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은 22일 제주 올레 4코스 세화리~태흥리 구간에서 적 직원이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청정 제주의 자연환경을 지키고 도민.관광객이 함께 누리는 올레길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참여 직원들은 팀별로 구간을 나눠 올레길과 해안가 일원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재활용 가능 자원은 별도 분리해 배출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의 주요 내용은 올레길.해안가 무단 투기 쓰레기 수거와
제주Y신협은 지난 5월 30일 조합원과 함께하는 대표 문화행사인 ‘제26차 조합원 올레 문화탐방’을 실시했다.이번 문화탐방은 삼다수 숲길 일원에서 조합원 및 임직원 등 약 73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연 속에서 건강을 증진하고 조합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으로 마련됐다.김종익 이사장은 “바쁘신 가운데 함께해 준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제주Y신협은 조합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복지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법무부 제주보호관찰소는 12일, 소년 보호관찰 대상 청소년과 그 보호자, 그리고 법무부 보호관찰 위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심성순화 및 가족관계 회복프로그램 ‘손심엉올레’를 실시했다.‘손 심엉’은 ‘손을 잡고’라는 뜻의 제주 방언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통 부재로 갈등을 겪는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부모와 함께 일상을 벗어나 제주의 대표적인 섬 속의 섬 ‘우도’를 걸으며 정서적 유대감을 회복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참여한 7가정의 청소년과 부모들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제주올레 1-1코스 ‘우도’를 나란히 걸으며 속 깊은 대화
서귀포시는 ‘서귀포시 종합체육관’ 명칭 공모 선호도 조사를 온라인으로 실시한다.지난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명칭 공모전 결과, 총 265건의 응모작이 접수됐으며, 1차 심사를 통해 20개의 선호도 조사 후보군이 선정됐다.선호도 조사 후보군은 △강창학 스포츠센터 △서귀누리 종합체육관 △서귀스포리아 △서귀포 강창학 스타디움 △서귀포 강창학 아레나 △서귀포 귤빛누리 체육관 △서귀포 스타디움 △서귀포 아레나 △서귀포 어울림 체육관 △서귀포 올레 아레나 △서귀포 이음 스타디움 △서귀포 체육관 △서귀포 칠십리 아레나 △서귀포 칠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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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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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오디세이사가 최근 ‘수필오디세이’ 26호를 펴냈다.이번호는 안성수 주간 겸 발행인의 수필 명상 ‘소의 반추’로 시작된다. 김수오 편집장은 ‘한국인의 미학 유산’ 코너를 통해 ‘신라의 황금 문화’를 다뤘다,20세기 작가들의 수필을 연재 형식으로 다룬 기획 ‘20세기 수필 도서관’에는 한흑구 작가의 대표작 ‘보리’와 ‘밤을 달리는 열차’를 실었다.특집 ‘나를 보다’는 조이섭의 ‘엔딩 크레딧’, 배혜숙의 ‘손거울’, 김희정의 ‘여자’, 라환희의 ‘갈필’, 강현자의 ‘내 안의 미래진행’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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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은 6월 11일, 고령분관 및 주차장에서 관내 장애인 및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에게 의료·교육·문화·여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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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다. 여름은 단순히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아니라 생활패턴과 컨디션, 소비 습관까지 크게 달라지는 시기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여름 준비는 건강 관리와 업무 효율을 위한 중요한 자기관리 과정으로 여겨진다. 높아지는 기온과 습도는 쉽게 피로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취업 준비와 업무에 몰입해야 하는 시기에 컨디션이 무너지면 학습 효율과 생산성 역시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 때문에 가벼운 운동과 수면 패턴 관리, 계절에 맞는 식습관과 생활 환경 정비가 중요해진다. 지치기 쉬운 여름 체력과 멘탈을 이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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