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진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장은 최근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호남·제주 지회장에 선출됐다.신임 이 지회장은 국립극장 기획팀장, 서울문화재단 축제기획실장, 대전문화재단 문화예술본부장 등을 거치며 공공·민간을 아우르는 문화예술 기획 전문가로 입지를 다져왔다.제주문화예술진흥원장 취임 이후 창작뮤지컬 ‘고래의 아이’ 제작, 제주 예술인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추진해 왔다.이 지회장은 “권역 내 문화예술회관 간 긴밀한 연대를 통해 수도권과의 문화 격차를 실질적으로 줄이고 도민과 지역 예술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문화복지 생태계를 만들
이희진 영덕군수 예비후보가 산불 피해 1주년을 앞둔 23일 재난 대응 실패로 많은 희생자를 낳은 현직 군수는 군민들에게 사과하고 잔여 보상금을 신속하게 지급하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산불 피해 발생 1주년이 지나도록 영덕군은 피해 주민들의 상처를 치유하지 못하고 있다”며 “산불 발생 초기부터 피해를 줄일 수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행정 책임자로서의 안일과 무능함으로 전대미문의 피해를 입게 만든 현 군수는 반성하고 군민들에게 사죄하라”고 일침을 가했다. 그는 “안동을 비롯한 타 산불 피해 지역은 군 예산으로 300만
이희진 전 영덕군수와 조주홍 영덕군수 예비후보가 16일 조주홍 예비후보로 단일화에 전격 합의하고, 조주홍 예비후보로 단일화를 공식화했다. 양측은 이날 오후 6시30분 조주홍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 담화문을 발표하고, 분열을 끝내고 하나로 힘을 모아 영덕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단일화는 지역 내 경쟁 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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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정수 '45명 이하'에서 결정된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정수가 45명 이내로 조정될 전망이다.교육의원 폐지에 따른 정원은 늘지 않는다. 선거구는 현행대로 32곳, 비례대표는 기존 8명에서 3명이 늘어난 11명이 증원될 것으로 예상된다.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소위원회는 17일 오후 6시부터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포함한 선거제도 개편안을 심의 중이다.정개특위 소속 김한규 국회의원에 따르면 제주도의회 의원 정수는 ‘45명 이하’로 정해졌다.또한 비례대표는 전체 45명 이하에서 25%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비례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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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예비후보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유치, 전주올림픽 징검다리 놓겠다”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2036년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핵심 징검다리로 '2029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전주 유치를 공약으로 발표했다. 우 예비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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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평생교육 3개 기관 ‘맞손’…학습문화 확산 협력 강화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16일 충북평생교육연합회, 충북평생교육사협회와 도내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도민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평생교육사 및 현장 실무자 역량 강화 연수 △충북형 평생교육 정책 발굴 및 공동 학술대회 개최 △인적·물적 자원 공유 등 충북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충북 평생교육의 정책을 지원하는 진흥원과 현장 네트워크를 가진 연합회, 전문 인력 체계를 갖춘 협회가 힘을 모아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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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갈모봉, 하늘숲길 품은 산림관광 랜드마크로
고성군은 갈모봉 자연휴양림 내 산림레포츠시설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체험형 산림휴양 공간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성의 새로운 랜드마크…고성갈모봉 산림레포츠시설 조성고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3월 실시설계용역 등 행정절차에 착수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관광·휴양·레포츠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핵심은 기존의 정적인 산림휴양 기능에 활동성과 체험 요소를 더해 갈모봉 자연휴양림의 활용 폭을 넓히는 데 있다.갈모봉 자연휴양림은 이미 고성의 대표 자연휴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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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구자은 LS 회장 모친 유한선 여사 별세
구자은 LS 회장의 모친 유한선 여사가 19일 오전 10시경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고 유한선 여사는 1933년생으로 고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과 결혼해 슬하에 구자은 회장을 비롯해 구은정 태은물류 회장, 구지희 씨, 구재희 씨 등 1남 3녀를 뒀다. 며느리 장인영 씨와 사위 김중민 씨, 데이비드 누네즈 씨, 김동범 씨가 있다.유 여사는 평소 검소하고 자상한 어머니로 구 회장을 비롯한 자녀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고 평생을 가족을 위해 헌신했다는 주변의 평가를 받았다.구자은 회장은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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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동물원, 울산서 구조 독수리 재활·야생복귀 훈련
충북 청주시가 천연기념물 동물의 재활 치료와 야생 복귀를 돕는 보존 사업을 본격화한다.22일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 2일 문을 연 `천연기념물 동물 보존관'에 울산광역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 구조된 독수리 한 마리가 입소한다.천연기념물 동물 보호를 위해 20억7000만원을 들여 조성한 이 보존관은 연면적 1730㎡ 규모로 방사 훈련장, 이동 진료실, 의료 장비 등을 갖췄다.청주동물원은 독수리가 자연 상태와 유사한 환경에서 비행 능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약 25m 규모의 비행 재활 훈련장과 횃대 등을 설치했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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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철 … 밭작물 농가 깊은시름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은 요즘, 밭농사를 짓는 농가들이 필름을 구하지 못해 아우성이다. 묘 모종을 위한 비닐은 그런대로 수급 형편이 달리지 않고 있으나 참깨, 고추 같은 밭작물 두둑을 씌우기 위한 멀칭 비닐은 공급이 달리면서 구하기가 쉽지 않다.청주시 상당구 남일면의 H농자재 마트에는 요즘 영농시기를 맞아 밭농사용 필름을 구입하려는 손님들이 줄을 잇고 있다.이 농자재마트는 다행히 중동전쟁 이전 각종 농사용 필름을 충분히 확보해 놓은 덕에 비교적 농자재 공급에 어려움이 적은 편이다.하지만 고추와 참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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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온가족 그림책 소풍 가볼까
충북도가 25~26일 이틀간 도청 문화광장 815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충북야외도서관 그림책 소풍' 행사를 연다.`그림책과 함께하는 봄날의 피크닉'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도민들에게 일상 속 쉼터와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기간 동안 도청 문화광장 815에는 그림책과 함께 그늘막, 캠핑의자, 인디언텐트 등이 비치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감성 가득한 캠핑형 독서 공간으로 변신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 △이색적 볼거리를 제공하는 `그림책 캠핑카' △나만의 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