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제주도의원선거 구좌읍·우도면 선거구에 출마한 조국혁신당 양정철 예비후보는 "생산을 넘어 유통과 가공을 주도하는 '거점형 품목별 산지유통센터'를 건립하겠다"고 공약했다.양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은 직접 확인한 ‘현장의 고통’에서 시작됐다"며 "면담에 참여한 한 농민은 '기후 위기로 수확량은 널을 뛰고, 애써 키워도 유통 구조 때문에 헐값에 넘기기 일쑤'라며“비상품 처리가 안 돼 밭에 버려지는 농산물을 볼 때마다 가슴이 무너진다'고 토로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는 "기후 위기와 과잉 생산으로 인해 해마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 공천 심사에서 파열음이 터져나오고 있다.더불어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9일 9차 회의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양경호, 김승준 의원에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또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에 출사표를 낸 부지성 예비후보도 부적격 대상에 올랐다.공관위는 이들 3명 모두 폭력 등 전과 이력이 있다는 이유로 부적격 판정을 내려 단수 공천이나 경선에서 배제할 방침이다.양경호 의원은 3건, 김승준 의원은 1건, 부지성 예비후보는 3건
6·3지방선거를 두 달여 앞둔 시점에서도 국민의힘이 광역의원 후보자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며 ‘인물난’이 심화되고 있다.국민의힘 제주도당은 26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추천신청을 추가 공고했다. 지난 19~20일 이틀간 추가 접수를 받은 지 불과 6일 만이다.이는 직전 접수 기간에 일부 선거구에서 신청자가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으면서 재공고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후보자 추천신청 대상 선거구는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오라동, 연동, 노형, 노형, 외도동·이호동·도두동, 애월읍, 구좌읍·우도면, 조천읍, 화북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 제주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에서 부지성 예비후보가 9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부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제가 우리 지역을 위해 일할 자격이 없는 사람인지 주민들께 판단을 구해보고자 한다"며 이번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다고 밝혔다.그는 "철없던 어린 시절, 옳지 않은 행동으로 주변에 상처를 드렸던 순간들도 있다"며 "반성과 성찰의 마음으로 살아왔다"고 강조했다.이어 "저는 이번 선거에 참여해, 제 젊은 날 과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심사위원회에서 공천배제 결정이 내려졌던 양경호 의원과 김승준 의원이 기사회생하면서 지방선거에 출마할 수 있게 됐다.민주당 최고위원회는 5일 오후 8시 국회 본청 당대표실에서 양 의원과 김 의원에 대한 재심사 요청에 대해 심사해 의결했다.앞서 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달 31일 현직인 노형동갑 양경호 의원과 한경.추자면 김승준 의원, 구좌읍.우도면 부지성 예비후보 3명에 대해 컷오프가 결정됐다.공관위는 이들의 전과 기록을 문제삼았고, 표결 끝에 컷오프를 결정한 것으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공천을 신청한 후보 가운데 3명에 대해 공천배제를 결정했다.당사자들은 이에 반발하며 재심을 신청했다.31일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 관계자 등에 따르면 현직인 노형동갑 양경호 의원과 한경.추자면 김승준 의원, 구좌읍.우도면 부지성 예비후보 3명에 대해 컷오프 결정이 내려졌다.공관위는 이들의 전과 기록을 문제삼았고, 표결 끝에 컷오프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당사자들은 지난 제8회 지방선거에서도 똑같은 전과기록을 제출했고, 그 내용에 대해 소명해 공천을 받았는데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낸 더불어민주당 양경호, 김승준 현역 의원이 공천 심사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구좌읍·우도면 선거구에서 출마에 나선 부지성 예비후보도 부적격 대상에 올랐다.더불어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9일 9차 공천 심사 회의를 열고 이들 3명에 대해 부적격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이들 3명 모두는 폭력 등의 전과 이력이 있다.양경호 의원은 3건, 김승준 의원은 1건, 부지성 예비후보는 3건의 전과 전력이 있다.앞서 이들은 부적격 예외를 인정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6.3 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 제주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에 출마한 조국혁신당 양정철 예비후보는 27일 지역의 핵심 자산인 해녀 문화를 지속 가능한 생활문화로 전환하기 위한 ‘구좌·우도 해녀문화 활성화 정책’을 발표했다.양 예비후보는 “해녀는 제주의 상징이자 구좌·우도 경제의 근간이었지만, 지금은 고령화로 소멸 위기에 처해 있다”며, ‘보존’에서 ‘생활문화 전환’으로의 패러다임 시프트를 제안했다.그는 “단순히 해녀 수당을 올리는 임기응변식 정책으로는 부족하다”며, △문화도시 사업과 연계한 해녀 공동체 활동 범위 확대 △해녀학교 고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구좌읍.우도면 선거구의 조국혁신당 양정철 예비후보는 25일 생활인구 유입을 통한 지역 골목상권 및 마을관광 활성화를 공약으로 제시했다.양 예비후보는 “구좌·우도는 제주에서도 자연과 문화 자원이 풍부한 지역이지만 관광객이 지역경제로 충분히 연결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며“사람이 찾아오고 머무르는 지역을 만들어야 골목상권과 마을경제도 함께 살아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정주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전략으로‘생활인구 확대 정책’이 필요하다"며 지역경제 활성화
