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시민 안전을 제고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지역축제 및 다중운집행사의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울산시는 그동안 사고 위험이 높은 축제를 선별적으로 점검해 왔으나, 내달부터는 구군에서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마친 지역축제의 안전관리계획을 제출받아 면밀히 재검토해 개최일자가 중복되는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든 현장점검에 직접 참여할 계획이다.아울러 구군에 신고되는 민간 주최·주관의 다중운집행사에 대해서도 행사 전에 안전관리계획 검토와 함께
영등포구가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해 구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권 폭염 저감시설을 대폭 확충했다고 밝혔다.구는 공원과 안양천 산책로 등 구민 이용이 많은 생활권을 중심으로 물과 그늘, 휴식 공간을 고루 확충, 폭염 대응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먼저 물을 활용한 친환경 폭염 저감시설을 확대했다. 기존 노후 놀이시설이던 강마을어린이공원을 당산권역의 새로운 물놀이장으로 재탄생시켰다.여기에 미세한 물입자를 분사하여 온도를 낮추는 쿨링포그와 미스트바 8기를 각각 설치해 가족 단위 이
거창교육지원청은 2026년 8월 26일 거창교육지원청 아우름누리에서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신뢰받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전문성 강화 및 현장성 확보를 위해 교사 위원을 추가 위촉했다.이번 전체회의는 최근 다양화·지능화되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교원의 실질적인 목소리를 위원회 운영에 대폭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지원청은 심의의 현장성과 공정성을 대폭 끌어올리기 위해 관내 유·초·중·고등학교에 재직 중인 현직 교사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치를 3.5%로 대폭 올린 것으로 18일 확인됐다. 또 반도체 호황이 적어도 내년 중반까지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무디스는 최근 한국 신용등급 정기 검토를 마친 뒤 발표한 보고서에서 한국의 국내총생산이 올해 3.5%, 내년에 2.7%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앞서 무디스는 지난 2월 발표한 한국 국가신용등급 보고서에서는 올해 성장률을 1.8%로 전망했다. 지난 5월 글로벌 경제 전망에서는 2.5%로 올린데 이어 석달 만에 또 다시 1%포인트 올
11시간전
충북 단양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단양사랑상품권’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 군은 기존 단양사랑상품권의 12% 선할인과 월 100만 원 구매 한도를 유지하면서 10일부터 30일까지 추석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QR코드 또는 단양사랑상품권 카드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추가 적립받을 수 있다. 특히 ‘착한가격업소’에서는 기존 혜택에 5% 추가 적립까지 더해져 최대 22%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 5% 추가 적립은 별도 예산
행정안전부는 지방공무원이 수사·소송 등의 부담을 덜고 주민을 위해 소신껏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규정' 일부개정령안을 마련해 8월 19일부터 9월 28일까지 40일 동안 입법예고 한다.이번 개정령안은 지방공무원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사 및 민·형사상 소송 부담을 대폭 완화하고 적극행정 수행 공무원 보호·지원 체계화, 적극행정위원회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 상시 보상 체계 확대 등 현장 중심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개정안의 주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문제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지원 요청을 거절했다는 취지의 발언 내놔 파장이 커지고 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부터 "응답을 받았다"고 밝히면서, 동시에 한미연합훈련 규모를 대폭 축소하라고 지시한 사실도 확인됐다.트럼프 대통령은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과, 17일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진행된 기자단 질의응답을 통해 이 같은 입장을 잇달아 밝혔다. 첫 게시 시점은 미 동부시간 16일 오후5시4분으로, 한국시간으로는 17일 오전6시4분에
틱톡이 음성과 투표, 여러 장의 사진까지 댓글로 남길 수 있도록 댓글 기능을 대폭 확대한다. 영상 시청 뒤 짧은 반응을 남기는 공간을 넘어 이용자와 크리에이터가 더 오래 머물며 소통하는 공간으로 댓글창을 키우려는 전략이다.3일 IT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틱톡은 음성 댓글, 댓글 투표, 사진 캐러셀 댓글, 라이브 포토 댓글 등 새로운 기능을 공개했다. 틱톡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하루 17억건 이상의 댓글이 플랫폼에 올라온다.음성 댓글은 댓글 입력창의 마이크 아이콘을 누른 뒤 최대 60초 동안
남해군은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를 통한 퇴비 자원화와 친환경 축산 기반 구축을 위해 ‘2026년 가축분뇨 수분조절재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오는 8월 28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남해군은 올해 당초 배정 물량인 546.6톤의 공급을 다음 주 완료할 예정이나, 하절기 가축분뇨 처리 수요 급증과 농가 현장의 실수요를 반영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서 톱밥 653.4톤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에 따라 올해 총사업량은 1,200톤으로 대폭 늘어났다.당초 군내 농가들의 실제 신청량은 295호, 1,993톤에 달했으나, 기존 확보 물량은 신청 대비
앞으로 은행이나 증권사 영업점에서 펀드·신탁 등 투자성 금융상품에 가입할 때 소요되는 시간이 기존 1시간에서 30~40분 내외로 대폭 단축된다. 그동안 소비자 보호를 이유로 강화되어 온 판매 규제가 현장에서는 금융회사의 법적 책임 회피를 위한 형식적인 절차로 변질됐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금융감독원은 3일 금융투자협회, 은행연합회 등과 함께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투자성 상품 가입절차 합리화·간소화 방안’을 발표했다.이번 방안은 서류 작성 간소화, 투자자 정보 확인 효율화, 설명의무 이행 합리화 등 3단계 프로세스 전반을 개선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동교육지원청, 맞춤형 청렴 교육 프로젝트 ‘아름다운 동-행(同-行)’ 추진
경상남도하동교육지원청은 공직자 중심의 획일적인 집합교육에서 벗어나,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맞춤형 청렴 교육 프로젝트「아름다운 동-행」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교육공동체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프로젝트는 지리산과 섬진강을 아우르는 하동의 지역적 특성과 소규모 학교의 여건을 고려하여 기획되었다. 기존 집합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직무연수, 청렴 토크, 현장 방문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교육은 ▲학교·업체로 찾아가는 ’청렴 파트너‘ 교육▲대상별 역할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150년 뒤 후손과의 약속…울진 금강송을 지켜라
소나무재선충병이 국내 최대 금강송 군락지가 있는 경북 울진까지 확산하면서 1천284만여 그루의 금강송을 지켜내기 위한 방어망 구축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2024년 10월 울진에서 재선충병이 재발한 이후 최근까지 감염목 195그루가 확인된 데 이어 지난 6월에는 울진읍에서도 감염목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정란 이식+TMF사료’ 결실…합천군·합천축협 협력 빛났다
합천군과 합천축협이 긴밀하게 다져온 고급육 생산 기반이 차별화된 출하 성적으로 결실을 맺고 있다. 지난 3일 김해 부경축산물공판장에서 열린 ‘제21회 경남 한우 고급육 경진대회’에서 합천군 박덕기 농가가 거세우 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한 것. 이는 지난해 이태천 농가의 우수상 수상에 이은 2년 연속 입상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동구, 2026년 동구 보육 교직원 문화행사 개최
대구 동구청은 지난 8일 아양아트센터에서 관내 보육교직원 및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동구 보육교직원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보육교직원 및 가족 1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보육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승점 26점’ 춘천, 여주 잡고 K3리그 5위 도약 노린다
춘천시민축구단이 여주FC를 상대로 홈 승리와 함께 풍성한 한가위 축제를 연다. 춘천시민축구단은 12일 오후 5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여주FC와 2026 K3리그 22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