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미국 정부의 글로벌 AI 포용성을 위한 파트너십 출범에 동참한다고 26일 밝혔다. 엔비디아는 이를 통해 개발도상국에 딥 러닝 인스티튜트 교육, GPU 크레딧,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보조금을 제공할 예정이다.이 파트너십에는 아마존, 앤트로픽, 애플, 구글, IBM,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가 참여했으며, 참여 기업은 개발도상국의 지속 가능한 개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교육, 컴퓨팅을 비롯해 기타 AI 도구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하기로 약속했다.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