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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은 오는 5월 29일 오후 2시, 인천아트플랫폼 A동 예술교육라운지에서 「문화예술교육 이음마당 @인천 “우리, 줄기 좀 뻗어볼까요?”」를 개최한다. 2026 유네스코 문화예술교육 주간을 맞아 인천 내 공공과 민간 영역의 문화예술교육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이해를 높이고, 앞으로 다각적인 교류와 협력을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클로버’를 모티브로 삼았다. 스스로 질소를 고정해 땅심을 키우는 ‘클로버’처럼 각자의 현장에서 묵묵히 뿌리 내린 활동가들이 만나 인천 문화예술교육이라는 하나의 씬(Scen
충북 옥천군 치매안심센터는 22일 작은영화관인 `향수시네마'에서 치매환자와 보호자,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愛 안심극장 영화 상영회'를 개최했다. 영화 관람을 통해 지역 주민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의 아픔에 공감하며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동참하도록 돕고자 마련한 행사다. 이날 상영한 영화는 `김~치!'로 사진작가 민경과 치매로 기억을 잃어가는 덕구가 만나 서로의 아픔을 보듬고 삶의 의지를 되찾는 치유와 교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영화는 가족의 소중함과 치
교육부가 발표한 2024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조치 결정 현황에 따르면 초등학교 사안 중 30%는 학교폭력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학생 간 경미한 갈등이 교육적으로 조정되고 해소되기보다 사안 처리 절차로 이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음을 보여준다.특히 초등학교의 경우 학생 간 갈등이 학부모 간 갈등으로 확대하는 경우가 많아 학생들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관계를 회복할 시간을 충분히 갖지 못한 채 절차 중심의 대응을 경험하게 된다는 우려도 제기된다.이러한 배경에서 충북도교육청은 학생 간 갈등을 교육적으로
노동당·녹색당·정의당 충북도당 등 충북도내 진보정당들이 6·3지방선거 연대를 구성해 각 당 후보의 지지를 약속했다.3개 당은 11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공동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돌봄·기후정의·노동자 정치로 거대양당 독점 정치를 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들은 “진보 3당 연대는 거대 양당이 외면한 기후위기와 불평등을 해결하기 위해 도전한다”며 “개발과 성장의 숫자가 아니라 서로의 삶을 지키는 정치,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정치를 충북에서부터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한국 정치는 양당 독점과
제주 지역 국제학교 학생들과 장애 청소년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공동 전시 '더 크래들'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장애 예술인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작업을 통해 서로의 세계관을 공유하고, 예술을 매개로 한 교류의 가능성을 확장하고자 기획됐다.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하고 ABST와 제주국제평화센터에서 공동 주최·주관하는 가운데,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제주국제평화센터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제주 지역 국제학교 학생 24명은 전국의 장애 청소년 예술인 12
충남 홍성 광천중학교은 26일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전교생이 함께 참여하는 ‘다문화의 날’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내 1층 상상공간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군 가족지원센터와 광천중학교 학생자치회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다문화학생, 학습도움반 학생, 또래도우미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여 체험 부스 운영과 행사 진행을 지원했다.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며 행사를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배려와 공감, 포용의 가치를
도립서귀포합창단은 오는 28일 오후 7시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제87회 정기연주회 ‘아주 특별한 선물’을 선보인다.가정의 달을 맞아 기획된 이날 공연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서로의 마음을 잇는 따뜻한 노래와 연기가 어우러진 한편의 다채로운 합창 뮤지컬로 꾸며진다.작품은 남들처럼 평범하게 행복하고 싶었던 가족에게 예기치 못한 사건이 벌어지면서 전개된다. 그 과정 속에서 일상에 치여 서로에게 무관심했던 지난날을 되돌아보고, 가족의 진정한 소중함을 깨달아가는 감동적인 서사를 담고 있다.가족을 위해 다시 세상으로 뛰어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오는 6월 27일 오후 1시와 5시 개관 12주년 기념 기획공연 ‘노인의 꿈’을 대극장 무대에 올린다.연극 ‘노인의 꿈’은 백원달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과 가족의 의미를 다룬다.이야기는 미술학원을 운영하는 중년 여성 ‘봄희’와 자신의 영정사진을 직접 그리고자 하는 81세 ‘춘애’가 만나 서로의 삶과 잊고 지낸 꿈을 마주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작품은 노년의 삶, 어색한 부녀 관계, 그리고 재구성된 가족 안에서의 시선을 교차해 보여주며 세대 간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합창단의 제87회 정기연주회 합창뮤지컬 '아주 특별한 선물'이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린다.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기획된 이번 공연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서로의 마음을 잇는 따뜻한 노래와 연기가 어우러진 한편의 다채로운 합창 뮤지컬로 꾸며진다.작품은 남들처럼 평범하게 행복하고 싶었던 가족에게 예기치 못한 사건이 벌어지면서 전개된다. 그 과정 속에서 일상에 치여 서로에게 무관심했던 지난날을 되돌아보고, 가족의 진정한 소중함을 깨달아가는 감동적인 서사를 담고 있다.
