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29일 아프리카 지역 에볼라 바이러스병 확산에 따라 유행 국가 방문자와 입국 시민에게 철저한 감염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아울러 시민들에게 외출 뒤에는 반드시 손 씻기 등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최근 세계보건기구는 콩고민주공화국과 우간다 등지의 에볼라 집단 발생에 따라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을 선포했다.이에 질병관리청은 지난 26일부터 중점검역관리지역을 기존 3개국에서 5개국으로 확대 지정했다.광명시 역
환경관리가 취약한 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술지원을 진행한다.5일 수도권대기환경청에 따르면 오는 8월까지 수도권 내 영세 중소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기 환경기술지원을 전개한다.대기 환경기술지원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방지시설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중소사업장에게 민간 전문가의 기술진단을 실시한다.이를통해 사업장별 현장여건을 반영,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방지시설 정밀진단과 문제점 분석, 개선 방안 및 각종 법률 준수 사항을 안내하고 있다.컨설팅을 받고자 하는 서울・인천・경기 소재 영세 중소사업장은 이달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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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가 폐수배출시설 운영 실태와 폐수 무단 방류 등 환경오염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금속가공업체와 도금업체, 세차장 등 폐수배출시설을 대상으로 6월 8일부터 29일까지 4주간 실시되며, 충청남도 및 시 특사경, 환경과 등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추진한다. 주요 단속 내용은 △배출시설·방지시설 설치신고 및 정상가동 여부, △폐수 무단방류를 위한 비밀 배출구 설치 여부,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시는 단속 과정에서 고의적인 환경오염 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6월 3일 오전 2시경 ㈜티빙으로부터 개인정보 유출신고를 접수받아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온라인동영상서비스 ‘TVING’을 운영하는 ㈜티빙은 6월 2일 이용자 개인정보를 저장하고 있는 데이터베이스에 비인가 접근이 이루어져 개인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인지한 후 유출신고를 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개인정보위는 자료제출 요구, 현장 조사 등을 통해 구체적인 유출 경위, 피해 규모, 안전조치 의무 및 유출 통지·신고 의무 등 '개인정보 보호법' 준수 여부를 조사할 것이며, 법
  충남도는 오는 30일까지 중대시민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상반기 공공부문 공중이용시설 의무이행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여부와 관련 법령 준수 실태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도민이 이용하는 시설의 안전관리 수준을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개선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점검 대상은 도로교량, 터널, 도서관 등 공공부문 공중이용시설 496곳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안전인력 및 예산의 확보·집행 여부 △유해
충남 금산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사업주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건설 현장은 장시간 야외 작업이 많아 열사병과 열탈진 등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크다. 이에 따라 사업주는 체감온도 31℃ 이상 작업 시 근로자의 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온열질환 예방조치를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 주요 예방수칙은 △시원하고 깨끗한 물 충분히 제공, △냉방장치 및 그늘막 설치, △규칙적인 휴식 보장, △보냉장구 지급, △응급상황 발생 시 즉시 119 신고 등
대전고용노동청이 건설·물류 등 폭염 고위험사업장을 대상으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 5대 기본 수칙은 시원한 물, 냉방장치, 휴식, 보냉장구 지급, 온열질환자 119 신고 등이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무더위에 앞서 폭염 취약 현장의 준비 상황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이뤄진다. 특히 온열질환 발생 취약 시간대인 14~17시 사이에 불시 점검을 통해 점검 실효성을 높이고, 확인된 법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 조치할 예정이다. 집중점검이 종료되는 15일부터 온열질환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는 고용노동부 울산고용노동지청, 울산건설안전보건협의회 등과 최근 울산 울주군 삼남 농심 물류센터 신축공사 현장에서 봄철 추락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봄철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가설구조물 붕괴 위험이 높고 동절기 중단됐던 공사가 재개되면서 추락 사고 발생 위험이 급증하는 시기다.이에 공단은 이번 부·울·경 합동 캠페인을 통해 울산지역의 추락 사고예방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현장 근로자들이 자율적인 안전수칙 준수 분위
대전 유성구의회가 12일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진행했다.위촉된 자문위원은 총 7명은 학계, 법조계, 언론계,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3년이다.자문위원들은 조례에 따라 행동강령 위반행위에 대한 신고의 접수 및 처리, 국내외 활동의 승인, 행동강령 준수 여부 점검 등에 관해 자문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김동수 의장은 “구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투명성과 책임성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자문위원들이 엄정한 시각으로 가감 없는 조언과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대전 한권수기
충남 계룡시가 위생적인 식품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1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식품자동판매기 전수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역내 식품자동판매기 업소 28개소를 대상으로 환경위생과 점검반 2명이 현장 확인에 나선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 보관 기준 준수 여부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및 자판기 관리자의 정기적인 점검 여부 등 전반적인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위반 사항이 중대한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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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로서 공항버스-승용차 3대 잇따라 충돌...5명 부상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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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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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227석, 더불어민주당 신승, 국민의힘 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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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 아동이 직접 기획한 ‘제2회 아동인권축제’ 성료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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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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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이 주목하는 수도권 프라임 오피스… 덕은지구 ‘아이에스밸리’ 관심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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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의 ‘프라임 오피스’ 선호현상이 심화하는 가운데, 고양 덕은지구의 초대형 업무시설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프라임 오피스’는 서울 노른자위 입지에 자리한 임대료 기준 상위 10%에 속하는 오피스를 말한다. 강남권과 여의도, 마포 등이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CBRE코리아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강남, 여의도 등의 공실률은 2% 수준이다. 일반적으로 오피스 시장에서 공급과 수요가 균형을 이룬 상태의 자연공실률을 5%로 본다.이러한 기업들의 ‘프라임 오피스’ 선호현상은 임대료로도 확인할 수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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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과 국내 재계 인사들의 ‘삼쏘’ 만찬을 계기로 K-푸드의 대표 음식으로서 삼겹살의 존재감이 다시한번 확인됐다. 국내 양돈업계가 그 여세를 몰아 한국 방문 2천만명 시대 외국인 관광객 수요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한돈 소비붐 조성 사업에 착수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