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수 출마를 선언한 안병윤 전 부산 부시장이 예천을 배경으로 한 스토리텔링북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열었다.안 전 부시장은 31일 오후 2시 예천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안병윤이 사랑하는 예천을 담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지인을 비롯해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예천군청 5층 대강당 대관을 둘러싼 결정이 선거를 앞둔 행정의 공정성 논란으로 이어지고 있다.지난 8일 예천군수 출마를 준비 중인 도기욱 경북도의회 의원은 군청 대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기 위해 대관을 신청했으나, 예천군은 “정치적 행사에 대한 관례가 없다”는 이유로 이를 불허했다.도기욱 도의원은 결국 13일 오전 11시 경북도의회 다목적실에서 예천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출마 선언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왜 예천군수 출마 선언을 예천군청이 아닌 도의회에서 하게 됐는지”를 묻는 질문이 나왔다. 이에 대해 도 의원은 “도의
경북도의회 4선 의원이자 부의장을 지낸 도기욱 경북도의원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 예천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도 의원은 13일 오전 경북도의회 다목적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구 감소와 지역 정체로 위기에 놓인 예천을 경북 발전을 이끄는 새로운 중심축으로 만들겠다”며 출
안병윤 전 부산시 행정부시장이 예천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안 전 부시장은 20일 예천군청소년수련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수를 주민이 직접 뽑은 지 30년이 지난 지금, 예천은 유지와 관리의 단계를 넘어 다시 성장해야 할 시점에 서 있다”며 “이제는 예천을 새롭게 설계할 군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예천이 경북 지역에서 1인당 지역내총생산이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이는 단순한 통계가 아니라 일자리 감소와 청년 유출, 지역경제 정체로 이어지는 구조적 위기를 보여주는 신호”라고 진단했다. 도청신도시
도기욱 경북도의회 의원이이 13일 오전 11시 경북도의회 다목적홀에서 예천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도 의원은 기존 군정 틀을 근본부터 바꾸지 않으면 예천의 정체를 벗어나기 어렵다며,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발전 비전을 제시했다.도기욱 의원은 “예천은 역사와 문화, 도청 이전이라는 기반을 갖추고도 이를 하나의 성장 전략으로 묶어내지 못했다”며 “단기사업에 머문 행정에서 벗어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분명히 세워야 한다”고 밝혔다.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지역경제 침체를 언급하면서도 예천은 경북 발전을
김만식 기자 =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예천군이 도청신도시를 비롯한 경북 북부권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김학동 경북 예천군수가 3선 도전을 공식화하며 ‘군정 완성론’을 전면에 내세웠다.김 군수는 3일 오후 예천군청 5층 대강당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지난 군정이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군정은 준비된 사업을 완성해 군민 삶의 변화를 분명히 보여주는 과정이 될 것”이라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예천군이 경북 북부권의 균형발전과 도청신도시의 기능 유지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예천군은 지난달 30일 오전 김학동 예천군수가 경북도를 방문해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경북 북부권이 소외되지 않도
안병윤 국립 경국대학교 공공부총장이 예천군수 선거 출마 의사를 밝혔다.안 공공부총장은 20일 오전 11시 예천군청소년수련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수를 우리 손으로 뽑은 지 30년이 지난 지금, 예천은 유지와 관리의 단계를 넘어 새롭게 성장해야 할 시점에 서 있다”며 “이제는 예천을 다시 설계할 군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안 공공부총장은 예천의 낮은 1인당 지역내총생산을 언급하며 “이는 단순한 통계 수치가 아니라 일자리 감소와 청년 유출, 지역경제 정체로 이어지는 구조적 위기의 신호다”고 언급했다.그는 “사람은 줄고, 상
대구에 거주하는 예천 출향인들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한자리에 모였다. 재대구예천군민회는 지난 14일 대구 웨딩비엔나 컨벤션홀에서 신년교례회를 열고 출향인과 고향 인사들이 함께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동 예천군수, 강영구 예천군의회 의장과 의원, 도기욱 도의원을 비롯해 12개 읍·면 기관단체장과 재대구 출향인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출향 인사들과 지역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명예 읍·면장 위촉을 시작으로 출향인 공로 치하 순으로 진행돼 각 읍·면과 출향사회를 잇는 절차를 통해 출향 인사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위험의 외주화 멈춰야" 김충현협의체, 한전KPS 하청노동자 직접고용 합의
태안화력발전소 하청노동자 고 김충현 씨 산재사망을 계기로 만들어진 민관협의체가 한전KPS 발전설비 경상정비 하청노동자를 직접고용하는 방안에 합의했다. '위험의 외주화'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릉 관광지 곳곳서 설 명절 손님맞이… 체험·공연 '풍성'
5시간전
강릉관광개발공사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4일부터 설날 당일인 17일까지, 강릉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귀성객들이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시 주요 관광 명소에서 “설 명절 관광객 맞이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먼저 경포 여행자센터에서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전통놀이 체험과 공연, 올해 처음 선보이는 AI 활용 강릉 이미지 콘테스트와 추운 몸과 마음을 녹일 겨울 간식 푸드트럭 등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실내에서는 강릉의 커피향 가득한 커피 드립 체험과 나만의 키링 만들기, 올해 운세를 점쳐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척정월대보름제, 기줄다리기로 전통과 미래 잇는다… 27일 개막
4시간전
삼척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제2호인 ‘삼척 기줄다리기’를 중심으로 한 ‘2026 삼척정월대보름제’를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1일, 정월대보름 당일인 3월 3일까지 총 4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으라차! 삼척기줄! 전통을 당겨 미래로!”를 주제로,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형 프로그램과 삼척 고유의 문화유산을 결합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선보인다.개막식은 2월 27일 오후 5시, 엑스포광장에서 열린다.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새해 소망 길놀이’를 시작으로 식전공연과 MB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글을 배우니 혈당이 내려갔다”
2시간전
오는 3월 지역사회통합돌봄 전면 시행을 앞두고, 연수구서로돌봄네트워크가 통합돌봄의 이해를 높이고 주민 참여를 확산하기 위한 마을강좌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강좌는 지역사회통합돌봄을 위해 다양한 주체들을 연결하는 ‘길내기’ 과정으로, 지난 1월 8일 보건복지부의 통합돌봄 지방자치단체 준비현황 평가에서 인천이 최하위 수준으로 발표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첫 강좌는 ‘통합돌봄지원법과 커뮤니티케어’를 주제로 인하대학교 임종한 교수가 강연을 맡았고, 두 번째 강좌는 인천사회서비스원 김지영 정책실장이 ‘지역주민과 함께 만드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문경시, 문화누리카드 발급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문경시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통합문화이용권 발급을 지난 2일부터 시작한데 이어 전통시장 장보기와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통해 지역경제 회복에 나선다. 통합문화이용권은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관광·체육 분야 이용을 지원하며, 올해는 지원금이 전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