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밀알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9일 한림공원에서 ‘2026 장애인 산책 교육 프로그램’ 첫 강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복지과가 지원하는 ‘2026년 장애인복지기금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도내 장애인과 비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된다.첫 강좌에서는 한림공원을 배경으로 산책 체험의 이해와 산책로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꽃과 나무, 제주 산책로에 얽힌 이야기 등을 들으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은 매월 1회 토요일마다 운영되며, 장애인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