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결과,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한림읍 선거구에서는 비례대표 의원 출신인 이남근 후보가 지역구 도전에 성공하며 재선 고지에 올랐다.이 후보는 개표율 94.6% 기준 57.6%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더불어민주당 김도엽 후보는 42.4%의 득표율을 기록했다.이 당선인은 제주대학교 관광융복합학과를 졸업했으며, 한림읍 귀덕1리 이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비례대표 제주도의원으로 당선돼 의정활동을 펼쳐왔다.이번 선거에서는 지역구로 무대를 옮겨 승리를
김도엽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는 지난 16일 한림읍 옹포리 바다이야기 3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개소식에는 문대림·김한규 국회의원과 도의원 선거 출마자, 지지자 등이 참석했다.김 후보는 “금융과 실물경제를 연계해 부유한 한림 만들기로 옛 영광을 재현하고 스마트팜 전환으로 청정한 한림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23년의 금융인 경력과 제 노하우를 모두 한림의 경제 발전을 위해서 쏟아붓고 젊은이들이 돌아오는 한림, 아이들이 밝게 자랄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
50대 남성이 차량 2대에 잇따라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3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2시7분께 제주시 영평동에서 50대 남성이 택시에 치인 뒤 뒤따르던 또 다른 차량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같은날 오전 5시께는 제주시 한림읍 아덴힐골프클럽 인근에서 승합차가 도로 연석에 충돌한 후 3m 아래 낭떠러지로 추락, 30대 운전자가 숨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조사하고 있다.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에 있는 청유갤러리가 지난 14일부터 오는 6월 7일까지 기획초대전 ‘THETIS : 봄이 머무는 곳’을 열고 있다.이번 전시는 제주라는 대지의 생명력을 공유하며 오랜 시간 예술적 연대를 이어온 중견 여성작가 8명가 참여하고 있다.작가들은 ‘봄’이라는 계절 안에 머무는 감각과 기억의 풍경을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냈다.전시 제목인 ‘THETIS’는 그리스 신화 속 바다의 여신 테티스에서 가져온 것으로 흐름과 포용, 그리고 모든 생명이
제주특별자치도는 기후변화와 자연재해로 훼손되고 있는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 '수렁코지 불턱'을 복원한다고 1일 밝혔다.수렁코지 불턱은 해녀들이 물질 전후 몸을 녹이고 휴식을 취하던 전통 생활공간이다. 해안가의 자연지형을 바람막이로 활용한 천연 불턱으로, 제주해녀들의 생업 방식과 공동체 문화를 보여주는 유산으로 평가된다.제주도는 현재 복원사업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며, 공유수면 점·사용 허가 등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착공할 계획이다.또 복원은 수렁코지 불턱의 원형을 살리는 데 중점을 둔다. 현대식 시멘트 구조물은 사용하지 않고, 주
해양수산부 남해어업관리단은 지난 12일 낮 12시37분쯤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 북서쪽 약 78해리 해상에서 중국 영구 선적 자망어선 A호를 나포했다고 밝혔다.A호는 우리 배타적경제수역에서 조업하면서 조업일지 수정 절차를 지키지 않은 채 모두 6차례에 걸쳐 부실 기재한 혐의를 받고 있다.우리 수역에 입어하는 중국어선은 ‘배타적경제수역에서의 외국인 어업 등에 대한 주권적 권리의 행사에 관한 법률’과 한·중 양국 간 합의에 따라 조업일지를 정확히 작성해야 하며, 수정 시에도 정해진 절차를 따라야 한다.남해어업관리단 소
제주특별자치도는 1일 오전 제주시 한림읍 상대리 컨텍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에서 6월 월간정책공유회의를 열고 민선8기 들어 추진해 온 우주산업 육성 성과를 현장에서 공유하고, 주요 도정 현안을 점검했다.컨텍 ASP는 안테나 12기와 광통신 지상국, 관제시설, 방문자센터 등을 갖춘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위성 지상국이다. 위성 신호를 수신하고 대전 본사 관제실과 연동해 데이터를 처리·활용하는 컨텍 지상국 네트워크의 핵심 거점이다.회의를 주재한 오영훈 지사는 "2022년 취임 직후부터 민간 우주산업의 전진기지로 제주를
송문석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후보는 지난 24일 서귀포시 보목동, 안덕면, 표선면 성읍리, 대정읍 모슬포항에 이어 한경면, 한림읍, 애월읍 등 제주 전역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송 후보는 “‘한 사람의 마음이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고 한 부처님 말씀처럼 아이 한 명을 살리는 일이 제주의 미래를 살리는 일이다”고 강조했다.송 후보는 “경쟁만 가르치고 아이를 줄 세우는 것은 교육이 아니다. 제주교육은 ‘성적보다 성장’, ‘경쟁보다 공존’, ‘정답보다 질문’을 키우는 교육으로 가야 한다”며 “아이들이 행복한 제주, 교사가 존중받는 학
