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헬스케어 기업 노을의 김미진 이사가 특정증권 소유 비율을 0.3%로 증가시켰다. 김미진 이사는 노을의 비등기임원으로, 이번 증가는 유상증자에 따른 신주인수권증서 배정에 따른 것이다.11월 18일 공시에 따르면, 김미진 이사는 2025년 11월 17일 기준으로 노을의 특정증권 11만2018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4년 8월 23일 대비 3만1327주 증가한 수치다.특정증권의 종류는 신주인수권이 표시된 것으로, 이번 증가는 유상증자에 따른 신주인수권증서 배정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