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결과,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송산·효돈·영천동 선거구에서는 현역인 강충룡 후보가 승리하며 3선 고지에 올랐다.강 후보는 최종 개표에 가까운 개표율 99.8% 기준 52.9%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더불어민주당 오정훈 후보는 47.0%의 득표율을 얻으며 막판까지 추격했지만 아쉽게 석패했다.강 당선인은 탐라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처음 당선돼 제주도의회에 입성했다. 이어 제8회 지방선거에서도 승리하며 재선 의원으로 활동해 왔으며, 현재 제주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송산동·효돈동·영천동 선거구 국민의힘 강충룡 후보가 25일 농업 혁신과 생활·복지 인프라 확충 공약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강충룡 후보는 이날 오후 서귀포시 영천동에서 열린 유세에서 “영천동을 서귀포에서 가장 풍요롭고 활력 넘치는 농업·체육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며 “농업 경쟁력 강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이루겠다”고 밝혔다.그는 영천동 농가 소득 증대 방안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강 후보는 “레드향 재해보험 보상을 전국 최초로 이끌어낸 경험을 바탕으로 만감류 전체에 대
충북 제천시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한 게스트하우스가 숙박 기능을 넘어 지역문화와 관광 활성화를 이끄는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며 도시재생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시는 2016년부터 원도심 도시재생 공모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1년 원도심과 영천동 일원의 유휴공간과 노후 건축물을 정비해 엽연초, 목화, 칙칙폭폭999 등 3곳의 게스트하우스를 조성했다.운영 5년 차를 맞은 현재 이들 게스트하우스는 누적 이용객 5만3000여 명을 기록하며 원도심 체류형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했다. 숙박과 함께 지역문화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송산동·효돈동·영천동 선거구의 국민의힘 강충룡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효돈 파출소 사거리에서 대규모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강 후보는 이날 오후 6시 30분 지지자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유세 출정식’을 개최하고 “중단 없는 발전, 검증된 실력”을 앞세워 압도적인 승리를 다짐했다.이날 유세에서 강 후보는 1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비전을 제시하며 농업 분야 지원 확대 의지를 강조했다. 그는 “의정활동 과정에서 레드향 열과 피해에 대한 재해보험 보상을 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 서귀포시 송산·효돈·영천동 선거구에서 국민의힘 강충룡 후보가 당선되며 3선 고지에 올랐다.강 당선인은 당선이 확실시된 직후 발표한 소감을 통해 "벅찬 감동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승리는 정치적 대결이 아닌 지역 발전과 민생경제 회복을 바라는 주민들의 뜻이 담긴 결과"라고 밝혔다.그는 선거운동 기간 '농민 눈물 닦아내는 든든한 힘, 민생경제 살리는 진짜 일꾼의 힘'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지역 곳곳을 누비며 표심을 공략했다.특히 지난해 기후변화로 피해를 입은 농가 지원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송산동.효돈동.영천동 선거구의 국민의힘 강충룡 후보가 지난 27일 저녁, 보목동과 송산동을 잇따라 찾는 연쇄 총력 유세를 진행했다. 이날 오후 6시 보목동 농협 사거리에서 열린 1차 총력 유세에서 강 후보는 ‘보목 경제의 확실한 부활’과 ‘농가 소득 혁명’을 약속했다. 그는 “이미 확보한 90억 규모의 보목항 ‘어촌 신활력 사업’을 차질 없이 완수해 해양 관광 거점으로 만들고, 보목~효돈 해안도로의 조속한 개통과 명품 도시 숲 조성을 통해 보목의 가치를 두 배로 키우겠다”고 강조했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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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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