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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공회의소는 인천경제와 기업발전에 기여한 ‘제44회 상공대상’ 수상자를 7일 발표했다.‘인천상공회의소 상공대상’은 지역 상공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1983년부터 수여해 온 상으로, 44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인천 최고의 기업인 포상이다.올해 상공대상은 기술혁신, 상생경영, 사회공헌, 녹색경영 등 총 4개 분야에서 공모와 현장심사, 전문가 심사위원회 등을 거쳐 최종 수상자가 선정됐다.분야별로는 ▲기술혁신대상 정채호 이오에스㈜ 대표이사 ▲상생경영대상 박형원 두산밥캣코리아㈜ 대표이사 ▲사회공헌대상 스태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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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 개최
국립중앙박물관이 오는 6월 23일부터 특별전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태국의 역사와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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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후보 "경북교육 47년 경험으로 아이들의 미래 끝까지 책임지겠다"
김재욱 기자 =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후보는 2일 오후 6시 포항 영일대 광장에서 마지막 유세를 갖고, 제9회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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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저항성 가축, 축산 안보 위한 ‘게임 체인저’
지난 기고에서 ‘경험의 육종’에서 ‘데이터와 유전자의 정밀 육종’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관해 이야기했다. 현시점에서 여러 정밀 육종 동향 중 가장 핵심적인 영역인 ‘질병’에 대해 짚어보고자 한다. 특히 대한민국은 지난 겨울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 조류인플루엔자로 혹독한 시기를 보냈다. 전 세계적으로도 기후 변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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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병무청, 병역명문가 레저시설 이용 우대
부영그룹이 2일 병무청과 ‘병역명문가 대상 레저시설 이용 우대 혜택 제공’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서울 중구 부영그룹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과 홍소영 병무청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성실하게 병역의 의무를 이행한 병역명문가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직계비속 3대가 모두 현역 복무를 명예롭게 마친 병역명문가는 전국 6곳의 부영그룹 레저시설(무주덕유산리조트, 태백 오투리조트, 제주부영호텔&리조트, 제주부영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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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 아동이 직접 기획한 ‘제2회 아동인권축제’ 성료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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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기초연금 수령자 연 0.1% 비상금대출 출시…"금융 취약계층 지원"
신한은행이 기초연금을 신한은행 계좌로 수령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비상금대출을 출시했다. 50만 원 단일 한도의 마이너스통장으로 연 0.1% 금리가 적용된다. 8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신한 기초연금 비상금대출'의 대출기간은 3년이며 총 10만 좌 한도로 운영된다.신한은행은 이날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해당 대출 이용 고객 선착순 5000명에게 메가MGC커피 모바일 쿠폰 2매를 제공한다. 은행권에서 연금 수령자를 대상으로 한 초소액 저금리 마이너스통장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 앞서 지난 4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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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가맹계약서 필수품목 기재 실태 점검 실시
공정거래위원회가 6월 8일부터 도·소매 및 서비스 업종의 가맹계약서 필수품목 기재 의무 이행실태 점검을 실시한다.필수품목은 가맹점주가 반드시 가맹본부 또는 가맹본부가 지정한 자로부터 구입해야 하는 원·부재료 등이다.이번 점검은 가맹계약서에 필수품목의 종류와 공급가 산정방식을 의무적으로 기재하도록 개정된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의 현장 이행실태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작년에 외식업종 75개 가맹본부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올해에는 도·소매 및 서비스 업종의 100개 주요 가맹본부를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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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수소차 총 79대 민간 보급...대당 보조금은?
제주에서 수소승용차를 구매하면 전국에서 가장 높은 대당 3950만원의 구매 지원금이 지원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온실가스 감축과 수송 분야 탈탄소화를 앞당기기 위해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올해 보급 물량은 수소승용차 79대다. 구매 지원금은 대당 3950만원으로, 국비 2250만원과 도비 1700만원으로 구성된다.79대 가운데 8대는 우선순위 물량으로 배정된다. 우선순위 대상은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다자녀 가구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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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유통·대리점분야 서면실태조사 실시
공정거래위원회는 유통분야와 대리점분야의 2025년도 거래 전반에 대한 서면실태조사를 각각 실시한다.유통분야는 9개 업태 43개 유통브랜드와 거래하는 7600개 납품업자 및 매장임차인들을 대상으로 하고, 대리점분야는 대리점거래가 빈번하게 나타나는 22개 업종 521개 공급업자 및 이와 거래하는 5만개 대리점을 대상으로 한다.공정위는 유통·대리점분야의 거래현실을 반영한 공정거래 정책을 수립하고, 업계의 불공정관행을 예방·개선하기 위해 매년 유통·대리점 분야 서면실태조사를 실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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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부족 논란, 같은 사회 다른 기준
44분전
현상이 아닌 의도를 단정하는 여론의 과열사회적 논란이 발생하면 비판은 필요하다. 기업도 공공기관도 자신의 잘못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 문제는 책임을 묻는 기준이 아니라, 그 기준이 얼마나 일관되게 적용되느냐에 있다.최근 불거진 스타벅스의 마케팅 논란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은 기업의 경솔함을 지적했다. 충분히 가능한 비판이다. 사회적 영향력이 큰 글로벌 기업이라면 더욱 신중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논란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단순한 실수나 판단 착오의 문제를 넘어 역사적 의미와 정치적 의도까지 연결하는 해석이 쏟아졌다. 잘못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