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가 지난 2017년 발생한 하소동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 유족들에게 상반기 중으로 위로금을 지급한다.김창규 제천시장이 5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21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제천시 하소동 화재사고 사망자 유족의 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대한 환영 입장과 향후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하소동 화재사고 유족에게 위로금을 지원할 수 있는 구체적인 법적 근거가 되는 이 조례는 6일 공표된다.이에 따라 시는 늦어도 6월까지 위로금 지급을 완료하기로 했다.시는 조만간 위원장인 부시장을 포함한 모두 1
김만식 기자 = 제천시는 지난 6일 ‘제천화재참사 유가족 지원 조례’ 공포에 맞춰 유가족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충청북도지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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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재계의 ‘스포츠 경영’이 주목되고 있다. 올림픽 현장으로 직접 달려가 경기 응원을 비롯해 주요 글로벌 인사들과의 네트워킹 속에 민간 외교를 펼칠 그룹 총수는 물론 지속적으로 종목별 선수단을 후원해온 기업들에 대해 관심이 확대되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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