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소상공인 키오스크 활용 현황 및 정책발굴 실태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의 93.8%가 키오스크 도입이 경영에 도움이 된다고 답하며, 61%는 기기 설치와 운영 비용 부담이 있다고 말했다.인건비 상승과 온라인 등 비대면 소비 확산으로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필요성이 증가하는 가운데, 관악구가 ‘소상공인 스마트 기기 지원’ 사업을 추진해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디지털 경쟁력을 키운다.이번 지원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주관 ‘2026년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사업’과
관악구가 올해 관악산자락 내 7개 공원을 새롭게 조성하며 관악산공원 24 프로젝트의 마지막 퍼즐을 완성한다.구는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난향동 일대 관악산자락에 자연과 어우러진 쾌적한 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난향숲길지구 생활밀착형 공원조성사업’ 착공에 돌입했다.기존 난향숲길지구는 주택가와 인접한 공원 부지였으나, 무허가 건물 난립, 무단 경작 등으로 산림 훼손 문제가 이어져 왔다. 또한 협소하고 단조로운 공간으로 공원 시설 이용이 불편해 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
1개월전
관악구가 지난달 27일 ‘구립 노인종합복지타운’과 ‘삼성동 복합청사’ 착공식을 공동 개최해 삼성동 일대 주민 생활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착공식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구의원,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두 시설의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했다. 이날 박 구청장은 “구립 노인종합복지타운과 삼성동 복합청사 건립 모두 관악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축사를 전하고 기념 시삽을 했다.신림2재정비촉진구역에 들어서는 구립 노
1개월전
서울 관악·금천구 청년센터 회원 등 도시 청년 90여 명이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강진을 찾아 푸소 체험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강진군과 강진군문화관광재단, 강진청년센터가 연계해 추진한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관광을 넘어 ‘도시와 농촌을 잇는 교류’에 초점을 맞췄다.참가자들은 강진청자축제장을 방문해 축제를 즐겼고 푸소 농가에서 숙박하며 식사 준비, 마을 이야기 나누기 등 농촌의 일상을 함께했다. 이튿날에는 다산초당과 백련사를 답사하며 강진이 간직한 역사와 인문 정신을 배우는 시
관악구가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고 입주민의 공동체 활성화를 돕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구는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고자 올해 총 4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지원 대상은 「주택법」 및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사용승인을 받은 관내 공동주택 149개 단지이다. 선정된 단지는 공사비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2,0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주요 지원 항목은 단지 내 도로, 가로등, 하수도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 관악구가 고립·은둔 청년의 신체적·정신적 건강회복을 통한 일상회복과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치유 힐링팜’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국무조정실이 발표한 「2024 청년의 삶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진로 및 취업 문제와 대인관계의 어려움 등으로 고립·은둔을 선택하는 청년이 증가하고 있으며, 우울증과 자살 충동을 경험하는 비율 또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나타났다.이에 구는 청년의 정신건강 문제를 개인의 영역을 넘어 사회적 과제로 인식하고, 실질적인 정책 대
관악구가 거리 구석구석의 묵은때를 벗기고, 자원 재활용에도 힘쓰며 본격적인 봄맞이 대청소에 나섰다.구는 지난 2022년부터 매월 세 번째 목요일마다 주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주민자율대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오는 4월 13일까지 한 달간 21개 전 동을 순회, 주민과 함께 관악구 전역을 청소하며 살기 좋은 쾌적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직접 팔 걷고 나섰다.지난 3일 박 구청장은 조원동 주민과 함께 릴레이 대청소를 시작했다. 유동 인구가 많은 보행로 주변과 띠녹지, 무단투기 상습 지역
1개월전
5월까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운영하는 관악구가 인공지능 기술 기반 선제적 산불 대응체계를 구축해 빈틈없는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구는 지난 1월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을 시작했다. 해당 본부는 산불 조심 기간인 5월 15일까지 24시간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 잔불 진화 등 화재 대응 전 과정에 대응하는 비상 체제에 돌입한다.특히 전체 면적의 46%가 산림지역으로 이루어진 구는 지난해 관악산과 삼성산 주요 능선에 폐쇄회로 텔레비전을 설치하고, 정보통신기술 산불감시
관악구가 지난 6일 학부모 안전지원단 11명을 신규 위촉하고 학교, 학부모, 학생 모두가 안심하는 교육 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인다.지난해 출범한 학부모 안전지원단은 교육 현장에 파견되어 학생의 안전을 강화하고 학부모의 교육 참여권 확대를 위해 구성됐다.이날 위촉식에서 구는 신규 단원 1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학부모 안전지원단 사업의 취지와 활동 내용에 대해 안내했다. 이후 위기 상황에 대비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안전지원단의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앞서 구는 지난 1월 실시한 공개모
관악구가 전월세 계약 전 실거래가와 위험 요소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우리동네 주거정보 플랫폼’ 운영을 시작, 전세 사기 예방에 팔을 걷어붙였다.우리동네 주거정보 플랫폼은 임대인·공인중개사와 임차인의 부동산 정보 비대칭 구조에서 벗어나, 임차인이 적정 거래가격과 위험 요소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선제적 예방 시스템이다. 특히 구는 시세 확인이 어려운 ‘신축·무허가 건물’ 대상 전세 사기 발생률이 높은 점을 인지해, 해당 건물 실거래가에 대한 정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깡통 전세, 과다 전세가율 등 위험 요소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지율 최저' 트럼프, 또 이란 뒤통수 치기? '협상' 외치며 공수부대 파병하나
지지율이 취임 뒤 최저치로 떨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을 연일 언급하며 전쟁 종결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지만 동시에 미 육군 정예 공수사단 병력이 이란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Generic placeholder image
축산물이력제, API 연계로 정확도·업무 효율 높인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도, 적극행정 종합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충북도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도는 지난달 31일 행안부의 지방정부 적극평가 18개 평가 지표 가운데 16개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도는 지난해 5개 추진전략 2개 주요과제를 담은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적극행정 실천의 달’ 운영, 반기별 우수공무원 선발, 적극행정 특강 개최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했다.또 적극행정 공무원 소송비용 지원, 적극행정위원회 의견 제시와 사전컨설팅 활성화 등의 노력이 이번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 기능경기대회 사전 기술회의 및 청렴서약식 실시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는 6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2026년 충청북도 기능경기대회의 공정 투명한 경기집행을 위해 43개 직종의 기술위원을 대상으로 사전기술회의 및 청렴서약식을 실시했다./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 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축협 경영자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충북축협 경영자협의회는 지난달 31일 농협 충북본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충북농협 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협사료 충청지사-농협은행 청주공단지점, 금융사기 피해 예방 교육
농협사료 충청지사는 지난달 31일 지사 회의실에서 농협은행 청주공단지점과 연계해 임직원 대상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충북농협 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송재봉, 대표발의 통상 대응 관련 법안 2건 국회 통과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은 대표발의한 통상 대응 관련 법안 2건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31일 밝혔다.통과된 ‘통상환경변화 대응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외국통상조치로 인한 기업 피해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판로개척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함께 통과된 ‘대외무역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중소·중견기업의 FTA 활용과 통상환경 대응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법적 기반을 명확히 했다.송 의원은 “글로벌 통상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우리 기업이 외국의 일방적 통상조치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