성통신, 광통신, 통신반도체 등 6G 통신 분야의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에 투자하고, 성장기업 외에도 안정적인 배당을 제공하는 글로벌 통신사 등을 균형 있게 편입한다. 성장 산업 특유의 변동성을 관리하면서도 6G가 가져올 성장의 결실을 안정적으로 향유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삼성운용에 따르면 6G는 AI 시대를 현실화하는데
삼성자산운용은 6G로 대표되는 차세대 통신 기술 기업에 투자하는 삼성글로벌6G성장플러스배당 펀드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삼성글로벌6G성장플러스배당 펀드는 저궤도 위성, 위성통신, 광통신, 통신반도체 등 6G 통신 분야의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에 투자한다. 성장기업 외에도 안정적인 배당을 제공하는 글로벌 통신사 등을 균형 있게 편입한다. 이를 통해 성장 산업 특유의 변동성을 관리하면서도 6G가 가져올 성장의 결실을 안정적으로 향유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김성민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MWC
위성 통신 솔루션 전문 기업 인텔리안테크는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20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이번 배당의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기준 0.35%이며, 배당금 총액은 20억4034만4800원으로 제시됐다. 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승인기관은 주주총회다.이번 공시는 기재정정으로, 주주총회 예정일자를 2026년 3월 30일로 확정해 반영했다. 또 기타 투자판단 관련 주요사항에서 ‘제21기 정기주주총회’ 문구를 ‘제22기 정기주주총회’로 바로잡았다.종목 시세 정보
미국 방산 스타트업 안두릴 인더스트리즈가 미사일·위성 추적 기업 엑소애널리틱 솔루션를 인수하며 우주 분야로 사업을 확대한다.11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안두릴은 엑소애널리틱 인수 계획을 발표했다. 인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번 합병으로 안두릴의 우주 프로젝트 전담 인력은 2배 이상 늘어날 예정이다. 엑소애널리틱은 전 세계 400개 이상의 시스템을 운영하는 상업용 망원경 네트워크를 통해 지구 상공 수천
대전시는 9일 시청에서 6대 전략산업인 우주와 로봇 분야 핵심 기업들과 산업경쟁력 강화 및 지역 거점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대전시를 비롯해 대전테크노파크, 대전투자금융 등 유관기관과 국내 초소형 위성 선두 주자인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사족보행 로봇 혁신 기업인 라이온로보틱스가 참여했다.협약은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이 대전을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 투자, 기술사업화를 연계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이에 따라 대전시는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저전력 무선 연결 솔루션 글로벌 리더 노르딕 세미컨덕터는 네트워크 및 위성 NTN의 진화하는 환경에 대응해 안전한 글로벌 연결성을 제공하는 초저전력 셀룰러 IoT 기술 및 제품 포트폴리오를 대폭 확장했다고 밝혔다.베가르드 울란 노르딕 CEO는 “노르딕은 전 세계 수십억 개 IoT 기기를 지원할 수 있는 가장 신뢰할 수 있고 전력 효율적이며 확장 가능한 연결 플랫폼을 개발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새로운 셀룰러 IoT 시대를 열고 있다”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현대백화점이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팝업 행사를 열고 봄 시즌 고객 유치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해 170여개의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운영되며, 목동점에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들어선다.점포별 특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은 K패션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자동차 및 기계 기술 분야의 우수 외국인 유학생을 안정적으로 유치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정주형 취업까지 이어지는 글로벌 인재양성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충북보과대 해외유치방문단은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베트남 호찌민 및 인근 지역을 방문해 현지 대학들과의 협력 기반 확대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협약 체결을 넘어 교육환경과 학생 역량을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교류 가능성을 점검하는 현장 중심 일정으로 진행됐다.방문단은 베트남 남부 호찌민, 동탑지역 우수대학 6곳과 업무협약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