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에서 ‘여름방학 청렴-민주시민 캠프’를 개최한다. 참가를 희망한 초등 4~6학년과 중·고등학생 300명, 학부모 100여 명이 참여한다. 이번 캠프는 민주시민역량과 청렴 6덕목을 익히도록 구성했다. 딱딱한
영주시가 지역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고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제4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을 모집한다. 온라인으로 원어민과 실시간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지역에서도 양질의 영어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오는 8월 3일부터
경기신용보증재단이 기관별로 흩어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정책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기업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정책을 찾는 데 드는 시간과 비용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26일 경기신보에 따르면 지난 24일 본점 3
10일간 하계 전지훈련…숙박·외식업 활기, 지역경제에도 훈풍“요즘처럼 더운 날씨에도 모텔에 빈방이 없고 식당마다 선수들로 북적이는 모습은 정말 오랜만입니다.”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한산했던 구미시 선산읍이 전국에서 모여든 유도 선수들의 열기로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있다. 전국 최정상급
경산시는 18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근로자, 지역 주민 등 1,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근로자 한마음 갖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업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 온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소통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며 지역 산업의 주역
군포시가 지역 청년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기술 접근성 확대를 위해 생성형 AI 서비스 유료 구독료를 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한다.군포시는 최근 주요 공약사항 중 하나인 ‘청년 생성형 AI 유료 구독료 지원’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 준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자체 공약 사업으
울산과학대학교는 간호학부 4학년 이예영씨가 생면부지의 혈액암 환자에게 조혈모세포를 기증하며 생명 나눔 정신을 실천했다고 5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 2024년 간호학부 주관 ‘조혈모세포 희망 프로젝트’ 행사에서 기증 희망 등록에 동참했다. 울산과학대에 따르면, 이씨 외에도 해당 행사를 통해 2021년 127명, 2022년 250명, 2023년 300명, 2024년 420명, 지난해 130명, 올해 250명 등 약 1500명에 달하는 재학생이 조혈모세포 기증을 약속했다. 기증 등록은 실제 생명 구조로 이
대구시교육청은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에서 ‘여름방학 청렴-민주시민 캠프’를 개최한다. 참가를 희망한 초등 4~6학년과 중·고등학생 300명, 학부모 100여 명이 참여한다.이번 캠프는 민주시민역량과 청렴 6덕목을 익히도록 구성했다. 딱딱한 강의 대신 몸으로 부딪치는 방식으로 자유롭게 소통하고, 놀이로 체험하며, 불공정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체험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캠프 슬로건도 이런 취지를 담은 '떠들고! 놀고! 까부는!'이다.학생 프로그램
경산시는 18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근로자, 지역 주민 등 1,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근로자 한마음 갖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산업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 온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소통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며 지역 산업의 주역으로서 자긍심을 되새겼다.개회식을 시작으로 △모범근로자 시상 △대회사 및 축사 △이호선 교수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되었다.모범근로자 시상식에서는 지역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근로자 2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충북 음성군보건소가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다니는 6~7세 아동 300명을 대상으로 충치 예방과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한 ‘튼튼치아 건강교실’을 운영 중이다. 지난달 23일 시작된 튼튼치아 건강교실은 전문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참여해 치아 모형을 이용해 올바른 칫솔질 방법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과, 치아 표면에 불소 보호제를 발라 충치를 예방하는 ‘불소 바니시 도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교육에는 아이들이 치과의사 가운을 입고 인형의 치아 상태를 살펴보는 ‘어린이 치과의사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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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리니지W' 타이탄 하트 선봬
엔씨는 12일 ‘리니지W’에 타이탄 하트 업데이트를 선보였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전사 클래스의 리뉴얼이 이뤄졌다. 해당 캐릭터의 디버프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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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檢보완수사권 폐지 반발...이번주 중 헌법소원 청구 채비
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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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이색 채용설명회, ‘경도’ 이어 이번엔 ‘테일즈런너’
