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제구의회 김미화 의원은 동네 초등학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명지를 들던 학부모 민원인에서 스스로 정치인이 되어 거제동을 변화시키고 있다.​교육학 석사와 사회복지사 전문성으로 현장의 문제를 정책으로 해결해온 김미화 의원은 이제 재선을 통해 그간 설계한 비전을 완성할 계획이다.​김 의원은 제9대 의정활동 기간 동안 거제동 과밀학급 문제를 공론화하고 통학버스 5대 예산을 확보하는 등 교육 환경 개선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김 의원은 "이번 재선 출마를 통해 초선 때 수립한 정책들을 실제 현장에 뿌
​ 부산 연제구의회 김현규 행정복지위원장이 'AI 행정 도입'과 '생활 밀착형 제도 개선'을 골자로 한 차기 정책 비전을 밝혔다.김현규 위원장은 과거 억울한 일을 겪은 민원인으로서 지방정치의 순기능을 체감한 뒤, 직접 정책의 생산자가 되기로 결심하고 의회에 입성한 창업가 출산 정책 전문가다.김 위원장은 초선 임기 동안 부산시 최초로 '가정폭력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조례'를 독립 제정하며, 기존 여성폭력 방지 조례에 묶여 있던 가정폭력 항목을 분리해 피해 대상을 확대하고 지원 근거를 명문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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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조폭설 조작유포 사과 안하나"... 송언석, X계정 폐쇄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이른바 '조폭연루설 조작 유포'에 대해 국민의힘의 공식 사과를 촉구했다.이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대통령의 X 계정 폐쇄 권유로 맞대응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X에서 '이재명 조폭 연루설 허위 폭로'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어린 아이들도 잘못한게 드러나면 사과한다. 또 그렇게 가르친다. 공당인 국힘도 큰 잘못이 백일하에 드러났으니 이제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통령은 국민의힘을 '국힘' 또는 '국힘당'이라 표현했다.이 대통령은 "국힘당 소속 장모씨가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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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갈모봉, 하늘숲길 품은 산림관광 랜드마크로
고성군은 갈모봉 자연휴양림 내 산림레포츠시설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체험형 산림휴양 공간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성의 새로운 랜드마크…고성갈모봉 산림레포츠시설 조성고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3월 실시설계용역 등 행정절차에 착수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관광·휴양·레포츠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핵심은 기존의 정적인 산림휴양 기능에 활동성과 체험 요소를 더해 갈모봉 자연휴양림의 활용 폭을 넓히는 데 있다.갈모봉 자연휴양림은 이미 고성의 대표 자연휴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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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추진 … 1인당 17만원
충북 청주시는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올해 총 11억 9000만원을 투입해 20세 이상 75세 이하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 7000명을 지원한다.시는 앞서 지난 1~2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접수 받았고 4월 말 대상자를 확정한다.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 17만원 상당의 바우처 카드가 지급된다.해당 바우처는 병원·약국 등 의료 분야와 유흥·사행성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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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4월 말 공천 마무리..."본선행 도의원 후보 확정"
여야는 이달 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에 대한 후보 공천을 마무리한다.15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에 따르면 도의원 선거구 32곳 가운데 현재 18곳의 후보를 확정했고, 9곳에서 경선을 실시한다.민주당 경선 일정을 보면 ▲20~22일 ▲21~23일 ▲22~24일로 나눠서 진행한다. 빠듯한 일정에 맞춰 경선 결과에 따른 재심 신청과 인용 여부 결정은 24시간 내 이뤄진다.최근 확정된 경선 선거구는 제주시 연동갑과 구좌읍·우도면이다. 연동갑은 강권종·양영식·이성재·이정석·황경남 예비후보 5명, 구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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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측도 '1인 2투표' 유도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이 '1인 2투표’ 논란으로 공정성에 치명타를 입고 있다. 위성곤 후보 보좌진의 '1인2투표' 종용에 이어 문대림 후보도 '1인2투표'를 유도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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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진보계열 교육감 예비후보 국민주권교육 실현 3대 공약 발표
충청권 진보계열 교육감 예비후보 4명이 21일 국민주권교육 실현을 위해 공동공약을 제시했다.김성근, 성광진, 이병도, 임전수 교육감 예비후보는 이날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경계를 넘어 협력하고 혁신을 통해 상생하는 민주진보 국민주권교육의 새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그러면서 3대 공동 공약으로 교육과정·진로진학 공유 플랫폼 구축, 서울대 10개 만들기 협력, 기후·생태 전환 교육을 약속했다.구체적으로 충청권 교육 자원을 통합하는 교육과정·진로진학 공유 플랫폼을 만들어 시·도별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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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광역·기초의원 후보 `당혹'
충북 옥천군의 광역·기초의원 선거구가 대폭 조정돼 예비후보자들이 혼란을 겪고있다.지난 18일 국회 정개특위의 공직선거법 개정안 의결에 따라 옥천군 광역의원 선거구는 2개가 유지됐으나 `옥천읍'과 `8개 면'으로 구분했던 선거구가 `옥천읍'을 양분한 뒤 3~5개 면씩을 묶는 2개 선거구로 변경됐다.3곳의 기초의원 선거구는 2개 중대선거구로 개편됐다.구체적으로는 광역 선거구의 경우 옥천읍 금구·양수리 등 5개 마을과 이원·안남·안내·군북·군서 등 5개 면울 묶는 1선거구와 옥각·삼양리 등 옥천읍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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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혁신도시 이전기관장 한자리에… 정주환경·교통망 개선 논의
충북도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4차 이전공공기관장협의회’를 열었다.회의에는 이복원 도 경제부지사와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등 이전 공공기관장 11명이 참석해 정주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기관별 홍보 사항을 공유했다.최근 정부 방침에 따라 혁신도시 통근버스 운행 중단이 예고되면서 공공기관 직원들의 정주여건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 마련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도는 KEDI 협력학교 운영을 통한 교육여건 개선 사항을 알리는 한편 기존 대중교통 노선개편과 아파트 다세대 원룸 등 배후 지역 임대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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