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취임한 정영철 영동군수는 영동의 발전을 앞당길 대도약의 시대를 만들곘다고 선언했다.정 군수는 “다시한번 영동의 미래를 맡겨 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며 “더 높은 도약을 이뤄달라는 군민의 지엄한 명령을 받들어 더 큰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군정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그는 “영동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4가지 원칙을 정했다”며 “모든 현안은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풀어나가고, 상호신뢰를 바탕삼아 군민화합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했다. 또 “11개 읍면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을 추구하고, 투명·공정한
정영철 충북 영동군수가 30일 다가오는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점검했다.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더욱 체계적이고 즉각적인 재난 안전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청내외에 알리고자 마련한 현장 행정이다.정 군수는 이날 영산배수펌프장, 각계지하차도 진입 차단시설 등 재난과 직결된 시설들을 세밀하게 살피고 실제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했다.재해복구가 진행되는 사업장들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공사 관계자들에게 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사전 대비를 주문했다. 정 군수
충북 보은옥천영동축협은 지난 6월 27일 옥천군체육센터에서 박덕흠 국회의원, 황규철 옥천군수, 정영철 영동군수, 엄주광 충북도 축산과장, 김은숙 보은군 축산과장,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과 3개 군 군의원, 안병우 축산경제대표, 이용선 농협 충북지역본부장, 박승서 충북축협운영협의회장을 비롯한 충북지역 농·축협 조합장,
정영철 충북 영동군수가 2일 오전 영동읍 영동초등학교 앞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돕는 봉사활동으로 민선 9기 출범을 알렸다. 정 군수는 이날 등교생들을 따뜻하게 안내하며 통학길 안전을 살피고 학부모, 교직원들과도 인사와 덕담을 나눴다, 이어 세림어린이집에서 일일교사를 맡아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고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 정 군수는 “아이들이 행복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지역의 미래를 위한 가장 중요한 투자라는 생각으로 아이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임기 동안 군민의 삶을 현장에서 챙기는 민
충북 영동군은 정영철 군수가 7월부터 시행하기로 공약한 농어촌 기본소득을 전 군민 30만원 민생안정지원금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군은 정 군수 공약에 따라 군민 1인당 월 5만원의 기본소득을 다음 달부터 지급하기로 하고 지난 주 업무 전담 TF팀 구성과 조례 제정 등 절차에 착수했다. 하지만 군은 23일 보도자료를 내 “절차가 늦어져 추석 명절 전에도 기본소득 지급에 착수하기 어렵게 됐다”며 “하반기 약속한 기본소득 대신에 30만원의 지원금을 추석을 앞둔 9월 중에 한꺼번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
충북 영동군이 자체 재원으로 ‘영동형 기본소득’ 지급을 추진한다. 군은 농어촌기본소득 지급 공약을 내걸었던 정영철 군수가 재선에 성공함에 따라 최근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재원 조달 방안과 지급 시기·액수 등을 검토하고 있다. 정 군수는 선거 기간에 “현재 정부가 진행 중인 기본소득 시범지역 추가 공모에 탈락하더라도 군비만으로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그가 선관위에 제출한 공약집에는 ‘올해 133억원, 내년 266억원을 투입해 7월부터 전 군민에게 내년 말까지 기본소득을 지급하겠다’는 구체적 내용이 담겼다. 정부
정영철 충북 영동군수는 지난 18일 국회를 방문해 조정식 국회의장과 박덕흠 부의장, 나경원·엄태영 의원 등을 차례로 만나 민선9기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정 군수는 영동형 농어촌기본소득 지급, 힐링온허브센터 건립,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 건립, 소상공인 발전기금 200억원 조성 등 핵심 사업의 필요성을 알리고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국립국악원 영동분원 조성, 충북권 국립보훈요양원 건립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정 군수는 “민선9기는 8기에서 다져온 성장 기반을
충북 영동군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상황실에서 정영철 군수 주재로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회를 갖고 주요사업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상반기 군정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성과와 문제점을 분석해 미비점을 보완하는 한편 하반기 군정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일정이다. 기획감사과를 시작으로 실·국장과 부서장, 팀장 등이 참석해 올해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과 현황, 향후 추진계획 등을 보고했다. 참석자들은 계획 대비 성과가 우수한 사업은 물론 추진 과정에서 문제점이 돌출된
