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7월이면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출범한다. 민선 8기에서 도민사회의 갈등을 치유하지 못했던 제2공항 사업, 도민 공감대가 낮고 불편 사업이던 서광로 BRT와 섬식정류장 등의 대중교통 체계와 행정체제개편, 예산 낭비 사업이라고 지탄 받고 있는 칭다오-제주간 화물선 항로 개설 등을 객관적·합리적으로 검증해 정상화하는 과정을 시작할 때이다.민선 9기에서는 민선 8기 정책 입안・추진 과정을 반면교사 삼아 도민 공감대가 낮고 기회비용이 컸던 정책 사업보다,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