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현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은 지난 24일 금산군 추부면 신평리 632-3번지에서 진행 중인 온열질환 예방기술 시범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이곳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가 폭염기 농업인의 안전을 위해 선제적으로 시범 사업을 도입한 곳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폭염대비 핵심 보호장비인 냉풍조끼의 실질적인 온도 저감 효과와 농작업 편의성을 살폈으며 온열질환예방키트, 온열지수측정기 등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용품의 작동 상황도 점검했다. 이어 진행된 농가 주민들과의 간담회에서 여름철 시설하우스 등 극한 환경에서의 고충에 관해 논
  충북 증평군과 농협 증평군지부, 증평농협은 지난 19일 증평농협자재센터에서 지역 여성 농업인들을 위해 전동운반차 20대를 지원했다. 이재영 증평군수와 연제문 농협 증평군지부장, 배종록 증평농협 조합장은 이날 농작업 편의 장비인 전동운반차를 여성 농업인들에게 전달했다. 군이 738만원, 농협이 528만원을 분담하고 나머지 494만원은 농가가 자부담했다. 이번에 보급된 전동운반차는 여성 농업인의 고질적인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 농가 작업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지원된 전동
충북농협은 만성적인 농촌 일손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도시 유휴인력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농협 도농인력이음 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도농인력이음 사업은 도시 농·축협과 농촌 농·축협 간 협력과 상생을 바탕을 농촌 영농인력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 농·축협이 도시 지역의 유휴인력을 모집하면, 각 지역 농촌인력중개센터가 면접 등 심사를 거쳐 농작업 기초교육을 실시한 뒤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충북농협은 도농인력이음 사업 활성화를 위해 직거래 금요장터와 NH농
충남 청양군은 오는 9월까지 매주 목요일 농업근로자 기숙사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한국어교실’을 운영한다. 청남면 주민자치회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지난 9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근로자와 농가주 간의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한국어 자기소개 ▲숫자 표현 ▲농장 일상어 및 농산물 이름 익히기 등 실제 농작업 현장에서 필요한 실용 한국어 위주로 구성돼 외국인 근로자들의 언어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장소인 농업근로자 기숙사는 지난해 4월 준공
충북 진천군은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일 온열질환 예방 요원 8명을 위촉하고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중심 예방 활동을 시작했다. 위촉된 예방 요원들은 각 읍·면 마을회관과 농작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행동 요령과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넥쿨러와 쿨패치 등으로 구성된 폭염 예방 키트를 배부하고 있으며 특히 폭염특보 발령 시에는 오후 12시부
충남 금산군은 오는 20일부터 계절근로자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 대비 농작업 중 온열질환 예방 안전관리 교육에 나선다.군은 이번 교육에서 폭염 시 행동 요령 및 응급 처리 방법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또 폭염을 대비해 군민들에게 안전 문자를 전송하고 읍면 마을 방송을 1일 3회 이상 전파하고 있다.이 외에도 마을 이장 및 의용소방대를 통한 한낮의 영농 행위 금지 및 건강관리 수칙 대면에 관한 안내를 시행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올해 여름 잦은 폭우와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한 인적·물적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라
23시간전
충북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농촌진흥청 공모사업인 ‘중소규모형 밭농업 기계화 공동영농 확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감자와 콩 등 밭작물의 생산 전 과정을 기계화 모델로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시는 총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사업 대상인 오창읍 일대 81개 농가에 수확기, 정식기 등 노동력 절감형 농기계 8종 24대를 보급하고 감자 선별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사업으로 농작업 시간은 1㏊당 16.2시간에서 8.9시간으로 약 45% 줄고 생산비는 약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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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학사골목, 경북 ‘골목상권 특화거리’ 공모 최종 선정... 상권 활성화 ‘탄력’
영주시는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2026년 골목상권 특화거리 조성사업’ 공모에 관내 ‘학사골목 골목형상점가’가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영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 2억 원(도비 6천만 원, 시비 1억 4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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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고 사람을 치유하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의 ‘초록빛 전망’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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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 대상 수상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4족보행로봇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연구자와 개발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지형에서 자율보행 성능과 제어 기술을 겨루며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대상을 차지한 포포텍팀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정재훈, 한서영, 김동진, 양지은 학생으로 구성됐다. 