군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민선 9기 힘찬 출발을 선언하는 뜻 깊은 자리에 서게 됐다. 다시한번 영동의 미래를 맡겨 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중단 없는 영동 발전과 더 높은 도약을 이뤄달라는 군민의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더 큰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민선9기 군정을 이끌어 가겠다.민선9기에도 혁신과 변화, 그리고 중단 없는 발전을 통해 영동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 영동형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 군립목욕탕 건립,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건립 등 군민께 약속드린 핵심 공약들
충북 청주시는 오는 8월까지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의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연장한다.야간 주행 시 사고를 예방하고자 모든 대여용 자전거에 전조등과 후미등을 부착했다. 또 현장에서 안전모 착용을 의무적으로 안내하고 이용객들에게 야간 주행 안전 수칙을 교육할 방침이다.현재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가 운영되는 곳은 모충동 청남교 하부와 사직동 무심천체육공원 등 총 2곳이다. 신분증을 지참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교육과 편리한 이용환경 조성
대구의료원이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 나눔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대구의료원 본관 주차장 헌혈버스에서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내원객과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대구의료원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생명 나눔 협약’을 체결하고 혈액 수급의
경상북도는 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경북 신규 규제자유특구 지정 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번 브리핑은 지난 7월 1일 제18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경북의 신규 규제자유특구 3곳이 최종 지정된 데 따른 것으로, 안동시·포항시·칠곡군, 특구기업 및 주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지정된 3개
대한민국은 수많은 위기를 이겨내며 오늘의 발전을 이루어낸 나라다. 전쟁의 폐허를 딛고 세계가 주목하는 경제와 민주주의를 일군 원동력은 어느 한 정당이나 특정 이념이 아니라, 어려울 때마다 힘을 모아온 국민의 저력이었다. 그러나 오늘의 현실은 어떠한가.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를 적대시하고, 보수와 진보라는 이름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콘돔제조·연예기획 회사 빌리언스가 5대1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주식병합 내용에 따르면 1주당 가액은 병합 전 500원에서 병합 후 2500원으로 변경된다. 보통주 발행주식 총수는 병합 전 3325만916주에서 병합 후 665만183주로 줄어든다. 종류주식은 해당 사항이 없다.주식병합 일정을 보면 주주총회 예정일은 2026년 7월 31일이며, 신주의 효력발생일은 2026년 8월 19일로 명시됐다. 매매거래정지 예정기간은 2026년 8월 14일부터 2026년 9월 7일까지다.
15일 오후 3시, ‘2026 K-Coffee Award’ 1~3위 수상작 6개 종의 시음을 위해 시민 30여 명과 커피 종사자 및 관계자들이 인천 제물포구 화수만석부두산책로 변 크로캣하우스 3층 세미나홀을 가득 메웠다.이 자리에는 특별히 남미의 대표적 커피 산지인 엘살바도르 주한 대사도 참여하고, 그곳 커피들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이날 행사는 크로캣하우스·인천커피축제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박영순 커피비평가협회장이 진행했다. 통역은 커피비평가협회 국제교류협력 Sera Park 이사가 맡았다.이날 시음한 수상작 6종은 ▲LA L
한국거래소는 자동차 시트히터 제조 기업 아이윈이 주권 매매거래가 정지됐다고 16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대상 종목은 아이윈 보통주다. 정지 사유는 주식의 병합, 분할 등 전자등록 변경 및 말소이며, 구체적으로는 주식병합이 그 원인으로 기재됐다.매매거래 정지일은 2026년 7월 22일이며, 만료 시점은 신주권 변경상장일 전일까지로 명시됐다. 근거 규정은 코스닥시장업무규정 제25조 및 동 규정 시행세칙 제30조다.아이윈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1321억원, 부채
유안타증권이 최대주주인 Yuanta Securities Asia Financial Services의 보통주 보유 주식이 1만500주 증가했다고 16일 공시했다.섹션 4에 따르면, 싱가포르 소재 외국 법인으로 최대주주인 Yuanta Securities Asia Financial Services는 2026년 7월 16일 보통주식 1만500주를 장내매수했다. 변동 전 보유 주식수는 1억1780만1411주였으며, 이번 매수로 보유 주식수는 1억1781만1911주가 됐다.보고의
우버가 독일 배달 플랫폼 딜리버리히어로를 약 148억달러에 인수한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도 우버 산하로 편입되면서 향후 국내 배달 시장 지형에도 변화가 예상된다.우버는 16일 딜리버리히어로와 사업결합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딜리버리히어로 주주에게 주당 41.5유로를 현금으로 지급하는 공개매수 방식으로, 기업가치는 약 148억달러로 산정됐다. 우버가 이미 보유한 지분을 빼면 실제 인수 규모는 약 137억달러(약 20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