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간전
셀트리온은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액 1조3000억원, 영업이익 4300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이번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5.2%, 영업이익은 77.3% 증가한 역대 2분기 최대 실적이다. 영업이익률도 지난해 25%에서 약 33%로 대폭 개선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다.특히 이번 실적은 단순한 매출 증가를 넘어 고수익 신규 제품 비중 확대와 원가 구조 개선이 동시에 나타난 ’질적 성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셀트리온은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시
홈플러스 납품 중소상공인들이 대금 정산 지연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중소기업중앙회는 대금정산 지연을 겪고 있는 홈플러스 납품 중소상공인 15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홈플러스 납품 중소상공인 대금 정산 지연 실태조사' 결과를 23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지난해 3월 홈플러스의 기업회생 절차 개시 이후, 중소 협력사들의 납품 대금 정산 현황을 파악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했다.조사 결과, 홈플러스 대금정산 지연으로 인해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응답한 소상공인
대구 주택사업 경기전망지수가 3개월 만에 반등하면서 지역 부동산 시장 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주요 지표 개선과 함께 핵심 입지를 중심으로 수요 움직임도 살아나고 있다는 분석이다.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5월 대구 주택사업 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8.2p 오른 86.3을 기록하며 3개월 만에 상승 전환했다. 이는 전국 평균인 77.6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지역 건설사와 시장 관계자들의 체감 경기 전망이 뚜렷하게 개선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업계에서는 이번 반등을 단순한 수치 변화가 아닌, 장기간 침체됐던 대구 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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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학생수련원, 여름방학 교육가족 안전체험 운영
충북학생수련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7월7일부터 8월29일까지 제천분원 안전체험관에서 어린이와 학생을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교육가족 안전체험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 실내 생활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능력을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안전의식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교육가족 안전체험은 유초중고 학생 및 청소년을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자녀의 연령과 발달 단계에 따라 △어린이가족 △안전한가족 △행복한가족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어린이가족 과정은 생활·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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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해군작전사령부 호국음악회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육군과 해군작전사령부 등 주요 군부대에서 성대한 '2026 호국음악회'가 개최되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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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수위, "인천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좌초 위기"
5일전
인천도시철도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사업에 비상이 걸렸다.박찬대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최근 인천시와 KDI가 진행한 예비타당성조사 1차 점검회의 결과를 분석한 결과 경제성 지표인 B/C 비율이 약 0.3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8일 밝혔다.인천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사업은 송도달빛축제역에서 미송중학교까지 1.74㎞를 연장하면서 정거장 2개를 신설하는 내용이다.시는 지난 2023년 3월 사전타당성조사에 착수했으나 2024년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 실패했고 이후 보완을 거쳐 지난해 4월 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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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의대-국립소방병원, 지역의료 인재 양성 업무협약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은 지난 26일 국립소방병원과 충북지역 의료 발전과 전문 의료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연구 협력, 임상교육과 현장실습 지원, 의료 전문인력 간 지식·기술 교류, 지역 공공의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대학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진료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임상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국립소방병원이 보유한 응급·재난 의료 분야의 전문성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대학 관계자는 “교육과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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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정부 '법정계획' 첫 승인
제주항과 제주공항을 연결하는 수소트램 도입을 위한 기본계획이 국토교통부의 법정계획에 반영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국토부에 신청한 ‘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교통정책 심의기구인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지난 26일 국토부의 최종 승인과 고시가 완료됐다고 28일 밝혔다.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도시철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되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확정된 계획에 따르면 운행 구간은 제주항~동문시장~제주공항~연동사거리~노형오거리~1100로를 연결하는 총 12.91㎞다. 총사업비는 530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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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끊기고 PB 상품만... 인천 홈플러스 대규모 실직 공포
4시간전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생계가 막막한데 일이 손에 잡히질 않네요”홈플러스가 사실상 파산 선고를 받으면서 존폐 위기를 맞고 있다.회생절차 재개 가능성은 남아 있지만 사실상 자금 조달이 어려워 직원은 물론 협력·입점업체, 전자단기사채 투자자까지 피해가 불가피하다. □ 회생 무산에 매장 뒤숭숭서울회생법원이 홈플러스의 회생절차를 폐지한 3일 오전 방문한 홈플러스 가좌점에는 임대 업체 몇 곳만 영업을 이어가는 등 적막이 감돌았다.핵심 판매 시설인 지상 1층 마트는 판매 물건을 치운 채 입구를 막았고 지하 1층 주차장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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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금융 ESG보고서에 AI '존재감'…활용 넘어 리스크 관리로
인공지능이 은행 창구에 앉고 보이스피싱 예방도 돕고 있다. KB·신한·하나·우리 4대 금융그룹이 최근 발간한 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는 이러한 AI 활용 사례와 조직 개편, 정보보호 체계, 로드맵 등 AI 전략이 소개됐다. 3일 각 사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 금융그룹은 이중중대성 평가에서 AI·디지털 관련 이슈를 나란히 상위로 선정했다. KB금융은 '디지털 혁신 및 기술'을 재무 중대성 상위 5개 이슈 중 3위에 올렸고, 신한금융은 22개 이슈 중 '고객 개인정보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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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청렴문화 정착 나선다… ‘청렴 실천 선포식’ 개최
4시간전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청렴 실천 선포식’을 갖고 청렴문화 정착에 본격 나섰다.도로교통공단은 어제 경영진과 노동조합 위원장, 전국 조직장이 참석한 ‘청렴 실천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번 선포식은 공공기관의 핵심 가치인 청렴을 조직 전반에 확산하고 경영진이 솔선수범하는 청렴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직무와 관련한 금품·향응 수수 등 부패행위 근절 ▲혈연·지연·학연을 배제한 공정한 직무 수행 ▲원칙과 절차를 준수를 통한 국민 신뢰 확보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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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 후보에 양종희 회장 등 6명 압축
KB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후보군을 총 6명으로 좁혔다. 내부에서는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이재근·이창권 부문장, 이환주 KB국민은행장 등 4명이 이름을 올렸으며, 외부에서는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과 익명 1명 등 2명이 포함됐다.3일 KB금융에 따르면 이날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회의를 열고 이 같이 차기 회장 숏리스트를 확정했다.회추위는 다음 달 27일 이들 6명을 상대로 1차 인터뷰를 진행해 3명으로 추릴 계획이다. 이어 오는 9월 11일 압축된 3명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거쳐 최종 후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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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세무사회 회직자 워크숍...이종탁 회장, ‘지방회 독립’ 역설
서울지방세무사회는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회직자와 회원 등 1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회직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숍에서는 ‘AI시대 정체성 확립과 새로운 성장’이라는 모토에 걸맞게 AI를 활용한 회원 수익 확대에 초점이 맞춰졌으나, 이를 견인할 제도적 원동력으로 지방세무사회의 자율성 확보에 방점이 찍혔다.이종탁 서울회장은 인사말에서 3개 워크숍 주제를 설명하며 AI시대 세무사 조직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방세무사회 자율성 강화의 당위성을 상세히 언급했다. 사실상의 ‘지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