CJ대한통운이 Z세대 맞춤형으로 최근 트렌드인 러닝과 게임을 결합한 차별화된 채용설명회를 시행한다. 지난 상반기 ‘경찰과 도둑’ 콘셉트의 이색 채용설명회로 큰 호평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인기 온라인 게임 ‘테일즈런너’ IP를 활용한 채용설명회를 선보인다. CJ대한통운은 오는 28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2026년 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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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강원·TK서 승리...정청래에 4.14%p차 앞서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의 9일 강원 및 대구·경북 지역 순회 경선결과 강원·경북에선 김민석 후보가, 대구는 정청래 후보가 각각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김 후보는 강원·TK 합산에서도 당원투표서 승리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날 종합 득표율을 보게 되면 김 후보 48.54%·정 후보 44.40%·송 후보 7.06%로 집계됐다. 앞서 송영길·김민석·정청래 후보는 2주차 순회 경선 이틀째인 이날 강원 횡성국민체육센터와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잇달아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한 표를 호소했다. 김 후보가 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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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완전표시제, 국산콩 산업의 만능 해법 아니다
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앞두고 국산콩 소비 확대와 국내 콩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소비자가 GMO 원료 사용 여부를 명확히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국산콩이나 비GMO 제품을 선택할 것이라는 논리다. 그러나 표시제 하나로 소비 행태와 시장 구조까지 바꿀 수 있다는 기대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과거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가 이를 잘 보여준다. 정부는 2008년 말 음식점 김치 원산지 표시제를 시행했다. 국산과 수입산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수입 김치 사용이 줄고 국산 농산물 소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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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펑 자오, 비트코인 희소성 재강조, "실제 가용 물량 더 적어"
비트코인 실제 유통 물량이 시장 예상보다 더 적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바이낸스 창업자 창펑 자오는 다음 비트코인 반감기를 앞두고 비트코인의 희소성을 다시 강조했다.창펑 자오는 비트코인을 디플레이션 자산으로 규정하며, 채굴된 물량 전체가 시장에서 곧바로 거래 가능한 것은 아니라고 봤다. 그는 2026년 8월 기준 비트코인 최대 공급량 2100만개 가운데 2007만개 이상이 이미 채굴됐다고 추산했다. 이에 따라 아직 채굴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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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다중 AI 실험, 에이전트 늘리자 협업보다 충돌 커졌다
다중 AI 에이전트는 수를 늘린다고 협업 효율이 높아지지 않았고, 오히려 코드 충돌과 자원 경쟁, 상호 차단까지 나타났다. 14일 대만매체 아이티홈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여러 AI 에이전트가 공유 코드 저장소와 제한된 자원, 서로 충돌하는 작업을 함께 처리할 때의 협업 실험 결과를 공개했다.소프트웨어 취약점 탐색에서는 협업이 성과를 늘렸지만 비용도 함께 커졌다. 45개 에이전트는 공유 토론 게시판을 통해 15개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점검했다. 이 가운데 Mythos Preview 협업 그룹은 취약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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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2030년 100만달러…"수학적으로 불가능"
비트코인이 2030년까지 개당 100만달러에 도달하는 것은 수학적으로 불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10x리서치 리서치 총괄 마르쿠스 틸렌은 이런 전망이 필요한 자금 규모를 감안하면 성립하기 어렵다고 밝혔다.틸렌은 비트코인이 지난 15년간 약 1조달러의 자금 유입으로 시가총액 1조달러 수준에 올라섰다고 짚었다. 반면 개당 100만달러에 도달하려면 앞으로 4년 동안 약 15조달러의 추가 자본이 필요하다고 추산했다. 이는 미국 주식시장 전체 가치의 약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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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책임자 '이더리움은 세금 대신 ETH 발행으로 운영되는 국가'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책임자 잭 판들이 이더리움을 세금이 아니라 ETH 발행으로 운영 재원을 마련하는 작은 국가에 비유했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판들은 엑스에 올린 글에서 이를 'ETH 발행에 대한 준 브레인스토밍'이라고 설명했다.판들은 이더리움이 재산권 보호와 가치 교환 보장이라는 기능을 맡은 최소한의 국가와 비슷하다고 봤다. 이 구조에서 이더리움은 세금을 걷는 대신 ETH를 새로 발행해 네트워크를 유지한다. 그는 이를 통화 발행 이익을 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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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처럼 늙는 차? 소프트웨어 자동차 수명에 업계도 고심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의 장기 수명은 자동차 업계도 아직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미국 차량의 평균 사용 연수는 12.8년으로 늘었지만, 일부 업계 분석가들은 이런 차량이 자동차보다 스마트폰처럼 노후화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15일 경제매체 CNBC가 보도했다.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는 과거 기계식이던 기능 상당수를 컴퓨터와 소프트웨어가 제어한다.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고 인터넷이나 통신망에 연결돼 원격 진단, 일부 오류 수정, 기능 추가도 가능하다.문제는 차량 수명 내내 이런 기능 개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