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경찰서는 2026년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선거사범 단속을 위해 도경찰청을 비롯한 도내 23개 전 경찰관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개소해 24시간 단속체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찰서 지능팀 위주로 ‘선거사범 전담수사팀’을 편성해 선거 과정에서 발생할 각종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선거의 공정성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금품수수, 허위사실 유포, 공무원 선거관여, 선거폭력,
경북경찰이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본격적인 선거사범 단속체제에 들어간다. 경북경찰청은 지방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도경찰청과 도내 23개 전 경찰관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하고 24시간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선거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불법행위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경찰은 도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와 사이버수사대, 각 경찰서 지능팀을 중심으로 모두 133명 규모의 선거사범 전담수사팀도 편성했다. 선거범죄의 중대성과 사회적 파장을 고려해 초기 대응부터 수사까지
충북 괴산군 감물면은 지난 3일 세천의 통수 기능을 확보하고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재해에 대응하고자 면내 세천 불법시설물을 집중 점검했다. 면은 최혜숙 면장을 중심으로 합동조사반 12명을 편성해 23개 마을 95곳을 점검했다. 현지 점검으로 △불법구조물 △폐비닐·잔여 농산물·각종 적치물 △불법 경작지와 성토 현황 등 재해 위험 요인을 파악했다. 면은 점검에서 확인한 위법 사항을 관계 법령과 절차에 따라 후속 조치를 연계할 계획이다. /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인천시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지역 내 오염 우려 지역 130개소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조사 대상은 주유소 등 교통 관련 시설과 산업단지, 공장 지역, 어린이 놀이시설, 개발 예정지 등이다.조사 항목은 토양 산도, 납·카드뮴 등 중금속류, 벤젠·톨루엔 등 유기용제, 석유계총탄화수소 등 총 23개 항목으로 단순 확인 수준을 넘어 오염 가능성을 입체적으로 진단하는 정밀 조사다.조사 결과에 따라 토양오염 우려기준을 초과한 지점에 대해서는 관할 군·구에 통보하고, 정화책임자가 토양정밀조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국토교통부와 함께 추진중인 ‘K-드론배송 상용화 사업’을 올해 전국 25개 지자체로 확대한다고 오늘 밝혔다.TS는 지난해 전국 23개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배송거점 58개소, 배달점 230개소를 구축하고 도서·산간 및 도심 특수지역을 대상으로 드론 배송을 실시했다.특히 실시간 드론상황관리센터 운영에 기반한 체계적인 드론 안전관리를 통해 드론배송 약 5,236회를 안전하게 수행하며 실질적인 드론 배송 상용화 기반을 다졌다.섬마을 지역을 연결하는 드론 택배 연계 서비스, 차량
충북 음성군이 27일 ‘2026년 제1차 노동자권리보호위원회’를 열고 올해 노동정책 시행계획과 산업재해 예방 대책 추진계획을 심의·확정했다. 노동자권리보호위원회는 지난 2023년부터 운영 중인 기구로, 노동정책 관련 심의와 자문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노동정책 5개년 기본계획에 따라 매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음성군은 지난해 28개 사업 중 23개 사업에서 목표를 달성했다. 올해는 △노동복지 강화 △근로환경 개선 △취약노동자 권익 향상 △양질의 일자리 서비스 지원 △노사상생 및 행정체계 강화
금강유역환경청이 금강수계 국가하천의 치수 및 친수시설 유지관리를 위해 올해 국고보조금 229억원을 지방정부에 교부했다. 올해 교부액은 지난해 206억원보다 약 11% 증가된 금액으로, 광역지방정부별로는 대전 59억원, 세종 22억원, 충북 53억원, 충남 88억원, 전북 7억원이 배정됐다. 보조금은 하천법 상 국가하천 관리를 위임받은 지방정부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원한다. 이 보조금은 23개 시·군에서 치수 안전도 확보 사업, 하천 이용자 편의 증진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금강유역환경청
대전충남지방병무청이 충남 부여군‧서천군‧보령시 지자체 병무업무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전시 임무교육을 했다.이번 교육은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병력충원을 위해 지자체 병무업무담당자의 전시 병무업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병무청은 2014년 병역법 개정을 통해 지자체 전시 병무조직을 법제화하고, 지자체 병무업무담당자를 평시에 임명해 전시업무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대전충남지방병무청은 11월까지 대전·세종·충남지역 23개 지자체 병무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권역별 집합교육을 순차적으
출생아 수 증가율이 전국 1위를 기록한 인천에 공공산후조리원이 한 곳도 없다는 지적이 나왔다.인천시의회 유승분 의원은 17일 제3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출생률을 높이는 데 성공했다면 산모가 안심하고 회복하는 환경을 그다음 책임”이라고 밝혔다.유 의원은 "전국 23개 공공산후조리원의 평균 이용료는 약 174만원으로 민간 시설의 절반 수준"이라며 "서울·경기 등 주요 지자체들은 이를 통해 시민 부담을 줄이고 있지만 인천은 공공산후조리원이 전무한 실정"이라고 말했다.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지난해 인
서울교통공사가 혼잡도가 높은 주요 환승역 5곳을 대상으로 11개 개선 과제를 추진하며 역사 혼잡 관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대증요법을 넘어 근본적인 혼잡 개선을 위해 공간 재설계와 동선 개선 중심의 ‘역사별 맞춤형 공간 재설계’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공사는 지난 2023년 발굴한 ‘22대 핵심과제’를 통해 구조개선, 동선분리, 안전예방, 인력배치 등 4대 분야에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왔다.공사는 홍대입구역, 서울역, 잠실역, 강남역, 신도림역 등 주요 거점 5개 역사에 대해 맞춤형 개선 사업을 추진
지난해 경기 침체 속 수익성 저하 임기 만료 따라 이사 9명 선출도 서울우유가 경기침체와 우유 소비둔화 등으로 우유와 유제품판매실적이 부진하여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25억9천500만원에 그쳤으며, 효자 역할부서는 신용사업부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지난 2일 상봉동 소재 본 조합 대강당에서 대의원 등 관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대구광역시는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안전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3일부터 오는 6월까지 3개월간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전체 어린이집 997개소 중 구·군이 선정한 30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최근 2년 이내 점검 미실시 시설 ▲대표자 및 원장 변경이 잦은 시설 ▲민원 및 아동학대
경북 경산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2천618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산시는 이번 공모사업 신청 단계에서 산업재해 예방을 핵심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사업은 경산시 노사민정협의회를 중심으로 관내 사업장
충청지역에 때 이른 더위가 찾아오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3일 낮 최고기온은 30도까지 오르며 초여름을 방불케 하는 더운 날씨를 보였다.
반면 아침 최저기온은 5도에 머물며 20도 이상의 큰 기온차가 나타났다.
밤사이 기온은 16~20도 사이를 유지하다가 새벽에는 9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돼 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