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화 대출 프로토콜 제로렌드가 운영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7일 보도했다.이더리움 레이어2 블록체인에서 활동했던 제로렌드는 사용자 수 감소와 유동성 부족으로 지속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했다.제로렌드 설립자 ‘라이커’는 소셜 미디어 X를 통해 “3년간 프로토콜을 운영해왔지만, 더 이상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말했다.라이커는 “운영 중인 블록체인 중 일부가 비활성화되거나 유동성이 급감했다”며 “오라클 제공업체들이 지원을 중단하면서 시장 운영과 수익 창출이 어려워졌다”고 덧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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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차녀 서호정, 101억원 규모 지분 매각…“증여세 납부 재원 마련”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차녀 서호정 씨가 보유 중이던 아모레퍼시픽홀딩스 및 아모레퍼시픽 지분 일부를 장내 매각했다. 매각 목적은 부친으로부터 증여받은 주식에 대한 증여세 납부 재원 마련이다.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서 씨는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아모레퍼시픽 주식 7,880주 전량과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주식 25만6,795주를 총 5차례에 걸쳐 매도했다.공시된 처분 단가 기준 매각 금액은 약 101억원 규모다.이번 처분으로 서 씨는 아모레퍼시픽 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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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행정, 특수교육 발전 기여’ 경기도교육청,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 표창
2026년 2월 말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 531명 대상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2월 말 정년퇴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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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을 통해 인천을 남기겠다" - 국제합창제를 기획한 호텔리어의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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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이야기할 때, 종종 항만이나 공항, 숫자로 증명되는 성과부터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도시를 실제로 움직이는 힘은 눈에 잘 띄지 않는 사람들의 선택과 시간에 있습니다. 인천in이 '케이슨24'로 잘 알려진 허승량 대표가 인터뷰에 나서는 「허승량이 만난, 문화도시 인천을 만드는 사람들」을 연재합니다. 인천이라는 공간에서 살아온 시민 개인의 궤적을 통해, 어떤 방식으로 도시문화를 일구고 확장시켜 왔는지를 기록합니다. 처음 만난 사람은 〈더 디자이너스호텔〉 김준호 대표다. 그는 호텔리어이자 문화기획자이며, 동시에 인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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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윤석열 무기징역에 "1심 안타깝고 참담... 무죄 추정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0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아 기소되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결국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이에 대해 "아직 1심 판결"이라며 "참담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내 "아직 1심 판결이다"라며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고 명백히 밝혔다. 그는 "내란죄에 대한 공수처의 수사가 위법하다는 점도 일관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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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조기 색출을 위한 정부의 전국 양돈장 환경 및 폐사체 시료 일제 검사가 기대 이상의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이에 따라 내달 1일부터 2차 검사에 착수키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달초부터 전국 양돈장을 대상으로 한 환경 시료 검사에 이어 폐사체 시료 검사를 병행하고 있다. 생축을 통한 전파 위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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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티노빌리티, ‘임상·자본’ 투톱 영입으로 글로벌 도약 시동
항체 신약 개발 전문 기업 노벨티노빌리티가 임상개발 및 재무 역량 강화를 위해 최고 의학 책임자에 백승재 전무이사를,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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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사체 시료검사는 양성인데...정밀검사 음성 ‘왜?’
전국의 양돈장 폐사체 검사 과정에서 양성이 나왔지만 정밀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는 사례가 속속 출현하면서 그 원인과 정부 대응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달 23일 현재 강원도 철원과 충남 홍성, 경남 산청 등 3개 지역 양돈장에서 해당 사례가 확인됐다.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얼마든지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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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섬박람회 대비 숙박·음식 업소 물가안정 전담팀 (TF) 본격 가동
여수시는 지난 23일 2026년 숙박·음식업소 물가안정 전담팀 회의를 열고 숙박·음식업소 요금 안정과 건전한 가격 질서 확립을 위한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가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외식비 및 숙박요금 동향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현장 점검과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올해 여수시는 숙박·음식업소 바가지요금 근절과 가격 안정화를 위해 민·관 합동 캠페인, 가격표시제 점검반 운영,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을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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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조사인지, 보상금 감액 조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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