우도에서 대여용 이륜차 신규 등록이 또다시 금지된다. 전동카트에 대한 운행 단속은 대폭 강화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9일부터 우도면 내 일부 자동차 운행제한 연장 명령을 시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난해 8월부터 허용했던 대여용 이륜자동차·원동기장치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의 신규 등록 및 운행을 금지하는 것이다.이에 따라 사용신고 의무가 없는 최고속도 시속 25㎞ 이하 대여용 이륜차, 책임보험 미가입 차량, 대여용 내연기관 이륜차, 대여용 원동기장치 자전거, 개인형 이동장치는 우도에서 운행할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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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복합개발 속도전' 나주시, 2028년 착공 목표로 KTX 복합환승 거점 조성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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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한국한봉협회장 장남 현민군 19일 결혼
▲이수근 회장의 장남 현민군=오는 19일 오후 2시 라비니움 웨딩홀 1층 리츄얼홀에서 김선열 씨의 딸 미소양과 결혼한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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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전국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내일 오후 제주도 '비'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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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정신 계승"
유네스코가 공식 지정한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해'를 맞아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10일 제주에서 열렸다.제주특별자치도와 광복회제주특별자치도지부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한라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박천수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강혜선 광복회 제주도지부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후손 및 보훈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유네스코 기념해는 회원국이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을 기념하기 위해 지정하는 제도로, 한국 인물로는 다산 정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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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보유세 어떻게 될까? 국제비교 논란에 “단순 비교는 왜곡” 우려
최근 서울·수도권 지역의 주택가격이 일부 상승 분위기를 보이면서 업계에서는 주택 보유세가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끊이지 않고 있다.부동산 보유세 강화는 정부가 밝힌 것처럼 ‘최후의 수단’으로 분류는 되고 되지만 일각에서는 최근 부동산 상황을 전반적으로 고려할 때 ‘피할 수 없는 선택’으로 받아 들이는 분위기다.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해외 주요 도시와의 보유세 비교에 관심을 보이면서 주택 보유세가 정책 쟁점으로 부상한 가운데 단순한 국제 비교는 현실을 왜곡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이 대통령은 지난 달 뉴욕·도쿄·런던·상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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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춘계 전국 초·중·고 육상대회' 오는 19일 예천서 개막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닷새간 예천스타디움에서 '제55회 춘계 전국 중·고 육상경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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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옛 용기포항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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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백령도 용기포 선착장에 도착하면 발 닿는 곳, 이곳은 용기포이지만 10여 년 전에 새로 조성한 ‘신항’이다. 북적대는 ‘신항’을 나오면서 처음 마주하는 삼거리, 정중앙에 흑룡부대의 표지석이 정면에 세워져 있다. 직진해서 모퉁이를 돌면 사곶이요, 우회전하면 진촌, 좌회전하면 최근에 조성된 상가를 지나 해안가에 맞닿는 마을 끝에 용기포 선착장이 있다.지금은 사용하고 있지 않지만, 이 항구는 어떻게 형성되었을까? 10여 년 전까지 수많은 사람이 배에 오르고 내리면서 다녔던 최북단 항구의 옛 관문인 용기포 마을과 포구,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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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택 보유세수 1.1조원대 증가 전망…공시가격 급등 영향
올해 서울 주택 공시가격이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크게 오르면서 이를 기반으로 산출되는 주택 보유세수도 1조원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16일 국회예산정책처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종욱 의원실에 제출한 '2026년 주택분 보유세수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주택 보유세수는 8조7천803억원으로 추산됐다.이는 작년 보유세수 추계액 대비 약 15.3% 증가한 규모다.주택 보유세는 지방세인 재산세와 국세인 종합부동산세로 구성된다.재산세는 물건별 공시가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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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vs 문대림’, 마지막 결선투표 돌입...최종 승자는
6·3지방선거에 출마할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마지막 결선투표가 16일 시작됐다. 위성곤 국회의원과 문대림 국회의원 맞대결로 전개되고 있는 공천 경쟁은 막바지를 향해 치닫고 있는 가운데, 누가 공천 후보로 결정될지 지역 정치권은 물론 도민사회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결선투표는 이날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권리당원 50%와 일반 유권자 50%가 참여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치러진다.권리당원 투표는 16일 온라인 투표에 이어 17~18일 ARS 투표로 진행되며, 일반 도민(민주당 지지층·무당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