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이 6월 15일부터 9월까지 관내 장애인과 장애인가족을 대상으로 장애가족지원사업 ‘가족 곁에 머무는 힘‘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지속적인 돌봄으로 신체적·정서적·경제적 부담이 누적되기 쉬운 장애인가족의 어려움을 덜고, 가족 간 소통과 이해를 높여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돕기 위해 태안군가족센터가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9월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만성통증 관리 교육, 베이커리 활동, 원예테라피, 수지침 교육, 실내캠핑, 비폭력 대화 교육, 숏폼 영상 제작, 건강생활 체육활동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내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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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노무현재단 상임고문 사임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노무현재단 상임고문직에서 물러났다. 노무현재단은 15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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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연간 종합독서율 학생 94.6%, 성인 38.5%
’25년 연간 종합독서율 학생 94.6%, 성인 38.5%문화체육관광부는 만 19세 이상 성인 5,000명과 초등학생 및 중·고등학생 2,400명을 대상으로 ‘2025년 국민 독서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격년 단위 조사로서, 2025년 9월 1일부터 2025년 11월 5일까지 전국 단위로 시행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년간 20대의 연간 종합독서율*은 75.3%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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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노동의 경제학을 묻다
환경과 경제의 관계를 새롭게 해석한 신간 ‘꿀벌의 열정페이는 끝났다’라는 책자가 출간됐다. 이 책은 꿀벌을 보호의 대상이나 연약한 생명으로 바라보는 기존 환경 담론에서 벗어나, 인류가 가장 오랫동안 무임으로 활용해 온 핵심 노동자로 규정한다. 저자는 꿀벌의 수분 노동이 멈출 경우 인류의 식량 시스템과 경제가 감당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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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GA 1200%룰' 시행 코 앞…하반기 보험시장 변화 예고
금융당국이 오는 7월 1일부터 보험 판매수수료 규제인 법인보험대리점의 1200%룰 확대 적용키로 하면서 하반기 GA 업계의 운영 구조에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기존의 GA 대형 업체와 보험사를 기반으로 한 자회사 형태의 GA 업계를 제외하곤 정부의 보험업계 내부통제 강화와 소비자 보호를 위한 규제의 칼날을 피해가기쉽지 않을 것이라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1200%룰'은 설계사에게 지급되는 초년도 수수료가 월초회 보험료의 12배를 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규제 방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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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관 운영 성료
대구 동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율하체육공원에서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관’ 운영을 마쳤다. ○ 이번 프로그램은 수성소방서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해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 참가 어린이들은 지진체험, 지하철 연기체험, 암흑탈출 체험, CPR 및 영상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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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희 별세, 화려한 가수활동 뒤에는 파란만한 삶도
신장암 투병 끝에 가수 옥희가 파란만장한 삶을 마감했다. 향년 73세 20일 가요계 등에 따르면,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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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크로스와 골든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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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치권에서 지지율 변화를 놓고 ‘데드크로스’ 용어가 등장했다.데드크로스는 주가나 거래량의 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 이동평균선 아래로 떨어지는 현상을 일컫는다. 약세장으로 전환하는 신호로 받아들여진다.반대로 ‘골든크로스’는 아래에서 위로 돌파해 올라가는 현상이다. 강세장 전환 신호로 해석된다. 정치적으로는 대통령에 대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지르는 현상을 데드크로스라고 부른다. ▲이재명 대통령이 작년 6월 취임 이후 처음으로 오차범위 내에서 긍정보다 부정 평가가 앞선다는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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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내년 2공항 갈등 해소, 사회적 합의 도출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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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제2공항을 둘러싼 도민 갈등을 봉합하고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을까.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지난주에 ‘제2공항 문제를 내년 안에 정리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제주도사회협약위원회도 제2공항 갈등을 내년 상반기까지 매듭지을 것을 민선 9기 제주도정에 권고키로 해 관심이다.위 당선인은 지난 17일 제주시 오라동 소재 도지사직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제2공항 문제와 관련, “11년간의 갈등이 더 오래 지속되는 것은 막아야 한다”며 “내년 안에는 이 문제를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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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구조기술사회, ‘구조물 포렌식 센터’ 설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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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목구조기술사회가 서소문 고가교 철거 중 붕괴사고를 계기로 사고사례 분석 및 연구 위한 구조물 포렌식 센터를 추진한다.토목구조기술사회는 지난 17일 ‘토구회 정책토론회’를 열고 인프라시설 철거와 안전진단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토론회에서는 ▲토목구조물의 안전 확보를 위한 구조기술사의 역할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 ▲구조물 사고에 대한 과학적 원인 규명 체계 구축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먼저 선민호 토목구조기술사회 이사가 ‘사고사례 분석’을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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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이화영 전 부지사 위증 혐의 징역 4개월 선고
20일 수원지법은 ‘연어 술 파티’ 의혹을 제기한 이 전 부지사의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서원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