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1초도 지루하지 않은 영화”, “유해진 연기 정말 최고중의 최고다”, “나는 지금 N차 관람간다!”설 명절에 개봉돼 관람객 300만을 넘어선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두고 쏟아지고 있는 SNS 관람평이다.수양대군이 일으킨 계유정난에 권좌에서 쫒겨나 강원도 영월땅에 유배됐던 조선 6대 국왕 단종과 `3족을 멸한다'는 왕명에도 단종의 시신을 거둬 장례지낸 역사적 인물 엄흥도를 그린 영화다.엄흥도는 연려신기술 등 역사기록에도 나오는 실존인물. 극중에서는 단종 유배지 청령포의 `보수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