팀은 자율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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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미래형 에너지 기반 도시 조성 본격화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미래형 에너지 기반 도시 조성을 본격화하고 있다.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26년 인공지능 특화 시범도시'와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 연이어 참여하며 에너지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대한민국 스마트시티의 표준을 제시하고 있는 것.최근 국토교통부는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도시 데이터를 활용한 실증 도시 조성을 위해 대규모 공모를 통해 단순한 환경 구축을 넘어 AI가 도시 전반의 에너지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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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블록, FHFP2026 무비블록 특별상에 최형섭 감독 ‘긴급재난문자’ 선정
독립·단편영화 전문 글로벌 플랫폼 무비블록과 FHFP2026이 함께 마련한 무비블록 특별상의 첫 번째 수상작으로 최형섭 감독의 단편 ‘긴급재난문자’가 선정됐다.무비블록이 이번 특별상 선정에서 내세운 기준은 단 하나, ‘미래가 기대되는 창작자’였다. 심사 대상이 된 약 40편의 작품은 저마다 개성과 시선이 뚜렷해 선택이 쉽지 않았으며, 그 치열한 후보들 사이에서 최형섭 감독의 ‘긴급재난문자’가 최종 선정됐다.‘긴급재난문자’는 지구로 향하는 정체불명의 천체를 발견하고도 아내에게조차 말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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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2차 이전 9월 윤곽..."한국마사회 유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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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13일 국토부에 따르면 오는 9월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위한 밑그림을 공개하고 연내 로드맵을 확정한다. 이어 2027년부터 350여 곳의 공공기관 이전에 착수할 방침이다.이전 대상으로 거론되는 공공기관은 한국마사회, 한국투자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은행, 농협중앙회, 수협중앙회, 중소기업은행 등이다.국토부 관계자는 “현재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대상 기관과 이전 지역 등을 정하기 위한 검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제주도의회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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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 ‘ISO 45001’ 인증 획득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는 최근 사업장 내 안전보건 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인증원으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안전보건 분야 최고 수준의 국제 인증으로 사업장 내 잠재적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기관에 부여된다.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는 ‘ISO 45001’ 인증을 계기로 ESG 경영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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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구치매안심센터, 치매조기검진 협약병원 지정 및 협력의사 위촉
인천 검단구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0일 치매 조기 발견과 신속한 의료 연계를 위해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검단탑병원, 온누리병원과 치매조기검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의사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검단구 출범 이후 증가하는 지역 보건의료 수요에 발맞추어 치매 검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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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 항로 협약 파기 시...외교 문제로 '비화'
적자가 누적된 제주~칭다오 국제화물선 운항 중단이나 협정 파기 시 외교적 문제로 비화될 전망이다.제주도의회 농수축위원회은 13일 452회 임시회에서 이 문제를 집중 제기했다.하성용 의원은 “진군건 중국주제주총영사는 송영훈 의장과의 면담에서, 칭다오 항로가 틀어지면 제주~중국 관계도 어려워질 수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며 “외교적인 문제가 많이 논의됐는데 실익도 챙기면서 중국과의 관계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중국 정부는 제주~칭다오 항로 운항 중단 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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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초등학교 바로 앞… 부천 '역곡지구 하우스토리' 22~23일 청약
학령기 자녀를 둔 신혼부부와 학부모에게 '안전한 교육 환경'은 주거지 선택의 핵심 기준이다. 이는 단순히 교육열을 넘어 자녀의 안전과 생활 관리에 대한 부모로서 마땅히 갖는 자녀에 대한 관심 때문이다. 특히 맞벌이 가구처럼 등하교 시간마다 부모가 동행하기 어려운 가정에서는 자녀가 혼자서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이 주거지 선택의 중요한 기준이 된다.또한 학교가 가까운 단지는 학원, 문구점, 돌봄시설 등 교육·생활 인프라가 함께 형성되는 경우가 많아 자녀 양육에 필요한 일상 편의성도 높다. 학부모 입장에서는 집과 학교, 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