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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가 안되세요. 수요일에 오셔야 합니다”, "대리 신청은 관련 서류를 지참하셔야 해요"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신청 첫날인 27일 인천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인지하지 못해 발길을 돌리는 시민들이 잇따랐다.이번 1차 신청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하는데 신청 첫 주인 이번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지정된 요일에만 접수가 가능하다.그러나 이 같은 규정을 사전에 인지 못한 시민들이 아침부터 접수처를 찾았다가 발길을 돌리는 사례가 상당수 발생했
  충북 보은군은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전 군민에게 민생안정 지원금 2차분 30만원씩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부터 계속 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군민이며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된다.  대상은 총 3만646명으로 1인당 30만원을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행 첫 주에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해 순차적으로 접수한다. 1차 지급때 와 비교해 가구 구성 변동이 없는 경우 별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27일 시작된 가운데,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가 서천읍주민자치센터를 방문,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라 유가가 급등하며 실질 소득이 감소한 서민층과 에너지 소비량이 많은 농어민, 운수업계 종사자 등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긴급 민생 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1차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족 등으로 이날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지급한다. 신청은 출생연도 끝자리에 맞는 날짜(27일 1·6, 28일 2·7,
  충북 음성군은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부담을 줄이고자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원한다. 군은 전담 TF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지급 절차에 들어갔다. 지원 대상은 지난달 30일 기준 소득 하위 70%다. 기초수급자 60만원, 차상위·한부모 가구 50만원, 일반 군민은 1인당 15만원이 차등 지급된다. 외국인은 원칙적으로 제외되지만 일부 조건을 충족하면 예외 적용된다. 신청 기간은 대상별로 나뉘어 기초·차상위 계층은 27일부터, 일반 대상자는 다음달 18일부터 7월3일까지다.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중동발 유가 급등,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한 시민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가 팔을 걷었다. 시는 내주부터 서울 시내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에 들어간다.서울시는 4월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대상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5월 18일부터는 소득 기준 등을 적용해 선별된 국민 70%를 대상으로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을 받는다.1차는 4월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18시까지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중동발 유가 급등,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한 시민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가 팔을 걷었다.서울시는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대상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을 받는다. 5월 18일부터는 소득 기준 등을 적용해 선별된 국민 70%를 대상으로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을 받는다.1차는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18시까지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 1인당 45만원이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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