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시간전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가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한의학 교육을 실시하고, 이를 현지 교육기관의 정규 학점 이수로 연계하는 등 한의학의 글로벌 교육 기반을 대폭 확장하고 나섰다.대구한의대는 한국한의약진흥원이 지원하는 ‘한의약 해외교육·연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월
건양사이버대학교가 일본 치쿠시죠가쿠엔대학교 방문단을 맞아 양 대학 간 글로벌 인재 양성과 교육협력을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이 자리는 양 기관의 강점을 결합한 중장기적 국제교류 방안을 모색하고, 첨단 디지털 교육 현장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방문은 ‘2026년 건양대학교 하계 단기연수 프로그램’과 연계해 이뤄졌다.양 대학 관계자들은 각 기관의 교육적 특성화 현황과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례를 나눴다.학생 및 학점 교류, 양 대학의 특성화 분야를 연계한 공동 교육과정 운영 등 실질적인 중장기 협력 방안에 대해 폭
함양군장학회는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지역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함양군 다자녀 가정 장학생’을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9월 1일부터 23일까지다.신청 대상자는 1가구 2자녀 이상 가정의 학생으로 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130% 이내여야 하며, 고등학생은 관내 고등학교 재학생, 대학생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중 1개 이상을 졸업한 학생이어야 한다. 대학생은 학점 3.0 이상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선발 인원은 고등학생 40명, 대학생 20명 등 총 60명이다. 선발된 장
3주전
인천대학교 지난 15일 ‘2026 일본 자매대학생 초청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일본 내 자매대학 학생들을 초청하는 대표적인 단기 연수로 올해는 총 12개 자매대학에서 49명의 학생이 참가해 한국어 수업과 다채로운 문화체험을 실시했다.특히 올해부터는 한국어 연수 과목이 정식 학점 이수 과정으로 전환되면서 참가 학생들은 어느 때보다 높은 학구열을 보였으며, 학업에서도 높은 성취도를 나타냈다.이외에도 대학이 위치한 인천 송도 시티투어를 비롯해 국립중앙박물관 관람, 한식 만들기, 국악 체험 등
19시간전
농협중앙회가 2026년 5급 신규직원 공개 채용에 나선다. 일반·보훈·IT·기술 4개 분야에서 인재를 뽑으며, 지원 자격에 연령·학력·전공·학점·어학점수 제한을 두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한다. 입사지원서 접수는 7일 오후 5시부터 17일 오후 5시까지이며, 최종 합격자는 12월에 발표된다.농협중앙회는 청년 일자리 창출과 미래 성장동력을 이끌 전문 인재 확보를 위해 이런 내용의 5급 신규직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채용 규모와 세부 자격 요건 등 구체적 사항은 농협 홈페이지에 오르는 채용공고를 통해
대구한의대학교가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한의학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이수자의 학점 인정까지 연계하는 등 한의학의 글로벌 교육 기반 확대에 나섰다. 대구한의대는 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Generic placeholder image
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5일전
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돌봄에서 사회관계망으로]함께 그리고, 만들고, 나누며…노년의 고립 끊은 문화예술
6시간전
영국 북서부 경제 중심지인 맨체스터는 학생과 젊은 전문인력이 꾸준히 유입되는 ‘젊은 도시’다.하지만 낮은 고령인구 비율 이면에는 노인 빈곤과 사회적 고립이 자리한다. 맨체스터 노인의 36%가 저소득층이고, 59%는 생활 여건이 가장 열악한 지역에 거주한다.맨체스터시는 2003년 고령친화 프로그램을 시작한 데 이어 2009년 ‘나이 들기 좋은 도시’ 전략을 발표했다. 2010년에는 영국 도시 최초로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가입했다.특히 문화예술을 통해 노인을 관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스트랄 투자 유치·ASML 동맹 강화…유럽산 AI 판 깔았다
프랑스 미스트랄 AI가 30억유로를 조달해 기업가치를 210억유로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같은 날 ASML은 삼성전자, TSMC와 첨단 노광 협력을 확대했다. 8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두 움직임은 유럽 기업들이 AI와 반도체에서 경쟁력을 다시 키우려는 흐름으로 맞물렸다.삼성전자가 주도한 이번 시리즈D 투자에서 미스트랄 AI는 유럽 기술기업 사상 최대 자금조달이라고 밝혔다. 설립 3년 된 이 회사는 1년 만에 기업가치를 두 배로 키웠다. 투자에는 스케일업 유럽 펀드, PSG에쿼티
Generic placeholder image
'학내 성폭력 해결하려다 부당해임' 지혜복 교사, 713일만에 학교로
2시간전
학내 성폭력을 해결하려다 전보·해임 처분을 받은 지혜복 교사가 부당 해임 713일 만에 학교로 돌아간다. 'A 학교 성폭력사안·교과운영부조리 공익제보교사 부당전보철회 공동대책...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부경 광역통근 근로자(주력산업 중소·중견기업)에 통근비 최대 180만원 지원한다
6시간전
울산·부산·경남을 하나의 노동·생활·정주권으로 연결하는 초광역 일자리 사업이 본격화됐다. 울산에서는 조선·자동차 등 부울경 주력산업 분야 중소·중견기업 근로자에게 최대 180만원의 광역 출퇴근 교통비와 50만원의 지역화폐를 지원한다. 울산시는 부산시, 경상남도, 고용노동부와 함께 8일 부산 벡스코에서 ‘부울경 광역이음 프로젝트’ 출범식과 ‘2026 부울경 광역이음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했다. 광역이음 프로젝트는 수도권과 충청권 등의 우수 인재를 부울경으로 유입하고 지역에 정착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이다. 올해 국비 1
Generic placeholder image
펀치볼 작목전환 속도…양구군, 펀치볼 작목전환 지원사업 협약
4시간전
양구군이 펀치볼 지역의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마련과 환경 개선을 위한 작목전환 지원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양구군은 8일 펀치볼 작목전환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