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이 자동차보험료 인상 폭을 동종업계 대비 낮게 가져갔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보험료를 바탕으로 비대면 채널을 중심으로 한 차보험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서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다음달부터 주요 손해보험사들이 차보험료를 일제히 인상한다. 삼성화재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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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24] 외국인 10명 중 8명 이상 "한국에 호감"
홍종락 기자 = 외국인 10명 중 8명 이상이 우리나라에 호감이 있는 걸로 나타났다.지난해 우리나라에 대한 호감도는 역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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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tekabio Enters Full-Scale ‘Assetization Stage’ of AI Asset Program
AI drug discovery company Syntekabio has entered a full-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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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모집
울산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입주기업 3개사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단독형·공유형 사무공간 각 1곳과 공유형 사무 및 제조공간 1곳 등 모두 3곳으로, 제조업, 지식서비스 업종의 청년창업자면 지원 가능하다. 특히 북구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해 자동차 관련 분야와 미래 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 창업 기업을 우선 모집한다.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청년 예비창업자, 울산 지역에서 창업 후 7년 이내 청년 창업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다.입주기업에는 사무공간과 집기 등 창업 인프라를 비롯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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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만화·웹툰·애니메이션 제작 앱 ‘CLIP STUDIO PAINT’ 전 세계 누적 출하량 6000만 돌파
셀시스의 일러스트, 만화·웹툰, 애니메이션 제작 앱 ‘CLIP STUDIO PAINT’가 2026년 1월 전 세계 누적 출하량 6000만*을 돌파했다. 제품 업데이트와 지속적인 판촉 활동, 글로벌 마케팅 강화 및 다국어 지원, 그리고 젊은 층과 라이트 유저의 구매 욕구를 높여 신규 사용자 수가 증가했다. 또한 ‘CLIP STUDIO PAINT’ 구독형 SaaS 서비스 제공 ARR은 54억엔을 돌파했다.현재 마케팅에 주력 중인 브라질, 멕시코, 태국, 필리핀 등의 신흥국을 중심으로 한 중남미 및 동남아시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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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 여파 현지서도 본격화… 아마존 "가격 인상 불가피"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여파가 미국 내 소비자 물가에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세계적인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의 앤디 제시 최고경영자는 20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일정 중 CNBC와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소비자 물가를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고 말했다.제시 CEO는 "아마존과 다수의 판매업체들은 관세에 대비해 재고를 미리 구매하고 고객에게 낮은 가격을 유지하려 했으나 그 대부분이 지난 가을 소진됐다"고 설명했다.이어 "일부 품목 가격에 관세가 반영되기 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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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중소기업 새 도약 ‘다짐’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7일 대전에서 열린 ‘2026년 충청권 중소기업인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중소기업인들을 격려하고 새로운 도약을 함께 다짐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김 지사와 충청권 자치단체장, 중소기업인, 관련 기관·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새해를 맞아 충청권 중소기업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통·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도내 중소기업은 34만 개로 전체 기업의 99%를 차지하고 있다”라면서 “도민의 일터이자 지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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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웅, 학폭 의혹 정면돌파…"특정인 괴롭힌 적 없어" [전문]
가수 황영웅이 3년 만에 학교 폭력 가해 의혹을 부인했다.27일 황영웅 소속사 골든보이스 측은 "그동안의 침묵을 깨고 진실을 바로잡고자 한다"며 황영웅이 학폭 의혹을 해명하지 않고 침묵을 지킨 이유를 설명했다.황영웅 측은 "당시 경연의 공적 무대와 동료 아티스트들에게 행여나 피해가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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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화성에 학교를 세운다면?
아침 등굣길. 교장이 되면, 지금까지와 학교를 다르게 보게 되는 것 같다. 건물이 먼저 보이기보다, 아이들이 하루를 무사히 보내고 돌아갈 수 있을지가 먼저 떠오른다. 오늘 급식에는 문제가 없을지, 체육 수업은 가능한지, 아이들이 다치지는 않을지. 배움이 있는 곳, 학교라는 의미 이전에 안전하게 하루를 살아내는 공간, 학교를 보게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얼토당토않게도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만약 학교가 화성에 있다면, 이 아침은 어떻게 시작될까?”화성의 중력은 지구의 약 38%에 불과하다. 몸이 가벼워진 것 같아, 처음에는 즐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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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건설사업 신속집행·청렴서약…지역경제 활성화 나서
칠곡군이 연초부터 건설사업 신속 집행과 청렴 행정 확립에 고삐를 죄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칠곡군은 지난 22일 군청 강당에서 ‘건설사업 신속집행 결의 및 청렴서약식’을 열고, 조기 발주와 책임 있는 예산 집행을 통해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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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손 내밀면
주차할 곳이 없어서 길의 막다른 곳까지 가야 했다. 아파트와 상가 사이에 난 길의 끝까지 가서야 빈자리 하나를 찾았다. 인적 없이 으슥한 곳이라 혼자라면 무서웠을 텐데 다행히 딸과 함께였다. 차에서 내리자, 딸의 손이 자연스럽게 내게 감겨온다.그때, 조금 멀리 오른 편에 하얀 물체가 있었다. 서편으로 지는 해를 등진 건물의 어둑한 그늘 속에서 움직이지도 않고 우리를 보고 있는 것은 하얀 개였다. 이곳은 카센터인 듯했지만, 간판도 없고 문도 없다. 건물 앞에 타이어 몇 개 흩어져 있고, 풀도 무성했다. 당연히 폐업한 곳이라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