서귀포예술의전당은 개관 12주년을 기념해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기획공연, 연극 '노인의 꿈'을 오는 6월 27일 오후 1시와 5시, 총 2회에 걸쳐 선보인다.연극 '노인의 꿈'은 백원달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과 가족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한다.이야기는 미술학원을 운영하는 중년 여성 ‘봄희’와 자신의 영정사진을 직접 그리고자 하는 81세 ‘춘애’가 만나 서로의 삶과 잊고 지낸 꿈을 마주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작품은 노년의 삶, 어색한 부녀 관계, 그리고 재구성된 가족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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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집중안전점검 기간 현장점검 실시...공공·민간 4개소 대상
칠곡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공공·민간시설 4개소를 대상으로 칠곡소방서와 안전관리자문위원 등 각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한 민·관 합동점검으로 진행했으며, 소방·전기·건축 등 주요 안전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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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세무서, 신한대학교와 업무협약(MOU) 체결
의정부세무서는 5월 29일 신한대학교 믿음관에서 신한대학교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세무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세무서와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갖춘 신한대학교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대학생들에게 세무 실무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더 나은 세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서철호 서장은 “급변하는 세무 환경 속에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인재 양성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신한대학교의 우수한 인재들이 세무 행정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의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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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북중미 월드컵 이후 회장직에서 퇴임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이후 회장직에서 물러난다. 정몽규 회장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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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장굴 2년 5개월 만에 '재개방'
만장굴이 2년 5개월 만에 재개방됐다.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29일 김애숙 제주도 정무부지사와 세계유산마을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만장굴 재개방 행사를 열었다.천연기념물이자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만장굴은 총 길이 7.4㎞ 중 1㎞ 구간을 개방해왔다.2023년 12월 29일 동굴 입구 주변에서 지름 70㎝ 규모의 낙석이 발생한 이후 전면 통제됐다.세계유산본부는 만장굴 입구에서 발생한 낙석 사고를 계기로 탐방객 안전과 관람환경 개선을 위해 종합정비사업을 시행해 최근 마무리했다.세계유산본부는 총사업비 121억원을 투입, 1㎞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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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따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압구정고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찬성률 58.9%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조합원 총 1199명 중 1016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 중 599명이 현대건설을 선택했다.압구정5구역은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1397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1조4960억 원 규모이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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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선거] 서귀포시 대정읍 민주당 이경철 당선…초접전 끝 승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결과,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대정읍 선거구에서는 첫 도전에 나선 이경철 후보가 무소속 송호철 후보와의 초접전 끝에 승리를 거머쥐었다.이 후보는 개표율 99.9% 기준 42.9%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송호철 후보는 40.2%의 득표율을 얻으며 박빙의 승부를 펼쳤지만 아쉽게 석패했다.이 당선인은 제주대학교 산업대학원을 수료했으며, 대정고등학교 총동창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상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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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언어 배우며 함께 자라는 교실
“안녕하세요”, “즈드라스트부이쩨.”충북 청주 봉명초등학교 교실에서는 한국어와 러시아어 인사가 매일 자연스럽게 오간다.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가진 아이들이 함께 배우고 웃으며 성장하는 풍경은 이제 낯설지 않다.충북도교육청은 이처럼 증가하는 이주배경학생들이 공교육 안에서 안정적으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한국어교육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며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서로의 다름이 배움이 되는 봉명초 교실청주 봉명초는 현재 602명의 학생 가운데 281명이 이주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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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민주당 김성범 후보 당선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가 당선됐다.김 후보는 개표율 92.88% 기준 55.52%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지난 총선에 이어 두번째 도전에 나섰던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는 44.47%의 득표율을 얻으며 막판까지 추격했지만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이번 선거는 당초 각종 여론조사에서 김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실제 개표에서는 예상보다 격차가 줄어들며 접전 양상으로 전개됐다.김 당선인은 해양수산부 차관을 역임했으며, 지난 5월 6일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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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저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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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이 많은 사람들은 얼마나 자신감이 넘칠까요?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을 보면 부럽고 질투나요.” 40대 초반 직장인은 나에게 이런 말을 하며 본인도 자신감을 키우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지만 원하는 만큼의 성과를 얻지 못하여 우울감을 느낀다고 호소하였다. ‘SNS에 행복해 보이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면 나 자신이 초라해진다. 학교 다닐 때는 나보다 성적이 좋지 못했는데 지금은 훨씬 많은 돈을 벌고 있다. 회사 면접 후 최종 불합격 통보를 받았는데 친구도 떨어졌다는 말을 듣고 솔직히 조금 마음이 놓였다.’ 위의 이야기는 어느 특별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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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秋史)의 제주 유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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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 김정희 선생이 제주 대정현으로 유배온 것은 이른바 ‘윤상도의 옥’ 때문이다. 1830년 윤상도·윤한모 부자가 호조판서 박종훈, 유수 신위, 어영대장 유상량 등 탐관오리의 탄핵 상소를 올리며 안동 김씨 일가 비리까지 비판했는데 추사의 부친 김노경이 상소 초안을 정리해 준 것이 화근이 됐다. 안동 김씨 일가가 정권을 잡은 후 추사에게도 죄를 물어 1840년 제주로 ‘위리안치’ 유배를 보낸 것이다.▲추사는 조선 헌종 6년 10월 1일부터 헌종 14년 12월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