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는 ‘더샵 송도그란테르’를 이달 분양한다.송도국제업무지구 마지막 주거단지로,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6층, 총 15개 동 규모다. 아파트 1,544가구와 전용 84㎡ 주거형 오피스텔 96실로 구성된다. 전용 84~198㎡ 중대형 중심 평면 위주다.외관은 글로벌 건축설계사 유엔스튜디오와 협업해 워터프론트와 도시 스카이라인을 반영한 입체적 디자인을 적용했다.내부는 3면 개방형 중심 설계와 높은 천장고를 적용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일부 세대에는 오픈 발코니를 도입해
한국국토정보공사 김제지사가 김제시와 현장 중심 지적행정 서비스에 나섰다.LX김제지사는 어제 김제시 공덕면 송정마을회관에서 ‘지적민원 해결사’를 운영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토지이동, 지적측량, 토지 경계 및 소유권 관련 상담 등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맞춤형 지적민원 상담이 진행됐다.오상묵 LX김제지사장은 “현장 중심의 지적행정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김제시와 협업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적민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
전력 현장 산업재해 예방과 중대재해 대응 체계 강화가 에너지 공공분야 주요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한전MCS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손잡고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한전MCS는 지난 21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현장 경험과 안전보건 전문 인프라를 연계해 산업재해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한전MCS는 전국 사업소와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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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을 앞두고 ‘비전 중심 선거운동’을 천명했다.이훈기 민주당 인천시장 선거대책위 공보단장 겸 수석대변인은 20일 “이번 선거가 정책과 공약 중심의 비전 경쟁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박찬대 후보는 인천의 내일을 준비하는 ‘ABC+E 전략’과 시민을 지키는 ‘긴급 민생회복 100일 프로젝트’를 선거운동의 두 축으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ABC+E 전략’은 AI 물류, 바이오 신약, K-콘텐츠, 해상풍력으로 인천의 산
두산건설은 2026년 1분기 실적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매출 3,594억 원, 영업이익 299억 원, 당기순이익 220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수익성 중심의 경영 기조를 이어가는 가운데, 진행 현장의 원가 개선과 사업 효율화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17억 원 증가했고,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대비 179억 원 증가하는 등 수익 기반이 안정적으로 강화되는 흐름을 보였다.특히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1.9%에서 8.3%로 6.4%포인트 개선되며 수익성 중심 경영 기조의 성과를 뚜렷
더불어민주당 하유정 보은군수 예비후보는 13일 보은군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군민생활 중심 10대 공약’을 발표했다.하 후보는 “농업소득만으로는 농촌을 지킬 수 없다”며 “농촌기본소득과 주민참여형 태양광 기반 햇빛연금 정책을 통해 농업소득·에너지소득·생활소득이 연결되는 보은형 농촌경제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또 “보건소 중심 응급의료 컨트롤타워와 병원동행 교통체계 구축, 충북 남부권 중간공공의료기관 유치를 통해 보은을 `아파도 안심할 수 있는 의료 안전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생활밀착형 생활비 절감 정책
충남 보령시는 자살예방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달 28일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자살예방회의’를 개최하고, 기존 보건소 중심의 대응에서 지자체 자살예방관 중심의 통합 대응체계로 운영을 확대한다. 이번 회의는 자살예방관인 장진원 부시장이 직접 주재했으며, 보건·복지·고용·안전 관련 부서를 비롯한 경찰서·소방서·교육지원청·응급의료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내 자살위기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자살예방 정책방향 공유 ▲자살예방관 중심 자살위기 대응체계
유니드가 울산공장 무재해 5배수 달성을 계기로 노사 공동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유니드 울산공장은 지난 28일 기준 누적 무재해 1,950일을 기록하며 무재해 5배수를 달성했다. 회사는 이를 기념해 울산공장에서 ‘노사공동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성과는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현장 중심 안전문화가 장기간 유지된 결과라는 평가다.무재해운동은 사업장 내 잠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해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활동이다. 유니드 울산공장은 지난 2021년 1월 무재해운동을 시작한 이후 5년
충북 제천시는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자살예방 대응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28일 최승환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제천시 자살예방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자살예방 대책과 현장 중심 대응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천시의 최신 자살 발생 현황과 특성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위험군과 취약지역에 대한 맞춤형 예방 대책 수립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특히 연령대와 지역별 특성을 세분화해 실효성 있는
선문대학교가 지역 산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며 충남형 계약학과 운영의 우수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대학 강의실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기업 현장과 직접 연결된 실무형 프로그램을 확대하면서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과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전략이다. 선문대 계약학과운영센터는 교내에서 ‘2차년도 계약학과 학생 ANCHOR UP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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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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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마니아 Pick&play] PCIe 4.0 NVMe SSD와 좋은 궁합... 썬더볼트 5는 얼마나 빠를까?
