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가 2025년 연간 매출 3,65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성장세를 이어갔다. 다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로 전환됐다. 간판 IP인 ‘검은사막’의 안정적인 라이브 서비스와 ‘이브 온라인’ 확장팩 효과가 매출을 견인한 가운데, 차기 대작 ‘붉은사막’은 스팀 위시리스트 200만을 돌파하며 3월 20일 글로벌 출시를 예고했다. 12일 펄어비스는 실적발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4분기 매출 955억원, 영업손실 84억원, 당기순손실 14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