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3회에 걸쳐 오후 시간대에 학부모 지원사업에 선정된 23개 학교의 학부모 임원과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학부모 학교참여 지원사업 정보나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회 활성화와 학교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학부모가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교육활동에 참여해 학교 교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학교에 운영비를 지원하는 학부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학부모회 학교참여는 소통 강화, 교육 협력, 학생 성장 지원, 특색 사업 등 4개 영역을 중심으로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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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홍 후보 "조천읍 중산간 생활인프라 강화…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의 김덕홍 후보는 23일 “중산간 지역은 도로와 상·하수도 등 생활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해 주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며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이날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중산간 마을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생활기반시설 확충 공약을 발표했다.주요 공약으로는 △중산간 비포장 도로 및 농로 포장 확대 △배수시설 정비를 통한 침수 예방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망 확충 △노후 하수처리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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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장애인 적합 직무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해양환경공단은 20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구로디지털훈련센터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선도기업 전략직종 직무개발’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공단을 포함한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한국국제교류재단 등 8개 기업이 참석했다.‘선도기업 전략직종 직무개발’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장애인 적합 직무 부족으로 고용에 어려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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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절의 도시 영주, ‘AI 영화로 다시 깨어난다’
영주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초실사 AI 역사영화 제작에 나서며, 지역 역사 문화콘텐츠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시는 순흥을 배경으로 한 AI 역사영화 「왕을 지킨 남자」 제작을 완료하고, 21일 시청 강당에서 첫 현장 시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사회는 영화 완성본 공개에 앞서 열리는 첫 상영 행사다.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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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MBC, 김태흠 후보 모두발언 통삭제... 선거 개입 논란 확산
지난 21일 밤 대전MBC의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을 통째로 삭제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날 밤 9시5분부터 방송된 '선택2026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는 민주당 박수현 후보와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일대일 토론으로 진행됐다. 그런데 대전MBC는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 1분을 통째로 삭제했다. 박수현-김태흠 두 사람의 일대일 토론인데 김 후보의 모두발언은 모두 빼버리고 박 후보의 발언만 내보낸 것이다.김태흠 후보 쪽은 "선거 공정성을 훼손했다"며 강하게 반발하며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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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모두발언만 송출... 대전MBC, TV토론서 국힘 김태흠 모두발언 '통편집' 논란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TV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이 방송에서 통째로 빠진 채 송출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선거 공작"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고, 대전MBC는 "연출자의 실수"라며 공식 사과했다.충남지사 후보 지지율이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국면에서 사태가 불거진 만큼 정치적 파장도 작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공직선거법 제82조가 토론회 방송의 무편집 송출을 명시하고 있는 만큼, 단순 방송 사고냐 선거법 위반이냐를 두고 책임 소재 규명 작업이 본격화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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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멈춰도 신속 대응... 서울교통공사·한국철도공사, 구원연결 합동훈련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27일 지하철 4호선 창동차량기지에서 한국철도공사와 합동으로 열차 비상 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구원연결 합동훈련을 실시했다.두 공사는 직통 운행에 관한 협약서에 따라 서울지하철 1·3·4호선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열차에 장애가 발생해 운행하지 못할 경우 두 기관은 승객 안전 확보와 신속한 운행 정상화를 위해 공조 체계를 운영 중이다.이번 훈련은 공사 열차가 쌍문역~창동역 구간 운행 중 비상 제동이 체결된 뒤 해제가 불가능해 운행이 중단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한국철도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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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잠자는 지방세 환급금’ 주인 찾는다… 기부로 이웃사랑도 가능
충남 청양군은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아 행정망 내에 잠자고 있는 지방세 미환급금을 돌려주기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상반기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현재 청양군의 지방세 미환급금은 총 1372건, 2700여만 원에 달한다. 주로 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차량을 매각하거나 폐차하는 경우, 그리고 세무서의 국세 경정 처리에 따라 지방소득세가 줄어들면서 발생하는 환급분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군은 그동안 환급 대상자들에게 정기적으로 안내문을 발송해 왔으나, 대부분 소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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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전기충전구역 화재 대비 ‘대응력 UP’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될 경우 시민들의 대응을 위한 ‘119 위치번호표지판’ 설치가 완료됐다.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복잡한 지하주차장 구조로 화재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파악이 어렵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 고유 번호가 부여된 표지판을 설치해 화재 대응 능력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이에 따라 소방본부는 관내 116개 공동주택 단지의 지하주차장 전기차 충전구역 총 540곳에 표지판을 설치했다. 표지판은 축광 재질로 제작돼 화재로 인한 정전이나 짙은 연기가 발생하는 상황에서도 누구나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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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中 수소 산업체인 선도기업 선정…주가는 AI 기대에 급등
현대자동차그룹이 중국에서 수소 산업 생태계 주도 기업으로 공식 인정받은 가운데, 현대차 주가는 글로벌 피지컬 AI 산업 성장 기대에 힘입어 장초반 3%대 강세를 보였다. 수소연료전지와 휴머노이드 사업을 아우르는 미래 전략이 산업과 금융시장 모두에서 주목받는 모습이다.28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해외 첫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생산거점인 ‘HTWO 광저우’가 광둥성 광저우시 공업정보화국이 발표한 ‘광저우시 전략적 산업 클러스터 제1차 선도기업 및 촉진 기관’에서 신에너지·신형에너지 저장 부문 ‘수소에너지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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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오뚜기·롯데웰푸드, 식품업계 3사 신제품·보훈·QR 혁신
식품업계가 신제품 출시와 사회공헌, 유통 안전성 강화에 나서며 브랜드 경쟁력을 다지고 있다. 동원F&B는 유산균 음료 신제품을 선보였고, 오뚜기는 6·25 참전유공자 지원을 확대했으며, 롯데웰푸드는 업계 최초로 ‘안전소비형 푸드QR’을 도입했다.28일 업계에 따르면 동원F&B는 유산균 배양액과 비타민C 470mg을 담은 ‘덴마크 테이크 얼라이브 아사이베리’를 출시했다. 비타민C 함량은 1일 권장량의 4.7배 수준으로, 아사이베리를 더해 상큼달콤한 풍미와 보랏빛 색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라는 게 회사 측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