송문석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부처님오신날인 24일 거리 유세를 통해 “성적보다 성장”을 강조하며 제주교육 대전환 의지를 밝혔다.송 후보는 이날 제주시 노형동 롯데마트 앞에서 아침 거리인사를 시작으로 애월읍과 한림읍, 한경면, 대정읍 등을 순회하며 거리 유세를 이어갔다. 또 주요 사찰을 방문해 신도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지를 호소했다.오후에는 보문사를 찾아 불자들과 만난 데 이어 보목 자리돔축제 행사장을 방문해 선거 캠페인을 펼쳤다.송 후보는 이날 연설에서 “한 사람의 마음이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는 부처님의 가르침처럼, 아이 한 명을 살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국세감면 규모가 급증하는 가운데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한 조세지출 관리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특히 미국의 법정 페이고, 독일의 보조금 정책 가이드라인 등 해외 주요국 사례를 참고해 총량관리와 성과평가, 외부검증 체계를 고도화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국회예산정책처는 21일 발간한 ‘나보포커스 제159호’에서 최천규 추계세제총괄과 분석관이 작성한 ‘주요국의 조세지출 관리제도 현황 및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보고서는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복지 수요 증가와 고용·투자 촉진을 위한
현근택 민주당 용인시장 후보는 6.3지방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선거는 용인에서 내란 잔재를 청산하고 기회의 문을 여는 선거"라며 지지를 호소했다.현근택 후보는 지난 13일간의 선거운동을 돌아보며 "땀 흘리며 달린 골목골목에서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눈빛과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시민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번 선거를 '과거로 돌아갈 것인가, 미래로 나아갈 것인가를 선택하는 선거'로 규정한 현 후보는 "윤석열의 지난 12.3 내란의 상흔을 깨끗이
부영그룹이 2일 병무청과 ‘병역명문가 대상 레저시설 이용 우대 혜택 제공’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서울 중구 부영그룹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과 홍소영 병무청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성실하게 병역의 의무를 이행한 병역명문가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직계비속 3대가 모두 현역 복무를 명예롭게 마친 병역명문가는 전국 6곳의 부영그룹 레저시설(무주덕유산리조트, 태백 오투리조트, 제주부영호텔&리조트, 제주부영C
충북 음성경찰서는 돌잔치 축의금을 훔친 혐의로 30대 연회장 직원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2시30분쯤 음성군의 한 연회장에서 축의금 500여만원이 든 쇼핑백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연회장의 한 식탁 위에 있던 쇼핑백을 발견한 뒤 이를 몰래 집에 가져간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A씨를 검거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오송바이오진흥재단은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공식 메인 포스터를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포스터에는 올해 박람회 핵심 슬로건인 `K-뷰티 오송, 세계와 함께 성장하다'의 가치를 담았다. 화장품을 세련된 `건축 공간'으로 시각화해 바이어와 관람객이 최신 뷰티 트렌드를 함께 경험하는 곳으로 청주오스코를 표현했다.재단은 이번 포스터를 시작으로 리플릿, 배너 등 다양한 응용 디자인을 선보이며 온·오프라인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충북도와 청주시가 주최하고 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방한 사흘째인 7일 게임업계 수장들과 회동을 갖고 게임·인공지능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황 CEO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신논현역 인근의 한 PC방을 찾아 김택진 엔씨 대표, 배재헌 부사장, 이성구 수석부사장 등과 함께 게임 팬들을 만났다.황 CEO는 행사에 참석한 이용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엔씨의 차기작 '아이온2'를 직접 살펴봤다. 그는 팬들의 사진 촬영과 사인 요청에도 흔쾌히 응했다.황 CEO는 무대에 올라 팬들에게 "엔비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 확산으로 다시 한 번 역대급 영업이익 실현 가능성이 나온다. 급증하는 글로벌 메모리 수요에 고대역폭메모리,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다.7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보고서를 낸 증권사들의 컨센서스를 집계한 결과 SK하이닉스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64조원을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SK하이닉스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83조4135억원, 64조3195억원으로 추정된다. 직전 분기 영업이익 37조6103억원을 뛰어넘는 실적이다.삼성전자의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의 중앙당 최고위원 출마설이 지역 정치권에서 나와 귀추가 주목.이 의원은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전략본부장 겸 상황1실장을 맡아 선거 전략과 상황 관리를 총괄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 선거 이후 당 안팎에서 그의 역할과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이 같은 흐름속에 지역 정치권에서 이 의원을 향한 최고위원 출마 권유가 확산하는 분위기.민주당은 오는 8월 말 또는 9월 초 전당대회를 열어 당원 투표 등을 통해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할 예정.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