썬더볼트는 인텔의 데이터, 영상 전송을 위한 규격이다. 현재 대중적인 썬더볼트 규격은 썬더볼트 3/4이며, 40Gbps의 빠른 속도를 특징으로 한다. 또한, 일부 썬더볼트 독을 사용할 경우 노트북에 USB-PD로 전력 공급을 하면서 동시에 디스플레이 출력 기능, 데이터 전송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이 높다.아직 대중적으로 보급되었다고 보긴 어렵지만, 상위 규격인 썬더볼트 5가 지원되는 제품들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썬더볼트 5 독이나 NVMe SSD 케이스, eGPU 인클로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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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5조 돌파…상장 3개월도 안 돼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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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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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227석, 더불어민주당 신승, 국민의힘 선방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에 따르면 전국 구·시·군의 장 227석의 당선인이 이날 오전 확정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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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지 복지도 양극화... 서울 자치구별 1인당 녹지 면적 최대 20배 차이
녹지 복지도 양극화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자치구별 1인당 녹지 면적이 최대 20배 차이나는 것으로 드러났다.서울 시민이 누리는 녹지 불평등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것이다. 일부 시민은 녹지에 대한 접근성을 보장받지 못해 폭염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그린피스 동아시아지부 서울사무소는 10일 지리정보시스템과 위성 데이터 등을 활용한 서울시 자치구별 녹지 면적과 접근성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 서울시 총 녹지 면적은 176.4 km², 1인당 녹지 면적은 약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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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in정' 2026년 3분기 입점업체 26일까지 모집
서귀포시는 공식 농수축산 온라인몰 ‘서귀포in정’ 2026년 3분기 입점업체를 오는 2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입점 모집 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 내 생산된 농수축산물 및 가공식품 생산자이며, 서귀포시가 주산지인 감귤류, 애플망고 등은 서귀포지역 내 생산된 농가 상품에 한해 입점이 가능하다.생산자와 소비자간의 직거래 유통구조 활성화를 위해 감귤류 입점대상을 농업인과 관내 농·감협으로 제한하고 있으며, 이에따라 법인 및 유통사업자는 입점할 수 없다.농산물의 경우 △하우스감귤 12°Bx △애플망고 15°Bx △샤인머스캣 18°Bx 이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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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위메이드·펄어비스, AI 인재 육성부터 글로벌 e스포츠·주주환원까지 승부수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미래 인재 육성과 글로벌 e스포츠 확대, 주주가치 제고를 각각 추진하며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스마일게이트는 AI 기반 창작 멘토를 모집하고, 위메이드는 글로벌 대회를 통해 경쟁 무대를 넓혔으며, 펄어비스는 창사 이후 처음으로 현금배당을 실시한다.10일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에 따르면 아동·청소년 창의 커뮤니티 '팔레트'에서 활동할 청년 창작 멘토 '호프 크리에이터 7기'를 이달 29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33명으로, 생성형 AI 기반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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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장기 연체채권 5000억 소각…올해 포용금융 5조 공급 추진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5조 원 규모의 '포용금융 2.0 ON'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이를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장기 연체채권 등 총 5000억 원을 소각한다.중금리대출 등 서민·소상공인 대상 포용금융은 작년 이사회에서 결의한 목표치 3조 원을 조기 달성했다. 이에 따라 내년 계획분을 앞당겨 연내 4조5000억 원으로 늘린다. 내달부터는 저축은행 신용대출 이용 고객이 신한은행으로 갈아탈 수 있는 상생대환대출Ⅱ를 출시한다. 서민 신용대출에서는 서민 대안 신용평가모형도 적용해 금융 사각지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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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이번 사태, 선관위 시스템 자체가 무너져버린 것"
윤건영 민주당 의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조직 기강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큰 선거가 있는 해마다 휴직자가 늘어난다"고 밝혔다.윤 의원은 10일 SBS 라디오 와의 인터뷰에서 "선관위에 이번에도 그러지 말아 달라고 부탁까지 했는데 오히려 더 늘었다"며 "이번 사태 같은 경우 선관위의 시스템 자체가 무너져버린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또 윤 의원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계속 특검을 이야기하는데 특검을 하게 되면 수십 일이 지나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