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철 충북 영동군수가 14일 국민의힘 후보로 공천되면서 영동군수 선거 대진표가 확정됐다.충주시장 후보는 이동석 전 대통령실 행정관과 정용근 충주인구와미래포럼 대표의 결선 투표로 최종 후보를 선출하게 됐다.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4일 영동군과 충주시 선거구에 12~13일 책임당원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 50%를 반영하는 경선을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영동군수 후보로는 정 군수가 김국기 도의원과 윤석진 전 영동군의장을 제치고 과반 득표에 성공하며 이날 본선행을 확정 지었다.이에 따라 영동군수 선거는 앞서
조성수 농협 영동군지부장이 30일 영동군민장학회 이사장인 정영철 군수를 방문해 출연금 6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조 지부장은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데 농협이 함께하고자 장학금을 출연한다"고 말했다./영동군청 제공
    충북 영동군은 식목일을 맞아 3일 용산면 한곡리 군유림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정영철 군수 등 공무원과 주민 100여명이 참여해 15ha에 헛개나무와 쉬나무 등 묘목 5만6000여 그루를 심었다. 정 군수는 “나무 심기는 미래 세대에 물려 중 소중한 자산을 만드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 조성과 보호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영동 권혁두기자 [email protected]
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달 31일 제4차 회의를 열어 영동군수 후보를 3인 경선으로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경선에는 김국기 충북도의회 의원, 윤석진 전 영동군의회 의장, 정영철 현 영동군수 등 3인이 나선다.공천위는 광역의원 11곳, 기초의원 13곳 등 총 26개 지방의원선거구에 대한 면접 심사 결과도 함께 발표했다.먼저 공천위는 청년 및 여성 정치 참여 확대를 위해 충북도의원 청주11선거구를 청년 우선추천 지역으로 의결하고 이재림 청년문화원장 이사장을 공천했다.
  정영철 충북 영동군수는 지난 23일 전남 나주시 한국전력공사 본사를 방문해 군내에서 추진 중인 송전선로 건설 사업에 대한 반대 입장을 전달하고 5대 요구안을 제시했다.   정 군수는 이날 서철수 전력계통부사장 등을 만나 “송전탑은 주민들에게 혜택은 없고 건강권과 재산권만 침해하는 흉물로 인식돼 현재의 사업 방식으로는 동의를 얻기 가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가 전력망 확충을 위한 부득이한 사업이라면 영동군민의 피해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지역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대안이 마련돼야 한다”며 주민
여야 공천이 본격화하면서 충북지역 현역 자치단체장들이 잇따라 `조기 등판'에 나서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증평군수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 결선에 진출한 이재영 증평군수는 9일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결선 투표를 일주일 앞두고 적극적인 선거운동을 하기 위한 조기 등판이다.지난달 31일 재선출마를 선언한 이 군수는 오는 14~16일 연종석 전 증평군의회 의장과 본선행 티켓을 두고 결선을 치른다.앞서 같은 당 황규철 옥천군수와 국민의힘 김창규 제천시장, 정영철 영동군수, 김문근 단양군수도 선거운동
국민의힘 소속 정영철 충북 영동군수가 7일 재선 도선을 선언하고 예비후보로 등록했다.정 군수는 이날 영동군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군민과 함께 닦아온 영동의 토대 위에서 군민 모두가 변화를 체감하는 전성시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 “군정은 연습하는 자리가 아니라 책임지는 자리”라며 “국악엑스포 성공 개최와 1조3000억원 규모의 양수발전소 유치 등 지금까지 쌓아온 기반 위에서 속도를 높여 결과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교육과 일자리가 선순환하는 ‘활력 도시’ 건설, 농민과 소상공인이 웃는 ‘실속 경제’ 구현,소외
충북 영동군은 샘표식품과 영동공장 증설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정영철 영동군수는 지난 31일 서울 샘표식품 본사를 방문해 이영진 부사장 등 회사 관계자들을 만나 투자 협약을 하고 행정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샘표식품은 최근 한류 확산으로 K-푸드에 대한 해외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영동군 용산면 가곡리의 영동공장에 1만3098㎡ 규모의 생산시설을 늘리기로 했다.정 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샘표식품이 투자를 결정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투자 계
충북 영동군이 ‘신장수∼무주영동 송전선로’ 건설을 둘러싸고 지역민 반발이 이어지는 것과 관련, 한국전력에 개폐소 이전 등을 요구했다.다섯 가지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영동군은 지난 23일 정영철 군수가 한전 본사를 찾아가 서철수 전력계통부사장 등 경영진에게 지역민 입장 등을 전달한 뒤 양산면 죽전리에 설치 예정된 영동개폐소를 영동양수발전소 하부댐로 옮겨줄 것을 요구했다고 24일 밝혔다.군은 이와함께 지중화를 통한 환경훼손 최소화, 마을 태양광발전소 건립 등 수익 모델 지원, 건설공사 지역업
  충북 영동군이 지역의 미래 성장을 뒷받침할 조직 개편에 나섰다. 군은 23일 상황실에서 정영철 군수와 실·과장, 용역 수행기관인 ㈜중앙경영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진단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조직 재설계와 인력 재배치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오는 9월까지 개편안을 마련하고 12월까지 자치법규 개정을 마친 뒤 내년 1월 정기인사에 맞춰 새 체계를 시행할 방침이다. 정 군수는 “단순한 기구 개편을 넘어 미래 성장을 견인할 최적의 행정 시스템 구축이 조직 진단의 최종 목표”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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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전쟁 장기화… "주체적인 외교 원칙 확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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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원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먹고사는문제연구소'가 주관한 ‘미·이스라엘 대 이란 전쟁 진단과 전망’ 세미나가 10일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국립외교원 안남식 교수를 초청해 열렸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전쟁의 전개 상황과 향후 전망, 한국의 외교·안보 대응 방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인남식 국립외교원 교수는 발제를 통해 현재 전쟁이 군사시설과 에너지 시설을 중심으로 제한적 공세가 이어지는 양상이라고 분석했다.또한 이란이 비대칭 전력과 확전 억제 전략을 병행하면서 중동 전역으로 긴장이 확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향후 전망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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